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로드, 부시로드 뮤직 대표이사 사장 키다니 타카아키
기업가면서 동시에 프로듀서
부시로드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프로젝트는 키다니 타카아키의 손에서 탄생했다.
자기가 원하는걸 만드는 서브컬쳐 미디어 기업을
진짜 자기가 원하는거 만들기 위해 움직이는 덕업일치의 산 증인과 같은 오타쿠
병크와 헛소리를 자주 해서, 부시로드 계열 팬들중 키다니 하면 이를 가는 사람도 많지만,
지금의 부시로드의 모든걸 만든 사람이기에
팬들에겐 애증의 대상
(생일날 스타덤 프로레슬러들에게 생일빵 맞는 모습)
11월 13일 진행된 부시로드 15주년 기념 라이브에선
회장에 직접 난입도 했다
어쩐지 부시로드가 만든것들 보면 틀딱같더니만
영감탱이가 자기가 덕질하려고 만드는거라 다른 회사 작품에선 이런 맛 안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