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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에 걸릴때쯤 깎아주면 후련함
그리고 고이다가 주르륵 흐르는 피...
왜하필 나에게 저런 시련을...
뿌리부터 갈린거라 제거하는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
나도 그렇게 생각하던 시기가 있었지.
북방계만 있다는데 사실인가?
아 저게 다른 사람도 나는 거구나.. 저거 핀셋으로 잡고 한번 뽑아버리니깐 다시 안나던데
왜하필 나에게 저런 시련을...
처음보네
양말에 걸릴때쯤 깎아주면 후련함
저거 진심 골떄리지...
난 별로 크지 않아서 그때그때 뽑아줌.
보급형 핫산
그리고 고이다가 주르륵 흐르는 피...
가끔저거 잡아다가 그냥 때버리는데 좀아픈데 때고나면 걍 그러더라
뽑으면 괜찮긴하던데...근데 뽑는게 좀 아프긴해..
계속생각날때마다 뽑으면 굳은살정도로 연해짐
저거 없애는 치료약이라던가 없음? 매번 깎아주는거밖에 답이없나
이트앤런
뿌리부터 갈린거라 제거하는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
한 번 뽑아서 다시 자라게 한다는 이야기는 들어본것 같은데..
수술로 어찌 안되나 진짜 불편해
사진 우측은 괜찮지만 좌측은 골치아픈 케이스네
저거 반대로 잡아당기면 살 들려서 아ㅍ...
처음에는 심했는데 발톱 한번 뽑히고 나니까 덜하더라
한 번 뽑으니까 안자라긴 하던데
북방계만 있다는데 사실인가?
그런 경향이 있다고는 하나 100 % 는 아님 서양인들도 저거 있는 사람 있더라
아 저게 다른 사람도 나는 거구나.. 저거 핀셋으로 잡고 한번 뽑아버리니깐 다시 안나던데
Quaidel'ile
나도 그렇게 생각하던 시기가 있었지.
그렇게 뽑고 안나다가 언젠가부터 다시 자라서 그냥 함께하는중...
관우세요? 안아푸던가요?
피 조금 나고 잠깐은 조금 아팠는데 그 뒤로는 별로 안아팠던거 같아요
새끼발톱쪽이 자주눌려서 굳은살처럼 굳은톱? 인줄 알았는데 명칭이 있는거였그라
새끼발가락 발톱이 쪼개진거라고 생각했는데 별도 이름이 있었구나
저런거 있는지 첨 알았네 내발톱 칭찬해
딱 나네 ㅠㅠ 안깎은거 생각안하고 쫙 양말 신으려고 당길때 그 고통..ㄷㄷ
저거 있었는데 어느 순간 없어졌더라
저게 어떤 유전적 퇴화의 산물일까
... 잠 버릇이 저걸 손으로 잡아 뜯는거에요... 문제는 저게 없으면 뜯을걸 만들어서 뜯어... 결국 새끼발톱이 20프로정도 남았네요
새끼발톱 반정도 갈라서 뽑으면 한동안 안생기더라.
엥 따로 명칭이 있구나 걍 뽑아서 그다음부터 안나는거 같길래 신경안썻는데
명칭이있규나 저거 ㅋㅋㅋ
진짜 양말 막 신다가 발톱 날아간 그 순간이 아직도 찌릿하네ㄷㄷ
난 저거 뽑아도 또 나던
뽑다가 합쳐져서 나는 경향 보이다가 또 분리되고 염2병함
저거 왼쪽에항상 나다가 발톱한번뽑힌뒤로안ㅇ나더라 ㅋ
난 어릴때 있었는데 성인되기전에 없어짐
나만 저런거 있는줄 알았는데 의외로 보편적인 현상이구만
명칭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
예전에 있었는데, 언제 한번 크게 자라났던 걸 싹 뽑아버린 이후에는 깔끔하게 정리됨.
아 저것도 이름이 있군아 그냥 발톱이 갈라져서 그런갑다했더니
저게 이름이 있었구나
난 무슨 유전자 특~ 하면 다 있는 것 같애
난 오른발은 멀쩡한데 왼발만 갈라짐ㅋㅋㅋㅋㅋㅋ
난 반대 왼발은 없고 오른발만 있음 근데 1년에 한두번 정도 걸리고 멀쩡할때가 더 많음
원래 없었는데 군화 오래 신고 나서부터 생기더라
이글보고 급 내발톱봤잖아.. 문제없군
저거 뽑아버리면 시원함
저게 뭐시여...
끄앙
신기 한게 난 오른발만있음 개짜증임 2번이나 뽑았지만 아프다싶으면 나있음 그냥 짧게 잘라
저게 이름이 있었다는 것과 댓글보고 그냥 갈라진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곤 희망을 버렸다
출장을 갔어 일 끝나고 한밤중에 호텔에 체크인을 했어 너무 피곤해서 샤워하고 전라로 자려고 하는데 저 발톱이 이불에 자꾸 걸려 이걸 프런트에 전화해서 손톱깎이를 부탁해 말아.... ㅅㅂ 잠 다깼음
몇번 자라더니 안자라더라
신경 안쓰고 살다 어느날 양말신다가 옆으로 꺽여버리는 바람에 빡쳐서 손톱깍이로 뜯어내버림
나는 그냥 뽑아버리는데...라는 댓을 쓰려고 댓글을 보니 다들 뽑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탄의 발톱이 아니었구나
지리산등반하고 발 혹사시켯더니 발톱 갈라져있더라
뽑는걸 어케함ㄷㄷㄷㄷㄷ계속 시도하는데 못하겠음
오 뭐야 나만 있는게 아니었넼ㅋㅋㅋㅋㅋ 난 술먹고 알딸딸할때 뽑는데 ㅋㅋㅋㅋㅋ
헐 저거 뽑으면 되는거였어? 난 가끔 저거 뜯는재미가 있어서 뜯다가 뽑힐것같으면 너무아파서 손톱깎이로 깎는데
저거에다가 내성 손발톱까지 있어서 군대에서도 개고생했는데 지금도 관리하기 짜증남...하;
뽑는다는건 상상 못할정도로 원 발톱에서 끝만 빗겨나가 있는 모양으로 생김 1년에 한두번정도 생김 며칠 참다가 도저히 못참을때 손톱깎이로 그 부분만 자름
난 오른쪽만 나더라구 몇달에 한번씩 뽑음...
난 어느순간 없어짐
여태 나만 저런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