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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경기부양하려고 시장에 돈 풀어서 이미 물가 미쳐있는 상황에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터져버리니 막장이 되버림
가격보다는 용량에 놀랐다..;; 진짜 대가족용이거나.. 장사나 해야 쓰겠구나 ㅋㅋㅋㅋㅋ 제일첨 치즈부터가 2.7키로 ㅋ
이러다가 다 죽어~
아몬드만 환률 내려간 다음에 찍은거 같음 고환률 때문에 코스트코 pd 상품 가성비 곱창 났다가 환률 정상화되면서 가격 다시 내리고 있는데 그거 아몬드 빼고 반영 안한거 같음 ㅋㅋㅋ 중간에 커클랜드 원두는 3.3까지 정점 찍고 지금은 2.3만으로 내려가고 있는 중
푸틴씹새끼
아잇 시바!
진짜 월급에 비하면 물가는 존나게 오르네
이러다가 다 죽어~
코로나 때문에 경기부양하려고 시장에 돈 풀어서 이미 물가 미쳐있는 상황에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터져버리니 막장이 되버림
한마디로 빨갱이 넘버1 넘버2가 세계경재 조져버렷
한놈만 ㅈㄹ하던가 왜 쌍으로 미쳐서 하..
가격보다는 용량에 놀랐다..;; 진짜 대가족용이거나.. 장사나 해야 쓰겠구나 ㅋㅋㅋㅋㅋ 제일첨 치즈부터가 2.7키로 ㅋ
저거 사서 죄 잘라서 소분해놓고 냉동실에 넣어두고 두고두고 쓰는거지 우리집도 저거 사서 먹음
그래도 양은 안줄었네
루리웹-3196247717
두배로 비싸게 느껴지시라고 월급은 안 올려봤습니다 ㅎㅎ
세상 다 비싸지는데 왜 내 월급만 안올라~ 나중엔 초콜릿 하나도 못사는 월급 되겠어!!!
아잇 시바!
코스트코에서 파는 스타벅스원두 만원가까이 올랐더라
커피는 기후변화 영향이 매우 큼
동네슈퍼 하드가 450원에서 550원으로 됌 ㅅㅂ
푸틴씹새끼
전쟁 끝나면 그나마 좀 나아지려나
복구될려면 몇년걸릴거고, 올해안에 끝난다는 보장도 희미해서
끝난다고 우크라이나 곡창밭이 뿅 러시아 가스가 뿅 하고 전쟁 전으로 바로 돌아가지 않으니까
진짜 월급에 비하면 물가는 존나게 오르네
사긴사는데 코스트코의 엄청 싸다 라는 느낌은 줄어든
아몬드는 뭐지?? 풍년인가??
카흣코는 달러환율 오른 것도 영향 있나??
미국이 다른 나라에게 인플레이션을 수출 했음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10365_35744.html
가격 안변한건 아메리카노하고 로티세리 정도?
??? 아몬드는 왜 그대로냐 ㅋㅋㅋ
생산량이 늘었나 봄...
탐사선
아몬드만 환률 내려간 다음에 찍은거 같음 고환률 때문에 코스트코 pd 상품 가성비 곱창 났다가 환률 정상화되면서 가격 다시 내리고 있는데 그거 아몬드 빼고 반영 안한거 같음 ㅋㅋㅋ 중간에 커클랜드 원두는 3.3까지 정점 찍고 지금은 2.3만으로 내려가고 있는 중
오우 가격 반영 되서 다행이네...
짱.개가 코로나로 이니시 넣고 루쓰가 전쟁으로 막타쳐버린 세계경제 미래는 빨갱이를 배척한 블록경제가 답이다
개들 배척하면 식량하고 자원의 1/3은 날라가는데
아몬드는 왜 가격이 내려갔지?
소비자 물가 5퍼 넘게 올랐는데도 이렇게 조용한게 신기함
물가 전체에 아예 영향이 없는 건 아니지만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은 주로 에너지(원유,가스)쪽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던 것이고 그마저도 요즘은 전쟁 이전으로 가스값은 떨어지긴 함. 그래서 에너지 쪽을 제외하고 물가를 보면 전쟁과 상관없이 계속 오르고 있는데 이건 인플레 때문이지. 코로나니 뭐니 하면서 그 동안 풀었던 유동화를 금리를 올려서 금융권에서 어느정도 흡수하긴 했는데 그것도 면밀히 보면 경기침체다 뭐다 하면서 속도조절을 하고 있는지라 아직 확실히 물가를 잡은게 아님.그래서 2023은 아마도 인플레와 경기침체 사이에서 우리들은 안좋은 영향만 잔뜩 구경하겠지.
30~50%씩 막 늘었네 특히나 고용량이라 뛴 가격체감차도 엄청나고. 그나마 이정도 물가라도 멈췄으면 좋겠다만
지구촌 시대를 이런식으로 실감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1일 2끼해야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