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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안하면 진짜 개씹똥꾸릉내 나거든...
판초우의에서 나는 그 냄새는 용서가 안됀다
소녀소녀 스러운 향까지 들고오는 놈도 내가 봣다니까 아 근데 그놈은 ㄹㅇ 생긴것도 이쁘장하고 성격도 여자같아서 선후임들이 싱숭생숭해함
그거 말곤 흐뭇해할 거리가 없어서...
정량을 모르니 진짜 섬유유연제를 쏟아 붇지
게이게이야...
저렇게 안하면 진짜 개씹똥꾸릉내 나거든...
판초우의에서 나는 그 냄새는 용서가 안됀다
큽.....갑자기 냄새 나는거같아..
뇌가 까먹질 않아 ㅋㅋㅋㅋㅋ
난 그래서 판초우의 입으라면 조까 하고 안입었음... 입고 땀에 쩔기 vs 비에 젖기 닥후라...
전자가 훨씬 찝찝해 진짜로
입는다고 방수도 잘 안됨ㅋ
베타기어솔리드
M48탔니 왜그러지 ㅋㅋㅋㅋ
베타기어솔리드
워.....ㅋㅋㅋㅋ
그거 말곤 흐뭇해할 거리가 없어서...
소녀소녀 스러운 향까지 들고오는 놈도 내가 봣다니까 아 근데 그놈은 ㄹㅇ 생긴것도 이쁘장하고 성격도 여자같아서 선후임들이 싱숭생숭해함
V.ANE
게이게이야...
V.ANE
전우애 실시!
가끔 군대에서 진짜 게이가 전입와서 부대 뒤집어졌었다는 썰이 간간히 들려오던걸 생각하면 실로 무서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군요
모포는 특히 빨면 향이좋아..
난 군대에서 오이비누랑 세탁비누밖에 안썼는데... 섬유유연제??
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극히 일부빼고는 세탁기/건조기 다 있어서 px등에서 섬유유연제나 뭐 그런거 사서 쓸수있어요. 의료관련 그런게 문제지 시설은 발전중이라
마스크팩 군대에서 처음 써봄 ㅋㅋㅋㅋ
정량을 모르니 진짜 섬유유연제를 쏟아 붇지
난 치약냄새밖에 기억이 안나 뭐든지 치약으로 닦았어
어디 TCQC, 공지합동, 기동훈련, 함 뛰어보고 냄새 함 맡아봐라 히틀러 독가스 저리가라다
군대에서 스킨로션을 한통 다 쓰는 경험을 첨해봄ㅋㅋㅋ
내무반 환기 안하면 진짜 냄새 ㅈ같음
뭐여 라떼는 치약이였는디~
입대 전까지는 비누로 모든걸 다 해결했는데 군대에서 로션이니 바디워시니 배움 ㅋㅋㅋㅋㅋ
다우니 베리믹스향을 그때 처음 알고 이 친구가 8년째 내 섬유유연제 원픽의 자리에서 내려오질 않음
침상 따로 쓰는 신형 생활관이여도 10명 내외가 부대껴서 같이 사는데 드럽게 살면 동기여도 갈굼 쳐먹지
난 원하는대로 뿌리는뎅
군대는 깜끔한 애들 1/3 드러븐 애들 1/3 부모가 다해주던 애들 1/3 이 모이는 곳임
내 인생에서 유일하게 섬유유연제 쓴 2년이 군대였지.
그것도 그런데 군인들 화장품 얼마나 잘 쓰는데 의외로 냄새안남
새수할때 만원 넘는 비누 쓰던데 난 비누가 만원 넘는다는거 군대에서 첨 알았음 ㅋㅋ
군생활 하면서 진짜 많은걸 느낌 존나게 깨끗하게 해야한다 단체생활 하면서 가장중요한게 위생임 하나 터지면 다 퍼짐 존나 페스트 균마냥
나 자대가 훈련소였는데 입대장정 중 한 명이 갑자기 사타구니가 가렵다고 해서 봤는데 뭐가 기어다님 알고보니 사면발니였고 그 날 관물대랑 모포 이런 거 싹 다 열탕소독하더라
좋은냄새 나길 바란다기 보단 쉰내 안나길 바람
인생에서 피부관리제일 열심히 할때가 군시절이었지
군대 냄새는 짬 냄새지 가끔 지저분한 식당 주방 근처 지나가다 ptsd 옴
요즘 내무반에 그그 뭐시기냐 향초나 은은하게 향 퍼지는거 그거 놓고 쓰나?
인센스?디퓨저? 있음
햐 세상 마니 조아졋네
2007년 2008년에도 있었는걸
정량이란 내가 붓는만큼이닼ㅋㅋ
지금이야 그래도 예전에는 전혀 아니었는디 구막사 살아봤는데 세탁기도 있었지만 보급나온 가루비누로 아무리 빨아도 땀내가 다 안 지워지고 가벼운 기름때도 안 지워짐. 휴가 나와서 집 세탁기에 세제 쓰니까 지워짐. 그때 진짜 휴가 나갔다가 부대 복귀하면 땀내와 비린내 찌든 내무실 냄새가 그대로 느껴짐. 침낭도 훈련나갈때 비에 살짝 젖거나 땀에 쪄들어도 일광건조한다고 밖에 내놓지 세탁기 안 돌림
원래 침낭도 세탁병한테 맡겨서 대형 세탁기로 세탁해줘야 하는데 그거도 신청해야하고 뭐하고 그러면 귀찮아서 다들 안 함
1. 정작 옷에 스며든 땀과 같이 분비된 단백질은 제대로 분해되지 않아서 밖에서 섬유유연제 썼을 때와는 다른 독특한 향이 나게 됨 2. 전투복은 원래 중성세제로 빨고 섬유유연제는 란 쓰는 게 원칙임. 특히 섬유유연제는 만에 하나 야간에 은엄폐해야할 때 냄새때문에 들킬 수 있다는 전술적 이유가 있기 때문 3 근데 결국 여름에 전술적 행동 하다가 땀냄새때문에 들킬 수도 있지 않나 싶기도 함
진짜 관리안하면 냄새 쩔지 특히 훈련하고 복귀하는 날 어휴... 비오는날이면 더하고
엥 치약냄새가 주 아니었나
매일 먼지를 닦아대도 어느구석엔 흙먼지가 쌓여있고 자고일어나면 목이...
섬유유연제도 그렇지만 난 자대배치받으니깐 선임이 잘해줘서 그런가? 내생에 처음으로 눈썹정리를 군대에서 받아봄.... 그것도 선임이 해주더라... 뭔가 넙쭉받으면 안될 줄 알고 긴장했는데 그냥 진짜로 해주는거였던게 더 당황;;;
하루라도 저거 빼먹는 순간 진짜 냄새 오지게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