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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중간중간에 어색하긴 하당
난 아직도 원빈이 깡패 팔잡고 바닥에 질질끌면서 팔목긋는거 이상의 임팩트를 못봄 니들은 무조건 죽인다를 온몸과 눈빛으로 표현하는데 ㄹㅇ 지릴거같았음 그런 처절함이 없는게 아쉽네 발리우드니까 어쩔수없긴하지만
칼로 춉춉춉 찌르는데 맞는 사람이 한의원에서 침맞는거마냥 느긋해
프로페셔널한 리얼리티는 없는데 인도답다.
손에 단도 있음. 찍고 찍고 찍고 주욱 그은것.. 근데 받아주는사람이 너무 얌전하네.
묘하게 발리우드함이 섞여있네
뭔가 개쩌는 피지컬로 압도하는 느낌도 없고 틋수부대다운 화려함도 없고 발리우드같은 병맛도 없는데 그 3개에서 한스푼씩 가져와 버무린 느낌이다.
근데 뭔가 중간중간에 어색하긴 하당
인도 발리우드다움이 섞어서 그런걸수도
리아무 할짝할짝
칼로 춉춉춉 찌르는데 맞는 사람이 한의원에서 침맞는거마냥 느긋해
액션은 연기배우만큼 맞는 상대인 스턴트맨 연기력이 중요하다는게 위 짤들 보니까 확 느껴진다
스턴트맨 때문에 짧은편집 계속 들어가는 컷들이 있는건 어쩔수없긴한데 원테이크만에 찍어야하는 부분들도 조각조각 붙여넣고 씬 퀄리티 자체도 저조해서 부자연스러워보이는듯...
멈춰서 대준다는 느낌...?
와 배우 피지컬 ㄷㄷ
묘하게 발리우드함이 섞여있네
ㅋㅋㅋ 뭔가 멋진 것 같으면서 발리우드 맛이 느껴져
두번째는 관절부수기 뭐 그런건가
사이나리
손에 단도 있음. 찍고 찍고 찍고 주욱 그은것.. 근데 받아주는사람이 너무 얌전하네.
묘하게 원래 액션에 인도뽕이 섞여서 유쾌한데
원작에서 같은 은둔형의 전문가가 아니라 현역으로 보이는데 ㅋㅋㅋ
프로페셔널한 리얼리티는 없는데 인도답다.
택티컬하고, 합과 설계가 잘된 느낌은 부족하긴 하지만... 나쁘지 않네요
아저씨 참고한거 같다
칼도 박자맞춰서 찌르는 것 같은뎈ㅋㅋㅋ
난 아직도 원빈이 깡패 팔잡고 바닥에 질질끌면서 팔목긋는거 이상의 임팩트를 못봄 니들은 무조건 죽인다를 온몸과 눈빛으로 표현하는데 ㄹㅇ 지릴거같았음 그런 처절함이 없는게 아쉽네 발리우드니까 어쩔수없긴하지만
나도 공감함. 잔인함 이상으로 전달되는 처절함. 한국 영화이기에 나올 수 있는 장면이었다고 생각함.
인상적인 장면이 많았지 적 인질로 잡고도 가슴팍에 칼 계속 꼽고 있고 ㄷㄷ
나도 본문 짤보고 바로 느낀 게 처절함이 없다는 것 원작은 땅바닥을 기어다니면서도 니들만큼은 꼭 죽인다라는 처절함이 있는데 리메이크는 마치 뮤지컬처럼 보이네
발골업자 그자체네 ㄷㄷ
발리우드 스타일 딱 맞네 ㅋㅋ
뭔가 개쩌는 피지컬로 압도하는 느낌도 없고 틋수부대다운 화려함도 없고 발리우드같은 병맛도 없는데 그 3개에서 한스푼씩 가져와 버무린 느낌이다.
노래나오고 쓰러진사람 일어나서 같이 춤출거같은데
박자감이 느껴지는것은 이후 댄싱파트로가기위함이라구여!
발리우드 아니랄까바 그루비 하게 때리네
다크함이 사그라들고 유쾌함이 소스로 들어간것 같은데
클럽에서 춤추는거 개웃김..ㅋㅋㅋ
몸이크고 길쭉하니까 뭔가 어색하긴해도 멋지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유게이입니다 24살입니다 동갑이네요 루리웹에서 꺼져주세요
?
아니... 그... 광고 댓글에 단 답글인데 그 댓글이 지워져서... 얘한테 하는 말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보 경찰의 피해자가 또 ㅋㅋㅋ
와 돈치들 그렇게 안봤는데 실망임
같은 장르... 맞어?
의의로 춤추는 장면이 한번만 나와
... 잘 나와? ...
잘나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