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 눈에는 힘이있다
곤란을 양식으로 삼을수있는 좋은 눈이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찬스를 잡을 수 있을거다
"그런 힘 저에게 없어요... 전부 우연이에요
유니콘에 탄것도 여기에 있는것도"
정말로 그럴까?
그때 자네 앞에
건담이 있었던건 우연일지도 몰라
지금까지
건담에 탓던 사람들도
모두 똑같았다
하지만
건담에 탈지말지는 네가 정할 일이지
자네도 건담에게
선택받았다고 생각하고있다
언제나 그건.....
결과적으로 필연이었다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이지만..
절망을 물리칠 힘을 가져라
자네들이......
건담의 파일럿......
하나도 안 멋있어. 니네 아들이 테러 하다 잡혀서 총살하는데 총살 집핼 하는 것도 운명이냐? 멍청한 브라이트 노아야
마지막...
아무오 카미유 쥬도 버나지를 다 봐온 브라이트는 어떤것을 느꼈을까? 건담과 소년 그리고 전쟁은 정말 끊을수 없는 슬픈 악연이라는 것을 느꼈을까? 그리고 그 악연에 자기 자식도 얽힐 것이라는 것은 상당도 못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