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i★Tsubasa☄
추천 0
조회 1
날짜 20:18
|
Anthi7💎🍃
추천 0
조회 1
날짜 20:18
|
루리웹-3856767396
추천 0
조회 2
날짜 20:18
|
루리웹-4830596829
추천 0
조회 3
날짜 20:18
|
이득맨
추천 0
조회 4
날짜 20:18
|
유련.
추천 1
조회 5
날짜 20:18
|
Spy-family
추천 1
조회 12
날짜 20:18
|
루리웹-9933504257
추천 0
조회 3
날짜 20:18
|
법정기준일
추천 0
조회 13
날짜 20:18
|
시즈카나
추천 1
조회 9
날짜 20:18
|
LigeLige
추천 0
조회 16
날짜 20:18
|
꼴리면자러감
추천 0
조회 12
날짜 20:18
|
노릇구마전
추천 0
조회 8
날짜 20:18
|
롱파르페
추천 0
조회 30
날짜 20:18
|
파파야파르페
추천 1
조회 13
날짜 20:18
|
신 사
추천 0
조회 35
날짜 20:17
|
허브이스
추천 0
조회 12
날짜 20:17
|
꼴리면 우는🐸
추천 0
조회 48
날짜 20:17
|
전국치즈협회장
추천 1
조회 17
날짜 20:17
|
미나세 이오리
추천 0
조회 35
날짜 20:17
|
굿굿넴
추천 1
조회 86
날짜 20:17
|
루리웹-9937103279
추천 0
조회 35
날짜 20:17
|
묻지말아줘요
추천 0
조회 42
날짜 20:17
|
휠렛버거
추천 0
조회 51
날짜 20:16
|
키타자와 시호
추천 2
조회 46
날짜 20:16
|
내꿈은 월급루팡!
추천 2
조회 213
날짜 20:16
|
사렌마마
추천 1
조회 157
날짜 20:16
|
hero✰
추천 0
조회 45
날짜 20:16
|
본문
BEST
먼가 기억왜곡 당한 것 같긴 한데 저 결말도 꽤 괜찮군
갑각류 알러지는 먹을수록 나아지는 것보다 먹을수록 심해질 수 있고 증상도 중증이 되는 경우도 많음
내가 저럴까봐 새우 안먹음
미혼 요리사였군
계란알레르기는 3년정도 안먹으면 나을 수 있는데 새우는 거의 평생가는 케이스가 많음
미혼이었구나...
에잉 결혼도 안하고 새우튀김을 먹으니까 그렇지
내가 저럴까봐 새우 안먹음
미혼 요리사였군
빨간머리 여자애의 엄마를 좋아했는데 그만…
먼가 기억왜곡 당한 것 같긴 한데 저 결말도 꽤 괜찮군
계란알레르기는 3년정도 안먹으면 나을 수 있는데 새우는 거의 평생가는 케이스가 많음
조금씩 역치를 높여서 극복하는 케이스는 이해가 되는데 아예 안 먹는다고 낫는건 신기하네
보통 계란이나 우유알레르기는 매우 어린 시절에 처음 접하게 되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음. 이걸 먹인다고 적응이 되는게 아니고 더 크게 면역반응을 일으켜서 심각한 위험을 일으킴. 그래서 안먹이고 몇년 냅두면 면역기억을 잊으면서 치료가 되는경우가 많음. 근데 새우는 성인도 걸리는 경우가 많고 완치되는 사례가 드문걸로 알려짐.
미혼이었구나...
우리나라 처럼 새우깡을 어렸을 때 부터 열심히 먹으면 갑각류 알레르기 많이 줄일 수 있는데 말이지. ㅎㅎ
루리웹-8329133273
갑각류 알러지는 먹을수록 나아지는 것보다 먹을수록 심해질 수 있고 증상도 중증이 되는 경우도 많음
거의 모든 알러지가 더 심해지면 심해지지 낫는 경우는..
땅공 국민과자가 있는 이스라엘 아동들이 땅콩 알러지 빈도가 미국 보다 크게 낮아서 관련 연구 하는 거 있더라고. 놀랍게도 어렸을 때 부터 차곡차곡 소량부터 해서 꾸준히 접하는 게 효험이 있더라.
https://mdtoday.co.kr/news/view/179565757597899 '알러지 생길 수 있는 건 피해라'가 오히려 옛말 되었어. 그러고 딱 몇없는 종류만 접하다가 알러지 키움.
http://www.f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87 이스라엘 국민 과자 때문에 땅콩 알러지가 유독 적은 이스라엘 아이들의 경우와 그와 반대로 조심 한다는 게 오히려 점점 알러지 환자가 늘어가는 미국의 대비로 인해 저런 연구 결과가 나옴. 결국 편식은 평생의 족쇄를 만든다.
개소리 마라 내가 새우 알레르긴데 모르고 먹다가 알레르기 쇼크 와서 새우 안먹었는데도 두드러기 나고 개지1랄병을 반년동안 겪었다
어디서 지속섭취요법 소문만 듣고 먹으면 낫는다는 개십소리를 자꾸 들이미는 돌팔이새끼들이 있는데 그런거 만명에 하나니까 믿지마라
면역체계에 등록 안 되어서 평생 면역반응물질로 남을 사람이야 이미 글렀다고 생각해야지 뭐. 점진적 적응 훈련도 있긴 하지만 그런 생각이면 절대 접하려 들지 않을 거고. 한참 몸에 뭐가 좋고 나쁜지가 등록될 어릴 때 골고루 접해야 차후 알러지 가능성이 80% 이상 줄어든다는 거니까.
새우는 후천적으로 많이 생기는 알레르기다 제발 어디서 어설픈 소리 듣고 헛소리하지 마라... 설령 그런게 있어도 병원가서 판단할 얘기지 니 댓글 좀 보고 쳐먹을 문제가 아니라고
이미 늦은 사람들을 위한 연구가 아니고 후대의 아기들을 키울 때 알러지 안 생기도록, 위의 잘못된 인식으로 오히려 결벽증 처럼 굴어서 알러지 환자가 매년 큰폭으로 증가하는 미국식 악화가 아닌 '왜 기존에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나, 다른 나라는 멀쩡한가'에 착안한 연구임. 내 자식 키울 때 알러지 안 만들고 물려 주려면 저런 건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 반대로 하면 애한테 알러지 이것저것 만들어 주는 것일테고.
알레르기는 어릴때 먹는다고(혹은 알레르기 행진이라는 유아기때 음식을 피한다던가도 마찬가지) 예방효과는 없음. 그냥 먹었는데 원인을 모르게 몸이 거부반응으로 생기는경우라서.
넌 이미 늦었다고. ㅋㅋ 의학 연구라 해도 1살 이전 안 보임? 늦어도 아동시기야. 물론 성인 대상으로 점진적 적응훈련도 한다지만 이미 머리에 피 마르면 뭐 별 효과 없는 거지. 뭘 자기한테 먹어라 한 것도 아니고 버럭인지.
위에 메디컬투데이 기사가 그냥 나온 게 아니고 연구로 나온 거라고..ㅡㅡ; 2000년대 초에 그런 결벽적 인식이 오히려 아동들 망가트려서 대량으로 알러지 환자 만든 셈이라는데 키울거면 알아서들 키우던가, 내가 알 바도 아니고 미국이 왜 매년 땅콩 알러지가 신경 쓸 수록 더 증가하나 해서 원인규명 하는 거구만.
저게 학계에서 수많은 논문으로 검증된 사실도 아니고 사람사는 지역에 따라 나타나는 주류 알레르기 물질도 다른데 무슨 미국은 워낙 다인종이 모이다 보니 알레르기에 접근하는 방식이 단일민족 국가랑 다를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지금 주장하는 내용에 정면으로 반박되는 결과를 보여주는 나라가 우리나라 옆에 있음 일본이라고 꽃가루 알레르기가 매년 발생하는데 증상이 호전된다는 케이스보다 성인이되러 악화되는 케이스가 더 많이 나옴
꽃가루 알러지는 음식물로 인한 거라기 보다 대놓고 호흡기로 이물질이 들어와 점막 자극하는 거라 경우가 좀 다르지.
1. 이 글과 넌 새우얘기를 했음 2. 근데 가져온 기사는 땅콩임, 즉 새우랑 개졷도 관련이 없음 3. 땅콩 알레르기 연구도 그냥 경험통계적으로 그렇다 뿐 대집단 증명이 된것도 아니고 과학적 연구가 된건 아님 알레르기는 의사한테 물어봐도 잘 모르고 항상 신중하게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분야인데 기사 하나 딸랑 들고와서 헛소리 하면 환자 입장에서 화가 나요 안나요?
아이고, 자식한테도 그래서 이것저것 절대 접하지 않고 깨끗하고 순결하고 민감한 면역계나 물려주세요. 댁 보고 드시라는 게 아니라 그런 알러지 환자 안 만들기 위해선 후대를 위해 발상의 전환을 해야한다는 소리니까. 서로 자식 키워서 그 후대에 반대로 해서 어떤 결과가 나오는 가로 댓가를 치루겠지.
그래서 알레르기가 먹어서 막아진다는 증거를 들고 오라니까? 새우에 환장하는 놈이라 보이는대로 성인되도록 계속 새우를 퍼먹었는데도 후천적으로 알레르기 생겨서 새우에 손도 못 대는 예시는 내가 직접 겪고있는데
아니 저 면역론에 대해서 주장하던 학파는 수십년 전부터 있던 학파이고 그 학파는 의학적인 증거는 커녕 통계적인 증거만 가지고 떠들어대서 한번도 주류학파로 올라오지 못한 학파임 후대를 위한 발상 그럼 이미 저 학파는 면역론계에 주류 학파가 되고도 남았어야 함 근데 현실은? 조용히 지내다 갑자기 나타나서 어릴때부터 적응 안시켜서 그럼 하고 통계 자료만 보여주는 식을 반복하고 있지
자기 면역체계가 갑자기 오작동 하는 거 가지고 신경질 부린다고 뭐가 나아짐? 걍 못 고친다 하면 장애처럼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지? 어릴 때 알러지 안 생기게 부모들이 미리 예방조치를 해야한다, 땅콩, 우유, 계란 등 연구결과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기사를 떠 먹여줘도 '아이 싯팔 나는 아픈데 그게 무슨 소용이야! 못믿어!'하면 뭐 어쩌라고? 거 참.
니 기사에 의학적 증거가 하나도 없다고요 안아키같은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imnews.imbc.com/replay/2015/nwtoday/article/3657182_30285.html 아, 그래 영국 킹스칼리지런던의 연구진은 네가 말하는 사기꾼 집단인가보다.
이게 알레르기 먹어서 치료한다는 뜻은 아니고 음식 먹는 시기를 조절해서 알레르기 유발을 줄일 수 있는가에 대한 연구로 앎 보통 음식 알레르기가 가장 많이 생기는 시기가 어릴때 젖떼고 이유식 시작하는 시기인데 이걸 알레르기행진이라고 함 우유나 계란같은경우는 2%정도가 알레르기를 겪음. 이게 안먹게 해서 자연치료가 되긴 한데 보통 8살 이전엔 낫는걸로 앎 그래서 알레르기 유발이 심한 시기에 해당 음식을 피하거나 혹은 일찍 먹게 하거나를 연구를 한적이 있음 근데 결론은 먹는 시기를 바꾼다고 통계적으로 알레르기 유발이 변화하진 않았다는거라고 의사 강의 자료 만들때 있었는데 유툽 해지하니까 없어졌네 -_-
요인통제도 안되는 모집단에 대한 단순통계 가지고 '그럴 수도 있다'라고 하는거는 연구의 초입일 뿐 어떤 증명이 된게 아니란다...
연구로 나온거지 치료법으로 나온게 아니잖아 자신들이 세운 가설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주장한 거고 해당 논리에는 문제가 없다고 심사되었기에 논문이 나왔겠지. 근데 유사사례 연구논문 얼마나 있는지 반대사례 연구논문은 없는지는 찾아본거임? 연구는 나왔는데 치료법으로 안된게 천지 삐까리인데 연구하나 나왔다고 바로 무조건 되는거라고 주장하면 강호동이 말하는 책 한권 읽은 사람이 가장 무서운 법이 되는거임.
연구로만 치면 세상에 쥐는 극복하지 못한 질병이 없어요
저건 애초에 치료용도 아니고 결국 알러지는 면역계 오작동이라 몸에 뭐가 위험물질로 등록되었느냐 아니냐의 문제니 그게 한참 자리 잡을 때 미리 예방 조치를 하라는 거잖아. 성인 되어서 갑자기 뒤틀리고 터져나오는 거는 알바냐. 갑자기 생긴 장애 같은 건데. 뭘 거기에 '아씨 내 몸은 오작동 한다고!'라고 하는 걸 뭐 대체 어쩌란 건지. 나중에 갖게 될 우리의 자녀도 알러지 유발물질로 유명한 거 전부 멀리 하고 키워버리면 과연 알러지가 생길까 안 생길 까? 하~
하도 많은 댓글로 설명해서 무슨 논리인지는 알거 같음 그리고 니가 틀렸다는게 아니니까 흥분하지말고 1세 미만 아동에 대한 물질 노출은 알러지 반응을 낮출 가능성이 있다. 가 핵심 주제인 논문인 거잖아? 근데 이게 너가 설명한 대로 미국과 중동의 땅콩 알레르기 발병율 비교로 설명했고 그 원인을 영유아 땅콩 노출 빈도에서 찾았으면 이걸 통계학적으로 설명했을거란 말이야? 근데 이걸 통계학적으로만 이러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는 현상학적인 결과이지 정말 그런지 확실하다고 볼 수 없단게 다른 유게이들 생각인거임 나도 효과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후속연구를 통한 MOA 를 알고 최소한 동물실험이라도 하지 않으면 마냥 맞는 말이라고 받아들이긴 어려울 것 갇음 각자가 맞다고 생각하는게 다를뿐인거임
이유식 하면서 소량씩 섭취해가며 알러지 반응 있는 걸 피하는게 보통일텐데…. 애들에게 그러다가 갑자기 골로감. 내 주변에 그거땜에 고생한 아이가 있음. 주변에서 편식이라며 조금씩 먹ㄹ때마다 병원가게되니까 애 할머니가 엄청 먹는거에 날카로우셔.
이윽고 기도 부종으로 인해 호흡기가 폐쇄되고 질식하게 됩니다
에잉 결혼도 안하고 새우튀김을 먹으니까 그렇지
이거 만들어본 유튜브가 실제로 소스 만들 었으면 가면요리사가 이겼을꺼라 했는데 ㅋㅋㅋㅋ 뭐 속도전에서 데코하고 3마리나 튀긴 가면 요리사가 잘못하긴했지만 ㅋㅋㅋㅋ
(대충 뭔가 많이 생략되긴 했지만 맞다는말)
유란 엄마가 존나 개시발년이었는데...
마스크 되게 신기하네 분리 되는데 막상 땅바닥에 떨어졌는데도 분리 안됨. 설계 잘한듯
화학조미료를 넣었군...
노로바이러스 아니냐?
이걸 이렇게 ㅋㅋㅋㅋㅋ
그는 선천적으로 악인은 아니었다 단지, 너의 아버지보다 아주 조금 못생겼을 뿐이었다 비룡, 만약 저 모자란 녀석이 저렇게 비뚤어지지만 않았어도 널 조카처럼 아껴줬을거다 단지, 그래... 고작, 그 빌어먹을 자신감과 너희 부모님을 용서할 용기가 없었어 그 빌어먹을 자신감과 용기가! 이런 식으로 죽은 놈 세탁해줄 아저씨가 뒤에 있을 것 같음
댓글에 ㅄ 이 등장했따
새우 먹다가 너무 맛있어서 죽을뻔한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갑각류 알러지라도 맛있으니 먹히더군요.. 뭐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었지만... 붓고 두드러기에 숨을 못쉬고, 열 올라가고..... 다행히 항생제가 들어서 살았죠.. 뭐 나이먹으니 컨디션 따라 다르지만, 조금은 먹을수있게되더군요.. 그래도 간질간질한 반능이 있으면 멈춤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