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드래곤볼 극장판 뇌절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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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브로리

어떤 기업이 클론으로 부활시킨 브로리다

오천이 배양액 부셔버리는 바람에 그게 공기에 노출 되었더니 저렇게 질뻑이가 되었다는 설정

팬들의 평가는 처참했다

원래는 얘가 사망하고 다음작품에서 지옥에 있는 원래 브로리랑 퓨전할 계획이었다고 했는데

그럼 안그래도 평가가 안좋은데 원본까지 나빠질것 같아서 쟈넨바가 등장하게 되었다고 한다

[S플래티넘]

브로리로 4절까지 할려고했다고? ㄷㄷ

[보보보 보보보보]

나 저편 유일하게 좋았던 점이 뭐냐면 크리링 항상 극장판 나올때마다 좀 센 애한테 처맞고
'왜 나만...'이런 장면 나오는거 별로 안좋아했는데 저 극장판에선 크리링 마지막까지 활약해서 그건 좋더라
덤으로 18호 크리링캐미 제일 많이 보여준 극장판이었고

[라흐바]

4번째 브로리는 매우 성공했다.

[극극심해어]

쟈넨바가 그 지옥에서 영혼 합쳐진애던가? 마지막에 큐브모양으로 순간이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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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첫등장 오지터한테 컷

[닉이다중복]

마지막 합체 그거 그냥 루머래

[인생을낭비하고싶다]

브로리랑 자넨바랑 퓨전했으면 ㅈㄴ 멋있을거 같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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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이오 브로리는 게임이나 다른 매체에서도

사실상 언급이나 등장 자체를 안하는 준 흑역사 취급으로 아는데

[불의축제 파이크]

뭐야 저거 바람계곡의나우시카에서 본거같은데

[Rosen Kranz]

2절때는 그래도 삼부자 에네르기파만으로도 가치가 충분했는데
3절은 좀 뭔가가 뭔가였음

[질풍처럼]

바이오 설사똥

[일하기싫은안즈]

극장판 아치에너미 라고해야하나
유명한거

[행인A씨]

극장판 캐릭터인데 그 극장판 스토리도 나름 짜임새 있고 캐릭터 비쥬얼적인 이미지가 꽤 먹어줘서 인기많음

원래는 극장판용 캐릭터였는데 드래곤볼 슈퍼 정사 극장판에서 정사로 편입됨(당연히 캐릭터성 수정 좀 해서)

[카포에이라..]

애기 때부터 손오공의 라이벌이라는 설정인데 라이벌된 계기가 애기 때 자기 옆에서 크게 울어서 자길 울린듯한 이유처럼 보여서 어이 없었는데 슈퍼 극장판에선 좀 개선되서 나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