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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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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에서 하겠다는거 자체가 손해를 감수해야하는 거임... 왜냐면 인당 10내도 본전 못 찾거든... 그래서 보통 축의금 많이 들어오거나(고위직) 축의금이 필요없거나(부자)할때 하는거임 그런데 호텔 결혼식해서 있어보이고는 싶고 결혼식비에 쓸 돈은 없으니까 애꿎은 하객을 탓하는거야
보통 청첩장 받은 사람 + 부인이나 남편,남친이나 여친 이정도는 흔히 가지 않나? 마인드가 좁아 터진거 같은데
돈안깝다-> 존나아깝다
사람 한명한명을 돈으로 보면 저렇게 손익계산이 나오지 축하받는다 라는 개념이아닌가봐
결혼식 안 다녀봤나
작성자님... 여친한테 혼나기 전에 그냥 같이 따라가십쇼
본인이 그 남친이어서 물어보는 개꿀잼몰카가 아니었다니
보통 청첩장 받은 사람 + 부인이나 남편,남친이나 여친 이정도는 흔히 가지 않나? 마인드가 좁아 터진거 같은데
엄청 흔한일이라 싫었으면 글쓴이가 미리 공지했어야함 ㅋㅋ 여자들 결혼전에 남친이랑 결혼식장가는거 엄청 좋아함.
남편 데려갈땐 15~20 들고가긴 하는데 이건 가치관 차이라 모르겠다
돈안깝다-> 존나아깝다
결혼식 안 다녀봤나
친구가있겠음?
코로나 심할땐 식장 내부 진입인원수 빡세게 통제해서 그땐 진짜 초대받은 인원 아니면 아예 못들어가고 다른 방으로 보내던데
코로나는 특수상황이긴 했으니깐
본인이 그 남친이어서 물어보는 개꿀잼몰카가 아니었다니
분명 기출변형일거야 하고 스크롤 내렸는데 아니네?
요즘 물가 생각하면 2명이서 10내는것도 뭔가 기분이 쪼매 애매하긴 함
형편에 맞게 내는거야 축의금으로 평가하는 사람이라면 거리 두는게 낫지
이게 맞긴 하지 ㅇㅇㅇ
축의금으로 사람 평가하는 너 같은 사람을 손절하자는 게 저 본문의 교훈이야!
인당5만이면됐지 신라에서 한게 잘못이고ㅋㅋ
내가 축의금을 내는 입장에서 2명이서 갔는데 10만원 내고 오는게 좀 애매한 느낌이다 라고 한건데 축의금으로 사람 평가하는 너 같은 사람 어쩌고 하는 너 같은 사람은 내가 먼저 손절 하고 싶다는게 이 글의 결론이야!
난 그렇게 푸짐하게 낼 형편은 아닌 것 같은데 적게 내면 지나가는 X개 취급당하는 세태에 맞춰 걍 불가피한 사정 있는 척하고 송금만 하고 식장 주변에 얼씬도 안 하게 되더라고...
어짜피 10만원 내면 나중에 그 분 결혼식 가서 10만원 내면 되는거임 ㅋㅋ 내가 보기에 저 사람은, 친구가 동네 예식장에서 결혼 하면, 나는 신라에서도 하고도 10만원 받았는데, 얘는 동네에서 하면서 10만원 내니까 얘가 더 이득이네.. 할 사람임
신라에서 하겠다는거 자체가 손해를 감수해야하는 거임... 왜냐면 인당 10내도 본전 못 찾거든... 그래서 보통 축의금 많이 들어오거나(고위직) 축의금이 필요없거나(부자)할때 하는거임 그런데 호텔 결혼식해서 있어보이고는 싶고 결혼식비에 쓸 돈은 없으니까 애꿎은 하객을 탓하는거야
+보통 그정도급에서 한다는건 지인들도 대부분 그정도급이라는거지
신라호텔 식장 서빙했었는데 찐 부자들은 방명록만 적고 돈은 안 받드라.. 그리고 애초에 정해진 인원만 입장 가능 ㄷㄷ
....어? 정해진 인원만 입장 가능하다는건 그렇게 정할수 있다는거야? 아니면 무조건이라는 뜻이야? 후자면 블라 저 글이 주작일수도 있다는 뜻인데
신라호텔도 예식장이 엄청 여러곳이 있을테니까 내가 하던곡은 좌석에 이름이랑 다 적혀 있었엉 요리도 코스로 가져다 주고
ㅇㅇ 글 보니 저기도 지정석이었나보네 초대라는 말을 쓴거보니 그렇다는건 저 글쓴애는 초청장 보낼때 지정석이라고 혼자만 오라고 안한거 같고, 자기 친구의 남친은 남이라고 생각한다는거네? 첫번째는 자기 실수고, 두번째는 편협하다고밖에...
신라는 아니고 그 동급이거나 그보다 높은 등급 호텔에서 결혼식 했는데 자리마다 앉을 사람 다 정하고 초대된 사람만 받았습니다.
초대된 사람만 받았다면... 저 말이 거짓일수도 있다는 뜻이네요 초대받지 않은 사람이 들어왔다는거니
짜증내는 거 보면 초대받지 않은 사람이 온게 맞을 것 같네요. 입장하는데 제지하거나 그러진 않으니 덜렁 와서 앉아있었던 듯.
그러면 화낼만하긴 하겠네요 그걸 할라면 데려온 사람에게 해야하고 말을 돈아깝다고 하니 공감을 못받지...
개 좋네. 정해진 인원에 지정석이고 정해진 식사. 그것도 코스로. 뷔페보단 먹을만하겠네
한마디로 그냥 끝날 논란임.ㅋㅋㅋㅋ 신라고 뭐고 간에 "거지새끼가 꼴깝떨고 있네" 이거임ㅋㅋㅋㅋ 거지새끼가 저딴 꼴깞떨면 버스한대 대절해서 배불리먹고 10만원 내줘야함ㅋㅋㅋ
작성자님... 여친한테 혼나기 전에 그냥 같이 따라가십쇼
장성자가 그 여친인데 이제 남편한테 혼나겠군
어른들은 하객수로 이기려고 하던데
식장 선택한거를 하객 떄문에 선택한 것 처럼 말하네 지가 좋은데서 결혼하고 싶어서 고른거 아닌가.. 청첩장 한개당 한명만 오라고 적어놓던가
원 글쓴 애는 뭐 어쩌라는 거지 ㅋㅋㅋ 공감만 해달라는 건가
여초처럼 1111 2222 달리길 바랬나봄
흠............... 뭐... 딱히 나를 축하해주지 않을 사람이 내 결혼식에 참여하는게 탐탁치 않을 수는 있긴...하다고 보긴 하는데...
사람 한명한명을 돈으로 보면 저렇게 손익계산이 나오지 축하받는다 라는 개념이아닌가봐
+1 개념을 모르나?? 외국처럼 초대장에 rsvp 하는 문화 생겨야함. 거기에 +1 데리고 올지 말지 이런거 다 미리 받아두거든.
저런 상식부족한 인간이 공무원을 한다라...
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집단이든 20퍼의 법칙은 적용되나니...
공무원이야말로 상식 부족해도 가능한 집단임
저기서 일침 놓는 것도 공무원인데 ㅋㅋㅋㅋ 그냥 숨쉬듯이 공무원 혐오하네
민원 넣어본 적 없나…… 넣어봤으면 무슨 말인지 이해할 것
이 청첩장은 1인 1매에 해당됩니다
그거 돈 아까운인간이 호텔결혼식을 왜하니..
밥안먹고 10만원 보낸사람을 더 고마워하는 순간 스레기인거야. 와준사람한테는 무조건 감사한거지
돈 아까우면 그냥 지들끼리 스몰웨딩을 할 것이지 축하는 받고싶고 손해는 안보고싶고 실제 결혼식장에선 돈? 그런거 신경쓸 겨를이 있어? 와주면 고마운거구만
결혼도 줄고 있는데 돈으로 저지랄 하면 조만간 축의금이나 결혼식 초대가 사라질 듯
그럴거면 그냥 호적만 올려 등신들아
신라에서 하는데 가오빠지게 만원단위로 저러네 ㅋㅋ
재벌 부를 능력도 안되는놈이 지가 신라에서 하고싶어서 한 주제에 뭔 손해타령이야 그렇게 돈 아까우면 결혼식하지말고 혼인신고만 하고 살던지...
저런 쫌생이 마인드로 용케 신라호텔에서 결혼식 올렸네
돈아까우면 결혼'식'은 뭣하러 하냐 그냥 혼인신고하고 도장만 찍지
뭔말인지는 알겠는데, 저런걸로 기분 상할거면 처음부터 선 그어야 했음. 저런걸로 기분 상하면 자기만 손해지.
액수 가지고 왈왈 거리고 있지만 결국 초대하지 않은 사람이 왜 내 결혼식에 오는 것이냐가 삔또 상한 것임
신라호텔을 몇번이나 강조하는걸 보면 이건 액수가 맞아 모르는 사람이 잔뜩와도 인당 20씩 넣었으면 군말 없었지
신라에서 한 순간 본인 손해는 감수해야지 축의금으로 뽕뽑고 싶었으면 호텔에서 하면 안되지
축의금 가격은 진짜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뭐라할수 없지만 청첩장 받은사람의 가족이나 애인이 같이 가는 경우는 흔한데 내용보면 인당 5만씩 따로따로 10만 내기도 했고 문제될게 없는데 요지는 신라호텔이라 인당 5만이면 개 손해인데 청첩장 안준사람도 와서 예정된 손해보다 커진게 개빡친다는 거잖아 저런거에 빡칠거면 뭐하러 신라호텔같은데서 결혼했데? 자기 능력밖 허영심만 가득한듯 하네
신라호텔에서 할거면 돈은 신경 쓰지말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선택한 신라호텔이다 악깡버
저런거 다 따질거면 결혼식 못하지
돈 아까운 그런게 아니면 그냥 똘아이구만
청첩장이 5만원 할인쿠폰도 아니고 결혼식장은 혼주가 감당할 문제지
그러니까 비싼대서 안 하면 되는데 결혼식이나 돌잔치 같은데 안 가봤나?
친구 남친인데 나중에 자기도 초대 받을수도 있단 생각을 안 하는건가
이러다간 지인들은 축의금만 보내고 불참하는 문화 생기겠네 ㅋㅋ
그 정도 관계라면 축의금 보낼 이유도 없지
남도아니고 지인 남친인데 왜오냐니 혼자온것도 아니고 지인이랑 같이온건데
파트너까진 갈수도 있는거지. 쪼잔하네.
결혼식 축의금 그거 어차피 때 되면 다 다시 돌려줘야 하는건데 뭔 그걸로 한탕하려고 하는 마인드 아니면 저럴수가 없는데 ㅋㅋㅋㅋㅋ
그정도 돈이 아깝다 할거면 신라호텔에서 안해야지. 중근세 왕정마냥 거액의 돈으로 품위, 지위를 사는건데 비싸봐야 십몇만원 푼돈 아깝다 할거면
근데 요즘 식권 기본 매수는 환불도 안돼서 그냥 아는사람 다불러와라라고 하던데 신라호텔은 다른가
상식이...없...어?
내가 무조건 거르는 인간상 내가 이정도까지 했는데(나한테 말하지도 않음) 이정도는 줘야하는거 아니냐고 나중에 와서 투덜거리며 온갖뒤끝 다날리는새끼 경험상 이런인간이란 관계 유지해봤자 좋을거 없다
ㅇㅇ 속으론 어떨지 몰라도 와주는거만으로도 고맙다 이러면 나중에 더 해주고 싶은게 인간관계임
영끌결혼식 같은것도 있나보네 저런거에 아깝대 신라호텔에서 결혼식하면서 ㅋㅋㅋ
신라호텔은 올사람 좌석지정제인데 다른 사람 명패 치워버리고 앉았다고함
그러면 명패치워버리는 무례함을 지적해야지 식대값 아깝다고 징징대는걸로 시작한거야 ㅋㅋㅋ 이상한사람인건 그대로네
ㅇㅇ 거기서 인간성이 보였지 지정석에 타인이 앉은 걸 말했어야함 근데 돈이 나왔다는건 본심이 그쪽이라는뜻 거르기 참 쉬워서 좋음 저런애들은
ㅅㅂ 공무원 안그래도 안좋아하는데 또 정떨어지네
저런거로 직업 자체에 환멸을 느낄 정도면 좋아하는 직업군이 없을듯
저런 사람은 유게하는 백수 좋아할듯.
ㅋㅋㅋ 아니 어디다 정 붙이고 있었음 ???
유게하는 백수 개시러함
이거 그냥 "나는 신라호텔에서 식 올리는 급은 됨" 이라고 자랑하고 싶은데 괜히 밥값 얘기해서 본심 숨기려다가 의도랑 다르게 사람들이 무개념 욕하니까 당황해서 개소리 찍싸는 꼴로밖엔 안보이는데
대부분 남친/여친 데리고 오잖아 특히 결혼 예정인 사람일 경우는 더 그렇고
나만 블리자드라고 읽고 들어왔나? 아직 잠이 덜깻네
저런게 싫으면 제발 청첩장에 "동반인 1인 추가시 10만원 추가 " 이런거 써놔라 그래야 알아보고 패싱하지
뭐, 이렇게 거를 사람이 속속 밝혀지면 좋은거지. 이런 사람이랑 얽혀 살면 인생 막막하다. 인생에서 거를 사람을 몇십만원 단위로 발췌가능하면 싸게 먹힌거다,
저런거 개짜증남. 지 결혼식비용을 왜 하객한테 청구하는 거야? . 난 니가 길바닥에서 해도 상관 없다고
요즘 5만원에 밥먹으면 민폐라고 말 나오니까 거기에 편승해서 공감받아보려고 글 싸지른 모양인데 누가 꽃값에 5천 쓰라고 칼들고 협박함?? ㅄ년이네 진짜
식대에 빌빌댈 걸뱅이가 호텔에서 결혼한게 죄지ㅋㅋ
신라 호텔을 떠나서 혼자가도 20내긴하는데.... 브런치 가격 생각하면 쌩판 모르는 사람와서 대충 박수치다간게 짜증 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반대로 많이 내는 사람한테는 찾아가서 절이라도 하나??
솔직히 이런 인간은 진짜 신붓감으로도 걸러야 할 타입이다
분수에 맞는 예식장을 고르면 초대한 하객이 일가족을 데려와도 아무렇지도 않을텐데...
대놓고 글에서는 본전도 못뽑아서 아깝다는걸 티나게 적었으면서 왜 아닌척하지? 그리고 결혼식하면 자기가 청첩장 날린사람 + @ 는 감수해야하는거 아닌가?
신라에서 예식하는 인간이 왜 저런걸 신경씀 걍 주작임
의외로 빡대가리가 많다는걸 간과해서는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