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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장사하면서 저런세끼 있어서 네 그럼 나가주세요 했더니 얼굴 시뻘게 져서 ㅆㅍ ㅈㅍ 하는거 경찰 부른적 있음
사사건건 비꼬는 말투 극혐
저럴때 뒤에 어린애가 보여서요 라고 해 주면 해결됨
잊을만하면 꼭 저런ㅅㄲ들있음...
딱 말 실수 존나 할거같은 스타일
저런놈도 있는데..
저럴때 뒤에 어린애가 보여서요 라고 해 주면 해결됨
쓰레기 만들기 VS 신내림 받은 영능력자 되기
저런놈도 있는데..
딱 말 실수 존나 할거같은 스타일
실제로 장사하면서 저런세끼 있어서 네 그럼 나가주세요 했더니 얼굴 시뻘게 져서 ㅆㅍ ㅈㅍ 하는거 경찰 부른적 있음
ㅆㅍ조폭?
ㅆㅍㅈㅍ가 뭐징
ㅆㅍ저팔
씻팔죶팔
10팔좋팔
그런놈들 특. ↗같이 해놓고 경찰부르면 경찰이 지편들어줄줄 알음 ㅋ 경찰이 편 안들어주면 견찰이라고 개 진상부림
요즘 한창 핫한 분 생각이 나네
사사건건 비꼬는 말투 극혐
다른 분들처럼 확인하는 겁니다~ (왜 너만 ㅈㄹ이냐)
동행이 있을수도있잖아. ㅄ앙.
말하는 꼬라지보면 없을거 같긴함
더 올 놈 있냐고 임마
잊을만하면 꼭 저런ㅅㄲ들있음...
저런 새끼가 또 누가 자기한테 뭐라 하면 존나 개지랄을 떤다고...
말 이쁘게 하는 재능이 있는 사람이 있듯이 하는 말마다 강냉이 털어버리고 싶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사람도 있지
저렇게 타인하고 거리감 못 재는 이상한 양반들 꽤 있지. 지는 아마 개꿀잼 농담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거임. 기분나빠하면 왜 농담으로 기분나빠하냐고 지가 더 기분나빠하고
기본적으로 사람 말을 좋게 해석하는 버릇만 들여도 삶이 편안해진다 어차피 진짜 시비거는 말은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이 시비거는쪽도 이해하기 쉽게 말해주거든 물론, 굳이 어렵게 비꼬는 사람도 있기는 하다만, 그런 사람도 역시 좋게 받아들이고 엮이지 않으면 그만. 어쩔 수 없는 경우라면 그야말로 최소한만으로 교류하는게 좋은일이지
진짜 그런 사람 피곤해. 사람의 모든 발언이 무슨 의도를 숨기고 말한다고 하는 사람도 피곤하고.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온라인도 아니고 오프라인에서는 사람도 가까운만큼 주먹도 가까운걸 잊지 않는게 중요함. 맞았을때 깽값받으면 된다고? 많이 맞아보면 깽값에 그만한 가치가 없다는걸 알수 있음
뭐 피곤한사람은 확실히 성가신데, 이미 피곤한 사람이 쉽게 계도될리도 없으니까... 불가능하지는 않겠다만 대면하고 한 몇분만에 누군가를 깨닫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은 걍 접는게 현명한거... 걍 피곤한 사람은 그냥 그렇게 살게 냅두고 안엮이는게 서로에게 가장 좋음.. 왜냐면 피곤하게 사는사람은 자신이 피곤한 이유를 자신의 정의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생각할거라(..
여자가 옆에 있으면 맛탱이가 가버리는 놈들이 있더라 시비거는게 멋지게 보일거라 생각하는가
나중에 인원이 추가되는 경우도 있어서 물어보는 걸로 아는데 그걸 가지고 시비터네ㅋㅋㅋㅋ
여러명인데 한,두명만 먼저 와서 자리잡고 기다리는 경우도 많은데 그경우는 생각 못하나 대가리에 똥만찼나
알바가 뭐 좀 뒤에 일행이 올지 안올지 관심법으로 아는거냐곸ㅋㅋ
참고로 저 질문은 지금 몇 명인가를 확인하기 위함도 있지만 나중에 일행이 더 올 가능성도 동시에 확인하기 위함이다.
저렇게 쳐말하면서 자긴 유머스럽게 말한거라고 생각하는넝 주위에 꼭 있더라
난 저러면 손가락으로 쁘이v하면서 들어가는데 근데 저런인간들이 생각보다 많나봐
왜 귀엽냐 ㅋㅋㅋㅋㅋㅋ 근데 점주입장에선 무시하는거같을수있으니까 눈마주치면서 띠껍지 않은 표정으로 해줘 ㅋㅋㅋㅋㅋㅋ
"봉투 필요하세요?" "그럼 필요하지 딱보면 몰라?"
100원입니다
저놈은 가야할 놈이 맞을 듯
뒤에 사람 더 있냐고 물어볼수 있지
인생 ㅈ나 불편하게 사는 인간들이 있음. 뭐든 비꼬아 듣고, 시비로 생각하는 사람들. 대체 왜 그러는걸까?
딱 한번 주문하다 저기 안들리세요? 한적 있었는데 직원이 주문 받은거 까먹고 폰질 하고있는걸 보니 화도 좀 나서 좀 비꼬면서 말하게 되더군욤 ㄷ
평소엔 안저러다가 여자만 있음 저러는 인간들이 있음 허세 눈쌀 찌푸려짐 남자들 끼리 있으면 다른 동행이 대답하니 저런일이 안생기는 걸수도.
통화중이라 말 안하는건 이해하는데 제스쳐도 안하던 등신이 그럼 이걸 손으로 들고가냐고 화내고 반품했을때 얼탱이 터지더라 ㅋㅋ
아직 도착안한 일행이 있을수도 있으니 인원확인 하는건 홀서빙의 확인사항중 하나..
지딴엔 유머러스하고 센스넘친다 생각하나봄 진짜 대하기 귀찮은 인간군상이지
학원일 하는데 "입문자 신가요?" 물어보면 "입문자니까 전화했겠죠?" 이지랄 하는새끼 꼭있늠
지는 장난 농담 개그 ㅇㅈㄹ 하면서 어떻게든 합리화하는데 지랑 똑같이해주면 바로 들이박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다니는 회사에도 저런놈 하나 있지. 뭐에 뒤틀렸는지 말끝이 항상 싸가지가 없어.
사법체계가 자리잡은 현대사회에 태어나서 살고 있는새끼 어디 중세 암흑기에 태어났으면 한 10살쯤에 동네 아저씨한테 술병으로 대가리 쳐맞고 뒤졌을새끼
다른 사람들은 다 자기보다 멍청하다고 전제를 깔고 들어가는 말투.... 멍청한게 아니라 눈에 보이는 것 만이 아닌 혹시 모를 다른 상황을 파악하려는 걸 비꼬는 본인이 병.신인 것을....
'딱봐도 두명..'에서 사족한번 더다는건 ㄹㅇ... 어디서 크게당해봐야함
몇분이세요? 저희말고 누가있겠어요 5등분되기싫음 나가세요
저런 새끼들 특: 지보고 무례하다 하면 바로 진지충 씹1선비 타령하면서, 남이 지 하던 거 똑같이 하면 바로 싸가지 없다 함.
저렇게 말하고 다니면 진짜 임자 한번 제대로 만나는 순간 그 날이 제삿날 됨.
그냥 " 2명이요 " 한줄이면 되는걸 저렇게 궁시렁 궁시렁 거린다는게 참 ㅋㅋㅋ
저런놈하고 어울리는 여자도 심각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