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나무라거나 욕하는 애들은
그냥 진짜 우리랑 근본이 달라
지능적인 이슈인지 아니면 사는 환경의 차이인지
정확힌 모르겠지만
대화나 설득을 종용한다해서 듣는 애들이 아니더라고
걔넨 진짜 부당한일이나 누군갈 위하고 대신 화내주는게 아님
세상에 자기가 지키는 가치를 위해 혐오 폭력으로 귀결시키는 애들이
뭔 남을 위할 줄 알겠음
정당방위나 누가 칼들고 협박하는 그런 극단적인 상황도 아니고
이미 걔네들은 혐오랑 폭력이 즐겁고 오락임.
암만 호소하더라도 상식적인 대화는 원체 그냥 그쪽에서 거부해.
그 와중에도 얍삽하게 그것보다 살짝 똑똑한 놈들은 말을 삼가고 추천 비추수로
더 바보들을 선동해 지들이 옳다는 세뇌를 시켜 막 반응을 유도하겠지
얘네들은 진짜 그냥 의료적인 처치가 필요한 환자들이 아닐까 싶음.
나도 전문적인 지식은 없지만..
비꼬는게 아니라 이게 정신병이 아니라면 이게 과연 뭘까 싶어
난 아직도 이런 접근들이 보다 더 인식이 안퍼진게 신기해.
이런 사람들 분노로 다가가봐야 나조차도 영향받게 되더라. 위험함
정신질환자들 섣불리 도우려다 본인도 영향 입는것처럼
너무 깊은 곳까지 발을 들일것 같으면 다가갈 생각을 말아야하더라.
전문적인 영역같음. 그쪽은
악플다는애들은 본인이 가장쓰레기라는걸 인지못함.
나도 그 우리에 들어가도 돼?
악플다는애들은 본인이 가장쓰레기라는걸 인지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