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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1나 소름인게 저기 면접갔었음...
회사: 우린 그런 적 없다 사법: 이건 증거가 없다 무한 반복 같아. 언제까지 이러려는지.
미친 회사군..
그놀리는 석박사를 하던 양반들이 저럴 정도면...
사람들이 너무착해 나같으면 바로 죽창꽂으러 갔다
요샌 진짜 아니다 싫으면 바로 떠야대..
궁예
미친 회사군..
저 때 때려쳤으면...
그놀리는 석박사를 하던 양반들이 저럴 정도면...
경영진은 공학박사들 아닐걸..
유머?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화려한청년
궁예
화려한청년
넌씨눈
화려한청년
그딴 소리할거면 명백한 팩트라도 들고와서 떠들어라 이랬을거다 저랬을거다 더럽고 추잡한 추측질 하지말고
화려한청년
당사자 아니면 아가리좀 하자 새끼야
화려한청년
남을 욕하기위해 뇌피셜을 이용하는 건 추잡해
화려한청년
닉네임은 화려한 청년인데 왜 주둥이에서 나오는 말은 역겨운꼰대냐;
화려한청년
근거 없이 이런 이야기는.. 부모를 2번 죽이는 일이야... 사람이 마음 약할 때는 아무 것도 아닌 글에도 큰 상처 받는다....
화려한청년
근거는? 없으면 그냥 조용히해라.
화려한청년
너같은놈 부모는 악플달라고 가정교육시킨거냐?
화려한청년
몇번 말하는 꼬라지 역겨워서 차단할까 말까 했는데 그냥 해야겠다
화려한청년
아니.....어쩜 그리 말을 하시나요....하.....
화려한청년
이열~ 유게 궁예 납셨네~ 관심법좀 써봐라!
화려한청년
말을 이렇게 ㅈ같이 하는걸 보면 얼굴 생긴것도 분명 ㅈ같이 생겼겠지 뭐. 네 논리랑 똑같은걸로 주어랑 서술어만 바꿔봤는데 기분이 어때?
화려한청년
말 섞기도 싫으니 할 말도 없고ㅋ 걍 차단할란다
화려한청년
궁예질 함부로 하다가는 궁예처럼 대가리 터져죽는다
화려한청년
우욱.. 근거도 없고 혼자 만에 추측으로 개소리 지껄이면서 이에 대해 뭐라 들으면 불합리한 사회에서 혼자만 옳은 소리 하는 줄 아는 전형적인 머저리이고요
화려한청년
경험담임?
화려한청년
난 너같은 사람들이 너무 싫어. 자기가 겪어보지 않았다고 그냥 생각나는데로 써내려가는거.
화려한청년
이따위 댓글 쓰기전에 생각은 했냐? 머리속에 먼저 떠오른 생각 이걸 키보드에 쓰면서 생각 등록버튼 누르기 전에 생각 에라이.
화려한청년
할맛 못할말은 좀 가려가면서 해라
요샌 진짜 아니다 싫으면 바로 떠야대..
존1나 소름인게 저기 면접갔었음...
와우 지옥문을 보고오셧네요
샘숭에 렌즈 납품이면 생각 나는데가 2곳 인데 옵 x ㄹx ?? x코 닉x ?
지옥문을 통과 안한게 다행
어우 ㄷㄷㄷㄷㄷㄷ
http://www.economicpost.co.kr/31790
그냥 회사를 그만두지 왜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루리웹-208877139
저때쯤이면 멘탈이 이미 나가서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였을거라 생각됨....
루리웹-208877139
지나고 나서 뒤돌아보거나 제3자가 보면 그때 당시에 별별 방법이 많았을텐데..라고 생각할 수 있긴한데 군대부조리, 학교 왕따 같은 경우로 목숨을 버리는 경우는 대부분이 정신적으로 극도로 몰려서 다른 방법을 둘러볼 시야자체가 사라지는 경우라고..
루리웹-208877139
극단적으로 몰리면 일반인이 보기에 정상적인 선택을 하기가 어려움
사람들이 너무착해 나같으면 바로 죽창꽂으러 갔다
ㄹㅇ 나라면 나 혼자는 안 죽는다 생각하고 그 임원 죽이고 죽었을텐데
항상 말이 쉽지... 언제나 과로사, ■■은 널렸지만 상사 죽였다는 소식은 없거나 극소수인거 보면 저 상황에 몰려보면 그렇지도 못함.
남은 부모님은 살인자부모라고 평생을 욕먹으면서 살텐데
말은쉽지 총이라도 있으면 몰라도 칼로 담구는게 얼마나 힘든데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면 그렇게 못합니다 정신적 낙인이라는게 생각외로 강하고 무섭습니다
말 그대로 착하니까
이게 맞음. 외국은 사건을 일으키면 당사자의 문제로 묻고 주변인에 몰아가는게 좀 적은 성향이라고 총기난사 사고같은 뉴스의 전문가들이 말하더라. 근데 우리는 당장 사고를 일으키면 부모님 걱정, 자식 걱정, 주변 날 도와준친한 사람들 걱정에 정작 벌 받아야될 당사자에게 책임을 못묻는 경향이 있다고...
상사 죽인 경우 손에 꼽지 그나마 최근에 들은게 유**에서 물에 독 타서 두 명인가 죽이고 자기도 집에서 죽은 사람
이것도 칼찌는 아니고 독살인거 보면 칼찌는 레알 힘든거 맞음 죽여버리고 나도 죽겠다 이상의 엄청난 증오심을 갖고 있지 않은 이상
살인은 나빠. 금융으로 조질 방법을 찾자구.
미국같으면 모두들 총한자루씩 가지고 있으니 서로 인간이 폭발할만한 선은 안넘으려 하겠지.
죽창 꽂을만한 사람이면 애초에 뽑질 않고, 뽑아도 밉보여서 금방 짤림. 결국엔 갑질당해도 되는 사람만 남게됨.
칼로 담구는거 힘듬.. 최대한 목 부위 노려야 하는데다 최소 10cm깊이 자상 내야함. 커터칼로는 무리고 존나 예리한 구르카 정도로나 가능하려나
댓글들만 봐도 한국인들은 너무 착하다 ㅠㅠ 어차피 죽는건 똑같은데 죽이진 못해도 최대한 영구적인 장애들은 선물해주고 가도 되잖나 ㅠ
그래서 항상 황금만능 주의가 성공하는거지 보통 피해자들은 합의하지 않으면 버틸 수 없는 사람들이 저런 상황에 몰리거든
자본주의 최고의 무기는 오토바이타고 오는 권총든 히트맨 2인조지만 그 다음은 돈이다
근데 그게 어려운게 님같은 사람은 초장에 각보고 현명하게 도망치기 땜에 그럴일이 거의 없음
임원들 줄초상나는 사태가 자주 터져야 이런 일이 사라짐
저게 나하나 가면 끝난다는 생각을 더 하게 되서 그래 그 분노를 외부로 표출 하는거 자체가 많이 드물어 어딜가나 나이 문화에 걸리고 직급에 걸리고 그걸 평생 해왔기 때문에 가족들한테라도 이런 일이 생겼다 라고 말하는것도 힘든판에 누굴 담그고 갈까?
회사: 우린 그런 적 없다 사법: 이건 증거가 없다 무한 반복 같아. 언제까지 이러려는지.
신입 판사가 죽을 때까지… 아 부장 판사급 아니면 신경 안쓰나?
의외로 판사들도 많이 과로사하는 직책이라 무리임
판사든 뭐든 신입이 저러면 윗놈들은 딱 그럴걸 우리때는 끝까지 잘 버티고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요새 것들은 ㅇㅈㄹ 할텐데 판검사들은 더 할걸 직업 자체가 결국 타인을 족치기 위한 직업이잖슴
노동자들이 다 죽을때까지
쭉 갈거야 누군가 나서지 않는한
판사도 우리 일 많다 바쁘다 이런 소리 하는 입장이아서
판사도 과로사하는 직종중 하나라.. 판사 문제가 아니라 국회 법안 문제임
검사 ■■해도 묻힘
판사가 아니라 판사 자식이 죽으면 바뀌기 시작할지도
임원이 죽어나가면 그때 바뀜
노동력을 아직도 호구로 봐서 그 인식 자체가 개선되지 않는이상 쭈욱 갈거다. 게다가 타인의 시선을 지독히도 신경을 쓰는터라 더하고
가스라이팅의 무서운 점이지.. 사람을 우울증으로 몰아가서 자1살시킴.. 사람 하나 말려죽여놓고 책임은 지지 않음.. 죄질로만 놓고보면 그냥 찔러죽인거보다 훨씬 악질인데 입증가능한 방법이 워낙 적음.. 흑흑 우울해
나도 비슷한 경험을 했었고 걍 때려치는 걸로 해결해서 그런가 안타깝다...
걍 노동자 대접 잘해주는 선진국으로 이민가지..
이민이 쉬우냐...
해외 취업자수는 갈수록 늘고있어서 ㅈ소기업은 인력난인걸..
자본/기술/인력 중에서 자본이 가장 자유롭고 인력이 가장 제한된다. 그래서 자본주의 인가.
또 아이디 새거 만들어서 왔냐.. 오늘도 베글마다 같은짤 복붙하고 다니게?
이민자 신분이 된다는 소리는 중국이나 인도의 우수한 이민자 인재들과 경쟁해야 한다는 소리라 얘기가 또 달라지지
선진국도 기본 영어가 잘되고 + 이공계 전공한 고급인력한테나 문 활짝 열려있지 대부분 평범인들은 이민하기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움
이민가서 잘살 실력이면 우리나라에서도 좋은대접 받을수있음 ㅋ
음..다른건 몰라도 석박사가 저 꼴 당하는거보면 이민가서 잘살 실력을 가진 인재도 개차반취급받고 있을텐데
그 선진국에서 대접 잘받으려면 한국에서보다 더 노력해야됨
이민 갈돈이면 그돈으로 살면 차라리 더 대접받고 살지 오히려 동남아쪽 가서 떵떵거리고 사는게 훨씬 난거고
저것도 몇년전에 본거같은데 지금은 어떨려나
가스라이팅 엄청해댔나보네
못버티겠다 싶으면 그냥 나가는거 추천 괜히 버티다가 정신병 걸리지 말고...
다른 기사 보니까 저기 회사 이름 그냥 공개해버림
그래서 무슨 회사임?
어디임?
어딘데
기사링크좀
http://www.economicpost.co.kr/31790
감사 검색해보니 대표 사진도 나오네
경영합리화 이지랄하면서 직원들 조지는용으로 메뚜기하는 인사들 있습니다. 보통 부장정도 직급 가지고 프로젝트 맡아서 들어와서 아랫사람 쥐잡듯이 쳐 잡아서 몇달만에 폐인만들고 플젝 끝나면 바로 메뚜기. 말은 쉽게 저러느니 퇴사하지 이러는데 저질알하는 새끼 전략은 사람 하나 병.신으로 몰아가서 고립시키는 전략이에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하는데, 사람 심리가 직장 들어가보면 직장 때려치는게 쉽지가 않음.
거기다 회사에만 매달리고 회사만 바라보다보니 다른건 안보임
나도 한 6년 다닌 직장이 일하는 것도 ㅈ같고 맘에도 안들지만 막상 그만두겠다는 말이 차마 쉽게 나오진 않았음. 진짜 몇날몇일을 고민하고 말할까말까 계속 망설이고 나서야 겨우 입 뗐는데, 그렇게 그만두고 다른 직장으로 간다고쳐도 새로 간 곳에 전에 일하던 곳보다 나을거라는 보장도 없고 진짜 아무리 개같은 직장이라도 고민많이 하게 됨..
■■하신 분은 자녀나 부양할 가족도 없는데 그냥 힘들면 놔줘도 됐을거 같은데 공부 오래 하고 취업한 첫 회사라 가족들에게 미안해서 더 버틴거 같네요 사람은 진짜 같은듯 다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