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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루의 꼬리를 까먹어버린 일러레 한명이 청계천에서 피라냐밥이 되었다는 전설의 일러..
ㅇㅇ 이후에 평범하게 수정되었거든
뿔 위치상 평범하게 다치는건 네루가 아닐까?
음 준코의뿔이 네루의 내구성을 감당못하고 먼저 박살나지 않을까요?
네루는 왜 닌자부도 아닌데 날뛰고 있나
잼민이 수준이라서
미치루의 꼬리를 까먹어버린 일러레 한명이 청계천에서 피라냐밥이 되었다는 전설의 일러..
아.. XX비즈 아니였구나.
피묻은부엌칼
ㅇㅇ 이후에 평범하게 수정되었거든
Rosen Kranz
차라리 이즈나껄 까먹었으면 인술로 숨겼다고 둘러댈수도 있었을텐데
인술특) 피지컬임
??? : 괜찮다, 대체할 강화인사(직원)는 얼마든지 있다.
준코는 전치6주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암초롱이
뿔 위치상 평범하게 다치는건 네루가 아닐까?
Rosen Kranz
음 준코의뿔이 네루의 내구성을 감당못하고 먼저 박살나지 않을까요?
준코의 모가지가 저 높이에서 떨어지는 네?루의 몸에 뭉개지고 아무런 데미지가 없기도 힘들거 같음.
네루 엉덩이가 그렇게 딱딱한가... 순수하게 궁금해서 한번 만져보고 싶네
저것보다 더 큰 운동에너지를 가진 총탄도 앗따거로 끝나는 키보토스에서 단순히 뿔로 찔러봤자 생채기도 안나지 않을까?
전차 깡통따개로 후드려맞아도 역으로 반격할애. 고릴.... 미카를 봐도 학교 최강자라인급 피지컬은 정상이 아님. 히나도 그렇게 불리한 상황에서 센세를 지켜냈고. ㄷㄷ 호시노가 야밤에 혼자 순찰 커버치는 범위만 봐도 진짜 장난이 아냐. 너무 강해서 아비도스편의 호시노처럼 강제 계약으로 묶어두거나 에덴조약때의 히나처럼 불리한 조건을 주렁주렁 달아주거나 평상시의 츠루기 처럼 정신적으로 굉장히 불안정하게 만들어야 스토리 진행이 되는 경우가 많아.
오오 수네루랑 수나타 실장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