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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돌이하는데 마스크 안쓰고 오는 손님 보면 이렇게 몬생겼었나 라는 생각이 드...
좋겠다 나도 그런 소리 한번 들어보고싶다
자주 오는 손님이면 그럴려니 하겠는데 가끔 오는 손님 보면 저게 맞나 싶음
그거 너가 고기써는 칼 들고있어서 그런거임
난 누나에게 와꾸란 단어도 못들음 몰골이 그런데 밖에 어딜나가냐고함
편돌이하는데 마스크 안쓰고 오는 손님 보면 이렇게 몬생겼었나 라는 생각이 드...
너도..그렇구나..? 울 아버지도 그러시더라.
국사무쌍인생무상
자주 오는 손님이면 그럴려니 하겠는데 가끔 오는 손님 보면 저게 맞나 싶음
좋겠다 나도 그런 소리 한번 들어보고싶다
뭐.. 누나한테는 와꾸가 어디가서 쳐맞고 왔냐고는 자주들음.. 개빻았다고.
국사무쌍인생무상
난 누나에게 와꾸란 단어도 못들음 몰골이 그런데 밖에 어딜나가냐고함
ㄷㄷ;;;
그거 너가 고기써는 칼 들고있어서 그런거임
편의점인데 그럴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