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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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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안말했으면 덜 성희롱같아 보였을거 같아
말이 이상하긴 하네; 속옷 비쳐요; 가리세요; 가 아니라 분홍색 속옷보이네요 ㅎ 면 늬앙스가 이상하지...
거기서 속옷색까지 언급하면서 왜 말해 말 조리있게 못할거면 그냥 모른척하고 넘어가던가..
반대로 남대문 열렸다고 앞에서 보니까 팬티색이 분홍색이네요. 라고 해도 성희롱이지
보통 그래서 남자가직접 말안하고 여자분들에게 돌려서 전달하게하지 의도랑 다르게전달될수있으니
혐오스러워서 좋게 경고 한건데, 여자가 발작했다고 역고소해..
"주무관님! 핑크색 레이스에 흰색 도트 무늬가 얕게 찍히고 가운데는 베이지색 실크로 처리된 팬티가 보이네요!!!" 아예 이러지 그랬냐 왜 ㅋㅋㅋㅋㅋ
색안말했으면 덜 성희롱같아 보였을거 같아
혐오스러워서 좋게 경고 한건데, 여자가 발작했다고 역고소해..
못생겨서?
거기서 속옷색까지 언급하면서 왜 말해 말 조리있게 못할거면 그냥 모른척하고 넘어가던가..
조심하세요 같은 말을 붙였으면 화 안냈으려나 딱 저렇게만 말했으면 오해할 수는 있을거같아
그냥 보기만 했으면 되었을 것을...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볼려고 그렇게 말을 걸다니
걍 가만히 있는게 상책이지
말이 이상하긴 하네; 속옷 비쳐요; 가리세요; 가 아니라 분홍색 속옷보이네요 ㅎ 면 늬앙스가 이상하지...
돌려말해야 했을듯 다른옷으로 갈아입으시는게 좋겠어요 라던가
뒤에 민망하다고 붙였어야지 ;
보통 그래서 남자가직접 말안하고 여자분들에게 돌려서 전달하게하지 의도랑 다르게전달될수있으니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게 참 어렵지
민트맛햄버거
이게 정답 그냥 업무 외엔 아무것도 안 엮이는게 가장 베스트임
민트맛햄버거
이게 정답
반대로 남대문 열렸다고 앞에서 보니까 팬티색이 분홍색이네요. 라고 해도 성희롱이지
역시 역지사지인가
일부러 보여준거 아니냘거같아
역시 역시자지지
ㅋㅋㅋㅋ
그러게 ㅋㅋ
현명하지 못했네. 그냥 요즘같은때에 회사에서는 여직원은 없는 척하는게 만사형통임 괜히 엮이면 좋은꼴을 못봄
이런걸 우리는 긁어부스럼이라고 합니다 안그래도 성희롱 성폭력 관련해서는 남자는 절대적 약자일수밖에 없는데 가만히나 있지 좀
굳이 속옷 색을 말해야했나 그냥 속옷이 비쳐 보인다고만 해도 될 일을 굳이...
충분히 성희롱이랑 생각 하겠는데;
그냥 아무말 안하는게..
색은 왜 얘기를 함 ㅋㅋ
늬앙스가 아무리봐도 오늘 속옷 분홍색이네? 인데
걍 무시가 나아... 뭘해도 성희롱이 성립되거덩
일단 잘생기고 봐야함
나는 지난번에 지하철 맞은편 여자분 셔츠 단추 하나가 풀려 속옷이 훤히 보이는채로 폰보고 계신데 주변 다른 여자승객들도 다들 폰보느라 바쁘신지 아무말도 없으셔서 그냥 나도 모른척 폰함 민트색 풀컵 브라....
그냥 속옷 비쳐보인다에서 끝내고 색깔을 말하질 말던가 민망하다고 하던가 하다못해 다른 여직원에게 넌지시 일러서 간접적으로 전달하던가 햇어야 한다는 말조심이나 대처들이랑은 별개로 본인의 말솜씨든, 듣는사람의 기분이든 까딱하면 ㅈ될 변수가 많아서리 걍 안엮이는게 최고.
박보검이 그 말을 했어봐. 다음날은 색깔이 바뀌지.
그냥 옷 비쳐보인다고 말해도 20% 확률로 성희롱 뜨는데
"주무관님! 핑크색 레이스에 흰색 도트 무늬가 얕게 찍히고 가운데는 베이지색 실크로 처리된 팬티가 보이네요!!!" 아예 이러지 그랬냐 왜 ㅋㅋㅋㅋㅋ
그건 그냥 너 본인 취항 어필이잖아!
별로 친한 사이도 아니었던 거 같네
그냥 가만히 있는게 최고이다
내가 보기엔 조금 노골적이긴 했지만 나름 정중하고 조심스레 이야기 했을텐데 저런건, 작성자가 존나 못생겼나 보네.
노골적인 부분이 문제에요.. 외모가 아니라..
이거 생각나긴 하네 ㅎㅎ
보통 저정도는 소근소근 조심스레 말하면 충분히 넘어갈 대사로 보이는데, 과도하게 반응한 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말야. 아님 진짜로 저 주무관이 한놈만 걸려라 혹은 저 사람 조질려고 준비하고 노렸다고 밖에.
이건 뭐 성별바껴도 똑같지 이쁜사람이 주말에 뭐하세요? 랑 숏컷뚱녀가 주말에 뭐하세요? 에 대한 대답이 완전히 갈리니까
요인중에 외모 영향도 있을거 같은데 딱 짤라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아서 ㅇ
외모로 사람 대하는 방식이 달라도 된다고 자각도 없이 생각하는거면 남들이 비슷하게 행동해도 규탄할 자격 없다고 생각하는데, 힘에 따라 행동의 정당성이 있고없고 달라지는 부류임?
사실 고민할 필요도 없이 객관적으로 생각하면 이미 답이 나와있는 문제인데 여자는 자기 느낌을 더 중시해버리니까 답이 명백히 있어도 굳이 그걸 무시하면서 사고를 함 감성이 법 위에 있음
ㅇㅇ 성희롱 맞음 내가안다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은 동성에게 알려주라고 시키는 거다. 다른 여직원에게 '저분 속옷 비치는 것같은데 좀 말해주세요.' 예를 들어 남자가 지퍼 열린채 돌아다닐 때 여자가 ' 남대문 열렸네요.' 라고 하는거랑 남자가 '지퍼 열렸어.' 하는 거랑 쪽의 정도가 다르잖아.
봐도 못 본 척해 그냥 되도록 업무얘기만 하고
그냥 근갑다하고 넘어가야 함
차라리 두눈을 찔렀어야지.
여직원들은 그냥 내버려두는게 제일 편함
어휘력이 부족한가. 예절이 부족한가. 능지가 부족한가. 조심성이 부족한가. 배려가 부족한가. 분위기를 읽는게 부족한가. 뭐가 부족해 보임?
젠부다요(쑻)
여기서 얼굴 얘기하는 애들은 진짜 평상시에 어떤 열등감 가지고 있는지 뻔히 보인다 ㅋㅋㅋ
뭣하러 오지랍을 ㅋㅋ 여자가 모를리도 없음.. 눈으로 정화하면되는... ㄷ
주무관이란 사람과 친밀도와 말투에 따라 다르긴 할거 같은데 별로 안친했나
앞지퍼 열렸다고 말해주는 대상이 여성보다는 남성이 낫잖아
펜스룰을 지켜야지 ㅋㅋㅋ
모른 척 하는게 최고야 왜 신경을 써
저런건 걍 이악물고 못본척하는게 맞음
대학생때...여강사님이 40대 셨는데 한여름에 투피스 정장차림 인데 안에 입은 빨간색 속옷이 적나라 하게 다보여서 쫄 민망함...그런데 이분이 책을 읽으면서 학생들 사이를 활보함...ㅡ,.ㅡ;;
어휴 남자가 잘생겼으면 “내 엉덩이 그렇게 관찰했어? 단 둘이 자세히 보여줄까?” 각이지만 불행하게도
그냥 못본척 하는 게 최고임. 괜히 도와주려다 꿰임.
아니 걍 색 말하는건 ㄹㅇ 감상평이잖아ㅋㅋㅋㅋ
애초에 얼굴때문이라고 진짜 많이쳐줘도 고소당할 확률이 100%가 아니라서 의미없는 가정이다. 그냥 무시하던가 정중하게 말하던가 둘 다 아니잖아?
저기 어디에 '도와준다'느니 이런 늬앙스가 하나도 있어? 여자가 니 꼬추 보인다 급인데.
솔직히 말하면 이건 다른 여직원이 말하게 놔두고 모른척 하는게 답이야
괜히 도와준다고 말 했다가 저 꼴 볼 바에는, 입 꾹 다물고 있는 게 신상에 좋겠네
빽바지 원래 좀 그렇게 어필하는건데 그걸 싫은 사람이 언급하면 기분나빠서 발광하는듯. 시스루도 브라자 다 보이지만 누가 와서 브라자 다 보여요 하면 발작할거아냐
솔직히 대사가 성희롱 같음
먼저 안구 테러당했다고 역고소해
과연 저걸 여자가 몰랐을까? 자기 섹시어필 하는 건데 맘에 들지도 않은 사람이 와서 저렇게 적나라 하게 말해서 기분 나쁜 거 아닐까? 그냥 저런 건 개 무시 하면 됨. 보이면 속으로 아 팬티 보이네. 하고 끝내면 되는 거지, 지금 시국에 저걸 굳이 가서 말하는 게 잘못이지.
이거지. 시스루 티 입은 여자한테 까만 브라자 다 보여요 이지랄하면 당연 화내지
나도 비슷한 상황있었는데 여성분이 쭈구려 앉아서 작업하시는데 팬티랑 엉덩이 다 보임.. 직접 얘기 하기도 뭐해서 그마나 친한 여사원 불러서 저것 좀 얘기 해달라고 부탁함. 물론 난 못본걸로
저래서 괜한 호의 베풀면 안됨
걍 놔둬 개인간의 사소한 말다툼으로 끝날 문제 가지고 법적 공방까지 가겠다고 선언할 사람이면 뭔 꼬투리를 잡아도 잡는다
바지에 지퍼 열린거 말고는 걍 아는척 하지마 흰색에 분홍빤스라니 딱 보여주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