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AI 아티스트라고 개깝쳐도 그새끼 결과물 다시 재학습시켜서 비슷하게 뽑으면
아무말도 못함.
단독 일러스트의 가치는 이제 의미가 없어지고
AI기술로 뽑은 화풍으로 웹툰 애니 뽑는다 해도 그 생산력이면 픽시브 AI업로드 사태처럼 양산형 찌그러기들고 가득차게 될테고
결국 소비자들은 외면하게 될거라고 본다. 지금도 AI뮤트기능으로 걸러도 걍 올리는새끼들때문에 피로감 느끼고들 있잖어?
문자 그대로 걍 시장의 다음스텝이 아닌 서로 파먹는 소멸단계로 갈거라 본다. 사람은 반복되는 자극에 질려하기 마련이거든.
걍 그 과정의 가속 페달을 존나 쎄게 밟았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
내가 어이 없는 걸 봤는데 자기가 뽑는 ai 그림을 누가 훔쳐 갔다고 화내는 놈 봤음
이게 어떻게 희망회로냐 절망회로지 ㅋㅋㅋ
희망회로가 너무 크게 불타는 것 같은데
ㅋㅋ 지금 AI로 나대는새끼들 대부분이 그럼. 지들이 뭐라도 되는듯 딸깍질 한번으로 오는 허무한 성취에 도취되어있음.
자기꺼라고 워터마크 박는놈들 많더라
내가 어이 없는 걸 봤는데 자기가 뽑는 ai 그림을 누가 훔쳐 갔다고 화내는 놈 봤음
ㅋㅋ 지금 AI로 나대는새끼들 대부분이 그럼. 지들이 뭐라도 되는듯 딸깍질 한번으로 오는 허무한 성취에 도취되어있음.
시시한프리즘
자기꺼라고 워터마크 박는놈들 많더라
육참골단
그위에 워터마크 또박음되지 알빠no?
ㄹㅇ메타버스 거품때랑 똑같네 메타버스 거품빠질때랑 똑같이 거품빠지고 몇달뒤엔 언급도 안될듯
희망회로가 너무 크게 불타는 것 같은데
이게 어떻게 희망회로냐 절망회로지 ㅋㅋㅋ
이건 절망회로가 불타는 거 아님?
자극이 반복되면 무뎌지는데 ai 그림에 대한 자극이 무뎌진다는 건 흥미만 무뎌진다는 게 아니라 윤리적 거부감도 같이 무뎌진다는 걸 의미함 근데 시간이 지나면 개성 있어보이는 그림도 앵간한 건 다 가져다가 넣어버릴테고 많은 데이터가 더 정교한 그림을 창출해낼테니 완전 새 그림체가 퐁퐁 샘솟지 않는 한 무리임.
윤리적 거부감은 의미가 없음. 흥미가 무너지면 소비로이어지지않아서 걍 쇠퇴한다는거임. 너말대로 AI가 더정교하면서 완전 새그림체를 퐁퐁 뽑아내면서 지속적인 자극을 주지 않는이상 걍 ㅈ박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