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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의 중요성.jpg 일러스트레이터만 잘 만나면 애니화도 된다.
선량 주머니
호감도 주머니
중간중간 루즈한 파트도 꽤 있어서 적극 권장은 못하겠는데 보던 거 다 보거나 중도하차하고, 새로 볼만한 건 안 나와서 그냥 이거 보는중...
스위츠 광인 파오후를 어케 좋아함 아니 애당초 근친이잖아ㅋㅋ
정실 이브님 말고 밀푀유를 빨다니
스위츠 광인 파오후를 어케 좋아함 아니 애당초 근친이잖아ㅋㅋ
이브님이 최고시다!
사실 내 최애는 필티아임 스위츠 광인 여동생 보단 허당 드래곤 누나지!
아카데미 편의점이었나 이거?
맞)다
선량 주머니
큰 가슴엔 큰 호감도가 따른다
가슴은 어쩔수없지
이래서 비싼 돈주고 일러 커미션 하는건가
제일 어리지만 마음만은 넓고 풍요롭다
호감도 주머니
B727-200
일러스트의 중요성.jpg 일러스트레이터만 잘 만나면 애니화도 된다.
이 소설 제목은 이러면서 엄마가 메인 히로인이 아니라면서?
아 이 소설 재밌긴한데 읽다가 너무 길어져서 하차했지 요즘 웹소설 시장은 400회는 기본으로 넘어가는 시대더라
중간중간 루즈한 파트도 꽤 있어서 적극 권장은 못하겠는데 보던 거 다 보거나 중도하차하고, 새로 볼만한 건 안 나와서 그냥 이거 보는중...
중국에서 번역되어 넘어오는 소설은 짧아야 500편 넘어가고 보통 1000화 부근을 가볍게 넘는 소설도 꽤 많은 추세고 카카오 페이지 같은 플랫폼도 판매수 좋은 소설들은 연금 받는 것처럼 1000화 넘는 장편으로 가는 소설들 많죠. 개인적인 웹소 봤던 소설 기준 작가가 처음부터 완결을 짧게 구성한 소설이거나 성적이 안 나오는 소설이 아니면 500화 부근까지 가거나 500화는 가볍게 넘는 소설들이 많은 거 같네요. 그 외에 200화 아래에서 완결 나는 소설들은 주로 여성 독자들이 타겟인 소설들이 좀 200화 아래에서 끝나는 것들이 꽤 많던 거로 기억해요.
아카데미물 소설들은 문피아에서 시작한 소설이라도 등장인물 일러스트를 다들 넣어주시는 추세던 저도 저 소설 재미있게 보는 중
확실히 예전 웹소는 팬들이 주는 팬아트로 때우는 작가도 많았는데 확실히 자비로 일러스트 하는 작가들이 엄청 늘어나긴 했어
난 위에가 취향이네
정실은... 아일라다.. 이말이야...
현시점 전개 보면 부정할 수가 없는 게ㅋㅋㅋㅋ
이거 재밌음? 글이 미숙하다? 그런말을 본거같음 오타나 오류 많다고
개인적으로 본 내용까지는 그냥 무난하게 옛날 일본 라노벨 학원물 보는 느낌으로 보고 있네요. 오타는 뭐 최상위권 소설도 종종 나오는 거고 오류 같은 부분은 전 그냥 제가 재미있으면 그만이라 거슬리지 않으면 넘기기에 제 기준에서는 딱히 불편함 없이 보고 있네요.
문장력은 되려 웹소에선 꽤 상위권이라 생각함 근데 막 엄청 재밌다기 보단 '크게 불편함 없이 볼 수 있는' 작품에 가까움 나도 이 작품은 볼 이유가 있어서 본다기 보다는, 하차할 이유가 없어서 보는 감각으로 보고 있어
오 ㄱㅅㄱㅅ
자기가 고인물인 게임으로 빙의해서 뭐든 잘하는 흔한 먼치킨인데다가 남주 연애세포 박살나서 유지되는 하렘물임 오타는 없진 않고 오류도 있긴 한데 그래도 일단 초반부에 실컷 구르기도하고, 남주 연애세포 죽은거에 이유가 없는 건 아니라서 먼치킨 좋아하면 재밌게 볼 수 잇음
소설선택할때 일러는 첫인상 결정할때 정말 중요하더라 소개문이 별로여도 일러가 쩔면 눈길이 가니까..
클릭이라도 해본다는 점에서 의의가 없진 않긴 한데 결국 1~2화만 봐도 견적은 나와서 결국 글빨도 중요하긴 하지
참고할게요
갈! 정실은 루디카이거늘!!
별개로 개인적으로 이 웹소설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게 '원작 주인공이 뭘 하건 딱히 내 알바 아니고 크게 상관없다.'라는 주인공의 스탠스였음. 이게 진짜 고인물이지 ㄹㅇ ㅋㅋ 싶어서 좋았다
갈! 정실은 필티아 누나임이 자명하다!
그래서 제목 뭐임?
아카데미 편의점으로 힐링할게요 솔직히 제목값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