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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걍 생살 째는건데 부들거리기만 하는것도 대단한데
관우냐고
쇼크사할수도 있는 사안임 저건 관우도 한수 접을각임...
간호사 실수로 의료사고 일으킨셈이었으니..
저건... 진짜 의사 입장에서는 식겁 햇겟네
관우도 울겠다
진짜아프면 소리못내ㅜㅜ
관우냐고
관우도 폐 쨋으면 울었을 거 같은데
아니 근데 걍 생살 째는건데 부들거리기만 하는것도 대단한데
둥그런연필
진짜아프면 소리못내ㅜㅜ
온몸 덜덜 떨리고 식은땀 나지만 수술이라 틀어지면 ㅈ된다 마인드 가지면 어케어케 되긴 하더라...
아 원래 이렇게하는건가.. 난리치면 딴데찌를것같으니까 가만히있어야지.. 이런듯 ㅋㅋ
가능하긴... 하다더라
내가 간 조직 검사 하느라 복부에 바늘 박은적 있거든? 상상도 못해본 부분에서 고통이 느껴지니까 비명조차 안나오고 꼼짝도 못하겠더라.
간호사 실수로 의료사고 일으킨셈이었으니..
마취하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수술을 급 사망 사고에 병원 이름 바꾸고 책임지고 돈 물고 소문 나게 만들 수 있으니 뺨때리기는 진짜 착한거지 ㄷㄷ
관우도 울겠다
무섭다
저건... 진짜 의사 입장에서는 식겁 햇겟네
결국 지가 책임지기 싫어서 간호사 뺨때리는걸로 넘어갔다는거 아녀?
??? 왜 그렇게 이어짐...?
수술 집도는 누가했을까 결국 책임 의사한테 돌아갈탠데 뭔 소리를
그래도 밀고들어가면 병원 접을만한 사건아닌가 저건
간호사가 아니라 인턴일 걸 -ㅁ-; 간호사는 의사들이 맘대로 못때려....
저게 왜 책임 지기 싫기 때문에 대신 간호사를 때렸다로 해석 되는지 모르겠네
막짤 뭔가..
보통 칼대는순간 악! 하면서 움츠러 들어서 마취안된거 알게될텐데 의사가 일단째고 물어볼정도면 얼마나 맷집이쌘거임 ㅋㅋㅋㅋ
관우도 한수 접고 들어가것다
쇼크사할수도 있는 사안임 저건 관우도 한수 접을각임...
통증으로 환자가 쇼크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났다면 저걸로 안 끝났을걸…
흠....
아니 무슨 괸우냐고
아니 시.발 저걸 참아?
진짜 아프면 입이 알아서 다물어지고 피가 쏠려서 시야가 흐려지더라
? 간호사가 마취를 한다고??
아 만화도 그렇고원문이 된 디시글 다시보고 오니 디시글도 간호사라고 안하고 여자 라고만 했네.. 내가 착각해서 간호사라고 씀 원문글과 글내용 수정함 쏘리..
수술전에 의문을 가지라고......맨 정신이잖아.......
마취는 마취과 의사가 하는거 아니야?
진짜 상남자네...
이게 주작인지 진짜 썰인지로 유게에서 싸움난것도 봤는데
저거 톨죽이인가 그럴걸 원본썰이
진짜일거야
톨죽이 썰은 좀 다르네
나였으면 기절했다
쇼크사 라고 들어는 봤어?!
간호사가 마취를 왜 해??
병원에는 과마다 의사가 따로 있어. 마취과, 방사선과 처럼 아닌 것 같은 곳도 의사가 있어
내가 잘못 기억하고 대충 제목하고 내용 써버림.. 원문과 만화 둘다 간호사라고 안나와있는데 내가 병크짓 한거 쏘리..
관우도 ㅅㅂ 술마시면서 얼큰하게 취하면서 장기두며 팔쨌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한의 주인' 주인공 : 내가 불사신이긴 한데... 그래도 폐를 찔리면 정말 죽고싶을정도로 아프거든
누가봐도 간호사가 할 수 있는 시술 아님+간호사 저렇게 줘패면 들고일어남 레지던트가 맞을듯
원문과 만화 둘다 간호사라고 안했더라 내가 잘못기억하고 제목하고 내용 쓴거라 내 병크 ㅠㅠ
ㄹㅇ 간호사가 의사한테 뺨 맞았다 하면 일단 들고일어나지..
난 수술마취중 각성인가 해봤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움직여 소리만 들리고 말초신경에 온신경을 쏟으면 움직이지 않을까 힘주는대 개뿔 털끝조차 안움직이네 마취효과 짱 뭔가 의사가 이러다 깨겠다? 이런소리도 들리고 뭘 못찾았다하는 소리도 들리다 다시 마취하는 낌새가 나더니 중환자실
나라면 가볍게 쇼크사 쌉가능
와 마취 없이 자기 생살을 매스로 째는데 그걸 참아? 그게 제일 신기하다.
관우도 계집애같이 비명을 질렀다고
저게 구라가 아니라면, 저 실수한 애는 퇴출 감이다.
난 글쓴이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 되는데 ㄷㄷㄷ 생살 옆구리 쨰는데 소리도 안지르고 윾윾으로 버틴다니 ㄷㄷ
못 질렀다에 한 표.
난 군대 입대 전에 사랑니 4개 뽑고 간다고 첫날 2개 뽑고 이 뽑는거 자체는 정말 5분도 안걸렸었음 사랑니가 너무 이쁘게나서. 근데 진료받고 왔는데 처방전 같은거 안주고 해서 약같은게 없는건가 하고 집에왔는데 마취 풀리고 머리속에서 뭔 신경 끊기는 뚝뚝 소리 나고 개 아파서 아픈거 참으려고 플스로 슈로대 하려는데 너무 아퍼서 울면서 게임함. 다음날인가 치과 가서 나머지 2개 빼려고 하는데 집가서 너무 아픈데 원래 그런거냐 그럼 약 먹으면 안아픈데 약 안드셧냐고 처방전같은거 안받았는데요? 하니 의시가 나가서 개ㅆㅂ 거리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소리 들렸음. 간호사가 처방전을 빠트렸던거...처방전 받아서 집가서 약먹으니 안아프더라.
마취도 안하고 특히나 옆구리 생살을 메스로 가르고 있는데 잘못하면 쇼크 사 할수도있는 수준이였음;;
와오.... 이래도 안 불어?..
예전에 내성발톱 수술할 때 너무 오래 방치해서 불어터진(?)살이 마취약 넣는 압도 견디지 못하고 찢어져서 그 터진 사이로 마취약이 힘차게 뿜어져 나오는거 보고 존나 아픈데 존나 웃겨서 낄낄대며 쳐웃으니 간호사랑 의사랑 둘 다 얼굴이 창백하게 질리더랔ㅋㅋㅋㅋㅋㅋㅋ
의사는 치료하는거라 특히더조심해야지 ㅎ 사고크게날뻔한거아님?
쇼크사엔 2가지 종류가 있다 1 너무 큰 고통이 가해질때 인간은 쇼크사로 죽을 수 있다 2 갑자기 너무큰 혈액이 빠져나갈때 인간은 쇼크사로 죽을 수 있다 -끗-
진짜 너무 아프면 비명 대신 웃음이 나오던데....
간호사 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