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적 소프트 파워
,예를 들면 한류같은,
는 최대한 배제하지만
내부적 소프트파워
종교사회문화의 안정성과 역동성은 평기대상임을 밝힘.
국제적 교류는 교통과 통신 발달의 결과물이라
과거를 논하기 어렵고
고립 지역의 경우엔 평가가 불가함으로.
최대한 내부소프트파워와 하드웨어적 평가를 내려봤음.
그 결과 의외로 한반도를 통일한 공동체는 늘 이정도 순위권에
있었다는 의견이 다수 있었음
아무의미없지만 누가 더강하다는 건 못참아서
의미없지만 쓸데없이 고찰했던 주제였음.
이정도 파워는 당연한 결과라는 결과구나
다수의 의견이 그리나왔음 풀이 작아 다수라긴 그렇지만.
동일한 시대를 놓고 봤을 때 1400년도 중반(태종-세종-문종 치세)가 상대적 국력은 가장 강했던 시기가 아닐까 함. 중국은 산업혁명 이전까지는 GDP가 넘사였으니 일단 중국을 제외하면 일본은 1400년도경에 통일된 국가가 아니었고 유럽 대부분의 국가들 중 1400년도쯤 인구면와 GDP 면에서 조선보다 확실히 우위에 있다고 말할 수 있는 나라가 몇개 안될테니
역사적으로도 지금정도가 평균이란 소린가
코로나 직전까지가 전성기고 이제 점점 몰락해가지 않으려나 인구도 줄어들어가고 있고
사실 일제시대쯤이 타이밍이 죶같아서 그렇지 국력 자체는 당대 다른문화권이랑 비교해도 순위가 괜찮긴 하지. 택도없었으면 나라 망한시점에서 독립못하고 다른문화권에 흡수되니까.
한반도를 통일한 공동체는 늘 이정도 수준이라는건 사실 꽤 사실에 부합한다고 생각하는데 현재의 국가체계는 한반도를 통일하고 있는 상태가 아니라는 점도 고려는 해야겠지.
ㅇㅈㅇ그거도고려해야하는데 아직 통일대한민국의 결과값은 추정치일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