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김유신목자른말 님이 이겼다고
역시 말이 더 강하지
|
김전일
추천 0
조회 2
날짜 16:07
|
|
죄수번호-2853471759
추천 0
조회 7
날짜 16:07
|
|
루리웹-1968637897
추천 0
조회 10
날짜 16:07
|
|
리네트_비숍
추천 0
조회 18
날짜 16:07
|
|
히로이 키쿠리
추천 0
조회 9
날짜 16:06
|
|
금기의시슬레
추천 0
조회 78
날짜 16:06
|
|
엄청작은뇌
추천 1
조회 16
날짜 16:06
|
|
칼리오스트
추천 2
조회 37
날짜 16:06
|
|
행복한강아지
추천 0
조회 44
날짜 16:06
|
|
전동배추
추천 0
조회 44
날짜 16:06
|
|
만족타운 촌장
추천 4
조회 47
날짜 16:06
|
|
하루이틀사흘살이
추천 1
조회 27
날짜 16:06
|
|
발찌의제왕
추천 0
조회 73
날짜 16:05
|
|
캐서디
추천 0
조회 28
날짜 16:05
|
|
Cortana
추천 3
조회 99
날짜 16:05
|
|
죄수번호-아무번호3
추천 1
조회 35
날짜 16:05
|
|
멀리까지가보자
추천 1
조회 82
날짜 16:05
|
|
Campane11a
추천 2
조회 36
날짜 16:05
|
|
빵을만들어봐요
추천 5
조회 181
날짜 16:05
|
|
입문그림쟁이♡
추천 4
조회 68
날짜 16:05
|
|
천신혜
추천 0
조회 20
날짜 16:05
|
|
보추의칼날
추천 3
조회 97
날짜 16:05
|
|
루리웹-3696823669
추천 0
조회 35
날짜 16:05
|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1
조회 36
날짜 16:05
|
|
루리웹-0810605206
추천 7
조회 234
날짜 16:05
|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2
조회 82
날짜 16:04
|
|
마지막 여생
추천 2
조회 63
날짜 16:04
|
|
홀릭패밀리
추천 12
조회 397
날짜 16:04
|
빅데이터에 기반한 자동운전을 했을 뿐인데 난데없이 폐차시킨 주정뱅이 아저씨
사실은 드롭킥 맞고 죽다 살아났는데 쪽팔려서 역사서엔 그리 기록해놓음
이거 봤을 때 김유신이 자신을 천관녀의 집으로 데려온 말딸한테 빡쳐서 검을 휘둘렀는데 술취한 상태의 김유신이 제대로 말딸을 벨 수 있을리도 없고 말딸의 옷섬만 베었는데 말딸이 울면서 "저는 그저 주인마님을 위해서 행동했을 뿐입니다.. 미천한 소녀를 부디 용서해 주십시오..." 라는데 그걸 본 김유신이 말딸의 진심을 깨닫고 눈물을 흘리면서 말딸 안아주는 스토리까지 생각났는데 누가 더 우마뾰이한 버젼으로 올려서 아쉬웠음.
하지만 금욕선언한 후였는데 자동운전 행선지가 룸싸롱이었는걸...!!
마공지능 자동주행 차량을 폐차시킨 사관생도
게임 이름이 우마무스메인데 말이 이겨야지 뭐...
남이 이미 쓴 소재를 쓰면 파쿠리라고 욕먹는다구
빅데이터에 기반한 자동운전을 했을 뿐인데 난데없이 폐차시킨 주정뱅이 아저씨
King's
하지만 금욕선언한 후였는데 자동운전 행선지가 룸싸롱이었는걸...!!
주인 꼽주면 백제꼴 나는거야.
실제로 조상님들도 말만 불쌍하다고 김유신 깠지...
조선조 기록에 왜 말도 못하는 미물 목 자르고 잘난척 이냐는 첨언이 있었다나
이거 봤을 때 김유신이 자신을 천관녀의 집으로 데려온 말딸한테 빡쳐서 검을 휘둘렀는데 술취한 상태의 김유신이 제대로 말딸을 벨 수 있을리도 없고 말딸의 옷섬만 베었는데 말딸이 울면서 "저는 그저 주인마님을 위해서 행동했을 뿐입니다.. 미천한 소녀를 부디 용서해 주십시오..." 라는데 그걸 본 김유신이 말딸의 진심을 깨닫고 눈물을 흘리면서 말딸 안아주는 스토리까지 생각났는데 누가 더 우마뾰이한 버젼으로 올려서 아쉬웠음.
그 버젼 어딨어..?
아냐 힘내 좀더 하면 될것같음
미하엘 세턴
사실은 드롭킥 맞고 죽다 살아났는데 쪽팔려서 역사서엔 그리 기록해놓음
시라사카 코우메P
남이 이미 쓴 소재를 쓰면 파쿠리라고 욕먹는다구
신라 말딸이니까 경상도 사투리로 해야 되는거 아니냐
이건가????
마공지능 자동주행 차량을 폐차시킨 사관생도
게임 이름이 우마무스메인데 말이 이겨야지 뭐...
말딸인데 당연히 말이 이기지
?? : 인간이 단련한다고 해서 말과 같은 허파를 가질수는 앖다
말딸 피지컬이면 손바닥으로 칼날 잡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