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레인저 시리즈 중에 이거 하나 했는데
터치펜으로 포켓몬 주위를 빙글빙글 돌려서 게이지 채우고 포회하는 게임임
중간에 포켓몬들이 공격하는건 피해서 돌려야하고
잡은 포켓몬은 뭔가 스킬을 쓸 수 있었는데 까먹
스토리도 무난했고 도트 캐릭터 보는게 좋았음
암튼 이거 산 이유 중 하나가 특별 미션 깨면 4세대 소프트에 데오키시스를 보낼 수 있어서 샀었음
혼자는 못하는 미션이라 두개 사서 동생이랑 했고
4세대 소프트가 다이아 펄 플라티나 플라티나(동생용) 하트골트 소울실버 소울실버(하나 잃어버린줄 알고 새로 삼)
이렇게 있어서 2x7=14마리를 만들 수 있었지
근데 성격&개체 노가다 하나만 하고 나머진 아직 배달원이 들고있을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