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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무신짝 세금으로 돌아가는새끼들이
지들이 얼마나 격이 높다고..
예술의 전당도 팝가수 들어가기에 존-나 빡셌다는 후문이 있었지
그사람들 세금으로 만든건데 뭔 급운운이여 ㅋㅋㅋ
가수랑 팬을 쌍으로 엿맥이네 나쁜넘덜
이쯤에서 다시 소환되는 싸이 일침 발언 짤방
딴따라. 지금 세대들은 이거 알까 몰라..
그 고무신짝 세금으로 돌아가는새끼들이
ㅠㅠ
예술의 전당도 팝가수 들어가기에 존-나 빡셌다는 후문이 있었지
지들이 얼마나 격이 높다고..
쟤네 보니까 신문사가 군면제 주던데
그러게 말이야 지들이 예술에서 뭐했다고?
가수랑 팬을 쌍으로 엿맥이네 나쁜넘덜
그사람들 세금으로 만든건데 뭔 급운운이여 ㅋㅋㅋ
이쯤에서 다시 소환되는 싸이 일침 발언 짤방
딴따라. 지금 세대들은 이거 알까 몰라..
요즘놈들은 자기가 모르면 없던일로 치니까 저것도 없던 일로 알겠지
세종문화회관의 존재 의의가 뭐길래 저런 말을 하냐
ㅋ
애초에 그 고상한 클래식도 만들때는 딴따라 수준 취급받았으면서 이젠 지들이 갑질을 해다네
우리나라에 들어올땐 그 "고상한" 상태로 들어와서 그럼
저런말하는 새끼들은 저런말하는데 격이 높을수가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1697817140
용의 눈물,왕과 비,태조 왕건,제국의 아침,무인시대까지 KBS사극에 쓰인 오프닝 테마도 저런 비하인드 있음 (링크 참조)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2519769
루리웹-1697817140
요즘도 비슷하지 않나?
ㅅㅂ 세종이라는 이름 떼라 저딴 마인드로 운영하는 놈들에게 붙이기엔 너무 좋은 이름이다
요즘 얘기도 아닌데 왜 급발진해
내용이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급발진 했음
애초에 저거 만든 정권의 거시기가 좀 거시기한 거시기라…
야, 높은 양반들 나셨네ㅋㅋㅋㅋ 막말로 이미자 선생님이 더 유명할까? 세종문화회관에 있는 관리자들(?)이 유명할까?ㅋㅋㅋㅋ
그냥 세금 싹 끊어버리고 자생하라고 해야한다니까.,. 세금 발라주니까 배가 불러서 저러는거임
89년 때면 ㅋㅋㅋㅋ ㅋㅋㅋ 딴따라 라고 하면서 몸팔아서 가수 한다고 하던때니
아무리 그래도 싸이는 아님 마블영화가 상 받는 격
걍 시대 따라가는거지 그게 뭔상관 ㅋㅋㅋ 조선 시대 선비가 지금 노래 들으면 피를 토하겠구만
받으라 하던가 뭔 상관
못 받을건 뭐임?
대중영화가 상받으면 안됨? 고오오급 영화를 보는 나에 심취해있구만
상 받아도 돼요 근데 역사도 짧은것도 있고 블랙팬서 이딴게 받는게 맞음? 엔드게임도 좀 아니다라는 소리 나오는데
안젤라 바셋 이야기라면 받을만 했습니다. 영화의 완성도를 떠나서 배우의 연기가 찣었거든요
못 만들면 상을 못 받는다 잘 만들면 상을 받는다 내 상식이 이상한가?
너 블랙팬서 2 안 봤지
상을 역사로 줄거면 그냥 영화 모아다 엑셀 정렬 때리면 끝인데 뭣하러 평론을 함?
'격'이 안 맞다고 한복 입으면 못 들어가던 모 호텔 생각나네.
영부인도 행사때 종종 입는 한복인데 진짜 뭔 개소리였는지
그거 알 사람들은 다 알아 신 라 호 텔
그거 기모노는 오케이였자나
체리필터가 스키장에서 공연하는데 이재용이 시끄럽다면서 중단시켰던 일화가 있음
째드래곤X거니O
건희가 맞구만
어르신들이 프로게이머 보고 '철딱서니 없는 그런 애들 장난이 무슨 직업이라고!'라고 하찮게 보는 거나 다름 없나.
장르문학 낮잡아보는 자칭 순문학계도 그렇고 왜 저지랄일까
전형적인 급 떨어지는 놈의 사고방식임. 내심 알면서 인정하기 싫으니까 그런 역사니 뭐니 하면서 되도 않은 기준으로 깎아내리는 방어기제가 만들어지는거
누가 보면 무슨 300년 넘은 전통의 오페라 하우스라도 되는 줄 알겠네 ㅋㅋㅋㅋ 기껏해야 70년대 후반에 세워진 거면서 ㅋ
이제는 오히려 세종문화회관에서 이미자를 모셔와야 할 테지.
국민가수라고 불리지만 이미자의 음악 베이스는 트로트고 이게 지금에서야 엔카와 많이 구분이 되었지만 저땐 트로트를 뽕짝이라 불러도 정서적으론 아무런 구분점이 없었음. 사실 트로트의 왜색 이전에 그 음악적 정서에는 숨길 수 없는 저렴함이 있었고 여기엔 태진아같은 후배가수들이 그 이미지를 견고히하고 있었기 때문에 세종문화회관측에서도 처음으로 대중가수에게 대관하려 할때 트로트 베이스의 이미자를 선택한다는게 쉽지만은 않았을거임.
물론 이미자를 태진아와 같은 선상에 놓을 수는 없지만 트로트라는 장르의 이미지는태진아같은 후배가수들 덕분에 꾸준하게 저렴해지고 있었다는걸 간과하면 안됨.
트로트에 대한 그런 이미지 때문에 나훈아는 저런 무리수도 뒀었고 (아리랑은 선넘지...)... 하지만 트로트라는 장르 자체가 빠르게 복잡한 해석과 감상의 여지를 줄이고 빠르게 본능적으로 소비되는 특성을 유지하였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서도 여전히 깊이없는 장르에 머무를 수 밖에 없는게 현실.
국민세금 받아 처먹는 새끼들이 국민멸시 ㅋㅋㅋ 저런게 적폐새끼들이지.
과연 대중과 유리된 문화가 도대처 얼마나 생명력이 있는지…
옛날 사극 용의눈물 이었나? 그거 브금도 지들 격 떨어진다고 안해서 외국 오케스트라였나? 거기 사람들이 했다는데 지들이 하는게 무슨 어마어마한 예술인줄 아나봄 ㅋㅋㅋㅋㅋ
우크라이나에서 했었음, 용의 눈물이 미친듯이 히트하니 그제서야 크브스 오케스트라가 케백수 대하 드라마 오케스트라했다는 일화가 유명하지
저런 것들이 예술하는 놈들이라고. ㅉㅉ.
말을 저딴식으로밖에 할 수 밖에 없었다면 그 지능을 패야겠구나 ...
이미자는 본인 자식 버린 사람 아닌가?!
몽부
패티김은 89년에 단독 공연을 갖기 전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시향의 공연 때 협연자로 나오기도 했음.
꼰이 죽어야 나라가 발전한다
재밌네요. 얼마전에 세종문화회관 지나가는데 줄을 길게 섰길래 뭐지 했더니 정동원 콘서트 줄이었는데 시간이 바뀌고 저런것도 변했으니 ㅋㅋ
89년도에 있었던 일이네 그 땐 진짜 고무신 신고 밭 논일 하고 소로 농사도 하던 때임 빨래 방망이로 냇가에서 빨래도 했고 김치랑 밥에 물말아먹고 막걸리는 주전자들고 받아오고 샤워도 없었지 음악은 파마한 언니들 있는 다방에서 나왔고
봐도봐도 웃기지도 않는 새끼들임. 재즈 기원도 모르고 클래식도 모를걸 관계자들
세계적으로 문화계열 중 클래식계가 가장 폐쇄적이라고 하더라ㅋㅋ 그래서 유명한 연주가 보면 전부 부모 형제가 다 해쳐먹고 장르벌로 서열놀이 하고ㅋㅋ 정말 돈. 권력 있으면 ㅂㅅ도 의전원. 로스쿨 이용해 판검사 의사는 만들어도 인맥 없으면 재벌도 못뚫는 데가 클래식 계임ㅋㅋ 그래서 백남준. 존 케이지 같은 세계적 예술가가 클래식 저격 퍼포먼스도 자주 했다더라
차별주의자들이라 그럼 그래서 지들끼리 급을 나누지 특징은 강약약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