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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하고 있었네
이건 대체... 주인공은 콩쥐인데 콩쥐전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하읏♡.... 더 깊게 넣어보세요♡...
해병 소고기의 풍미는 여간 진미가 아니였다!
뭐 별거 없는거 같은데에
소장하고 있었네
넣어보니 하읏 내 거기에서도 음식이 많이나오고 있어요
이건 대체... 주인공은 콩쥐인데 콩쥐전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하읏♡.... 더 깊게 넣어보세요♡...
해병 슈니첼과 해병짜장...
소화가 안된 소 똥ㄷㄷ
해병 소고기의 풍미는 여간 진미가 아니였다!
소님이 주신 갖가지 음식..
요술구멍 ㅋㅋㅋㅋ
자궁에서 나온 송아지고기.....
뭐 별거 없는거 같은데에
대창 산지직송이냐ㅋㅋㅋㅋㅋㅋ
콩쥐가 소똥을 긁어내서 맛있어 맛있어 하면서 먹는 장면을 먹고 원님은 크게 분개했습니다. 그리하여 원님은 팥쥐를 젓갈로 담궈서 팥쥐의 엄마에게 보내버렸습니다. (원전과 뭔가 달라진 것 같지만 딱히 상관없어)
콩쥐는 원님이 보낸 젖갈을 보며 말했습니다 맛있어 맛있어
해병푸드
윈윈이군
이건 아버지의 호미?
콩쥐야......미쳤니?
어렷을때 수의사들이 소똥꾸멍파서 관장하던게 생각나네 꽤나 자주볼수있었던 풍경
앞구멍에 좋은거 넣어도 아침밥상이 달라진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