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같은거 인터넷으로 본격적으로 구매주문 시작한지 3년은 지났음 예전부터 팔고있던거임
정육식당같은 발골후 직접해체하는곳 아니고 근처 식당가에서 고기집가서 나오는 육회나
배달해서 먹는 육회나
해체->진공압축포장->아이스박스에 담아서 배송
이 과정은 개인고기집이든 배달이든 똑같음
이게되니까 횟감도 생물로 보내는거고
부패가 더쉬운 수산물도 인터넷에 오픈마켓 입점해있고 배달해서 먹는 판인데 육회주문이 잘못은 아님
그리고 저게 1월 20일경에 주문받았던건데
1월 초쯤에 다른 축산업체에서 육회배달 주문해서 별탈없이 다들 잘먹어서 그이후로 신용이 쌓였으니 사람들이 주문을 한거지
그냥 이유없이 주문한게 아님
물고기도 남해 어업장에서 택배로 배달해서 회떠먹는 세상인데 시대가 바뀐거지 횟감도 배달해서 먹는지 오래됨
나쁜 물건을 판 판매자가 문제인건데 왜 구매자를 욕하는지 모르겠네
이사건의 가장 큰 문제점은 한명의 판매자가 다른 축산업자까지 조져버린데 있는거임
배달시스템의 신뢰를 박살을냈으니 이제 배달육회 멀쩡히 제대로된거 파는사람들도 못팔게 되는거지
참 아이러니하게도 사기당한 사람을 왜 그렇게 욕하는건지..
참 아이러니하게도 사기당한 사람을 왜 그렇게 욕하는건지..
집이 가난해서 쿠팡도 한번 안써봤나보지 뭐...
우리나라 냉동 냉장식품 택배 배달 한지가 언젠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