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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가 지나가던 여행자를 잡아서 먹고 버렸나 봄...
그냥 옛날부터 높은 산을 오르고 싶은 사람은 있었고 등산객 중 사망한 사람 중 눈사태 등으로 인해서 쓸린 시체가 모이기 딱 좋은 호수라는 공간에 모인 것이 아닐까 싶음 저기 안 들어간 시체는 더 밑으로 내려가 다른 곳으로 가버리고 말이지
저기 가면 스탠드 각성한다
호수 위 지나가다 얼음 깨져서 빠져 죽은거 아닐까
그냥 산에 올랐다가 동사한 시체들이 눈이녹으면서 우연히 거기호수로 흘러 들어간거
물에 극독이라도 있지않는한 마시자마자 죽진않을텐데
몰?루
예티가 지나가던 여행자를 잡아서 먹고 버렸나 봄...
헉 예티가 실존했다니
저 호수가 얼지 않는 구간이 꽤 있나보네? 시체들이 다 해골로 된거보면.
세상의 멸망을 피해 한곳에 모여든 인류의 최후
저기 가면 스탠드 각성한다
재밌네
호수 위 지나가다 얼음 깨져서 빠져 죽은거 아닐까
약 1700년간..이라면 말이되나?
그냥 등산가들이 물이다! 하고 찾아서 마시다가 감염으로 죽은거 아닐까
로리돌고래
물에 극독이라도 있지않는한 마시자마자 죽진않을텐데
서프라이즈가 좋아하겠다. 그런데! 사실 히틀러가 어찌구 저찌구. ......
왤케 아련함;;
너무 추워지면 이상 생겨서 뜨겁다고 느껴서 저기 지나던 사람들이 호수에 빠졌다던가?
조난 당하다가 작은 호수를 발견 호숫물 마심 배탈 이 남 그자리에서 동사 눈이 녹고 호수 수위가 높아짐 동사한 시신은 자연스레 호수의 중심으로 이동
루리웹-1619671768
고여있는 호숫물 안에 부폐 한 시신이 가득 들어있는 물인데 마실수있는 물은 아닐듯
SPC중에 불어나는 괴물이 있어서 결국 히말라야 총질량을 확보했고 그래서 정보통제됐단 얘기 봤는데 재밌었지
이토준지 만화에서 나올법한 느낌이야
주기적으로 저기에 제물을 바치는 집단이 있다는 이야기도 상상해볼법하다
노예들 사들여서 인신공양같은걸 했나
아니 ㅅㅂ 순례단 아니었음!? 예전부터 우박맞아 죽었던 순례단 전설이 사실이었던 사례로 전설이 사실인 이야기중 하나인줄 알고있었는데!? 와 씨 뒤통수 아프네
어떻게 죽은지도 미스터리지만 1700년대에 다른 국적을 가진 다수의 사람들이 어째서 같은 위치에 모였다 죽었느냐도 미스터리네
걍 있어보이는 곳이니깐 죽으면 묘지로 쓴거 아닐까?
그냥 옛날부터 높은 산을 오르고 싶은 사람은 있었고 등산객 중 사망한 사람 중 눈사태 등으로 인해서 쓸린 시체가 모이기 딱 좋은 호수라는 공간에 모인 것이 아닐까 싶음 저기 안 들어간 시체는 더 밑으로 내려가 다른 곳으로 가버리고 말이지
그냥 산에 올랐다가 동사한 시체들이 눈이녹으면서 우연히 거기호수로 흘러 들어간거
호수란게 있다는거 자체가 물이 모이는 장소라는거니까 은근 말되는듯
잀어버린 지평선에 나오는 샹그릴라가 아닐까 영원히 사는 인간들임에도 불구하고 거기선 주기적으로 외지인들을 납치해왔지
현대도 아니고 저 시대에 5천미터 등산하면 잘 죽을듯
히말라야 이곳저곳에서 죽은 시체들이 눈사태나 녹은 눈 타고 흘러흘러 모이는 곳이 저 곳이었을듯.
복장을 입고잇엇느냐 아니냐도중요한데 사진상으론 다 알몸같네 .그렇다면 사망후 장례가 더 신빙성잇어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