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픽쳐스 제작
인사이드잡(다큐) + 관련 설명을 하는 서적이나 영화(빅쇼트 같은거)
에서 공통적으로 말하는게
클린턴 대통령이 대공황때 만들어놓은 금융시장 교란 방지법을 비롯한 각종 규제를 다 풀어서 엉망으로 만들었고
그게 20년동안이나 쌓이다가 터진게 서브프라임 모기지였다고 함
조지부시 땐 8년이나 잘 굴러갔으니 뭐 괜찮겠지 하고 넘기다가 터진거라고...
그리고 공통적으로 나오는게
오바마 개.새.끼설
유독 경제만 들어가면 오바마 욕하는 작품이 많은게 좀 놀라움
모든 서브프라임 모기지 배경은 시작은 클린턴이 시작하고 끝은 오바마가 경제사범들 무죄로 풀어주는 걸로 끝나더라
흠터레스팅
저 사건에 오바마가 쌍욕먹는 이유는 대중의 여론을 개무시하고 월가 입장만 고대로 들어줬기 때문에 더 폭발한거임 그 탓에 월가의 돈을 받지않는 트럼프가 지지율이 폭등하는 사태가 일어나게 되고 그 뒤의 이야기는 다들 잘 알거임
월가의 노예란 평도 있잖어
저 사건에 오바마가 쌍욕먹는 이유는 대중의 여론을 개무시하고 월가 입장만 고대로 들어줬기 때문에 더 폭발한거임 그 탓에 월가의 돈을 받지않는 트럼프가 지지율이 폭등하는 사태가 일어나게 되고 그 뒤의 이야기는 다들 잘 알거임
언젠가는 양적완화도 저런식으로 까일지 모름
다큐 말미에 까임 오바마가 미쳐서 월가가 원하는 대로 돈풀어쟤낀다고
아직 업보는 계속 쌓이고있고..
신자유주의는 ㅈ된다라는걸 뼛속까지 새긴 사태였지 사태전에는 규제없이도 시장은 돌아간다! 스탠스였는데 터지자마자 바로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라고 외치는게 장관 이었지
클린턴이 풀기도 했지만 시작은 그 이전 레이건 때 부터 일걸
대공황 때 교훈으로 은행들 줄도산 막으려고 글래스-스티걸 법 만들어놨더니 클린턴이 그 법을 없애는 업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