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펭귄임(거짓말)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08
사실 펭귄이라는 이름은 지금의 남극에 서식하는 이족보행 조류가 아니라
원래 북극권에 살던 큰바다쇠오리를 지칭하던 이름이었음.
무분별한 사냥 등으로 큰바다쇠오리가 멸종되고
그 이름이 현재의 펭귄에게 넘어간 것.
뿔쇠오리도 같은 바다오리과이니 펭귄의 친척이라고 볼 수도 있을 듯.
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9122
지금 그 뿔쇠오리도 펭귄처럼 캣맘, 동물단체들의 만행 등
인간의 욕심 때문에 멸종될지도 모르는 상황에 처해 있음.
문화재청의 고양이 포획 계획도 동물단체들의 반발로 중단된 상태.
“마라도 뿔쇠오리를 위한 국민 청원”
https://www.cheongwon.go.kr/portal/petition/open/viewdetail/PRIfa798addaf2d4826b71733f14bc8d58d
뿔쇠오리의 멸종을 막기 위한 청원이 진행중.
청원 요지는 대략
1. 철새도래지에서 고양이 격리해라
2. 천연보호구역에서 생태계 조사를 제대로 해라
3. 외래종 관리를 제대로 해달라
4. 회의 내용 공개해달라
https://friendsofbirds.tistory.com/2
임.
PC는 우측상단의 로그인에서 간편인증하면 참여하기 편하고
모바일도 우측상단의 Ξ 누르면 로그인해서 참여할 수 있음.
휴대폰 인증으로 비회원으로 동의 의견 남기는 것도 가능.
의견 공개로 해놔도 남들한테는 성만 보이니까
실명 공개될까봐 두려워하지 않아도 됨.
추가) 청원 등록 4일만에 1300 돌파!
당신도 이 빅 웨이브에 동참하지 않겠는가?
여기에 비추 다는거 보면 진짜 루리웹에 캣맘 있나보다
철새 도래지에서 고양이 격리를 이야기 하는건데 일단 고양이 치우라고 하면 바로 반응하는거 혐오글 보기 싫은게 아니라 캣맘이라는걸 자각 못하는거 아닌지 ㅋㅋㅋ
마라도까지 있네 진짜 징하다
고양이 한마리가 섬에서 굴뚝새 한종 멸종시킨 사례가 있는데 새들에게는 굉장히 위험하지.
유머 없는데 혐오글 보기 싫다는 이유인데 그냥 핑계지 뭐
캣맘들이 또
도둑고양이 때문에 뿔쇠오리가 하나 죽을 때마다 도둑고양이 밥주는 놈 하나를 처치해야 한다
캣맘들이 또
렛츠엘도라포
마라도까지 있네 진짜 징하다
1. 철새도래지에서 고양이 격리해라 격리는 솔직히 무리니까 전부 잡아서 입양시키는게 가장 인도적일듯 근데 안되겠지?
혹독한 추위에 차상위 계층 난방 긴급 지원금이 가구당 10만원 선이었다는 걸 아는가 당신! 고양이의 포획 비용은 마리당 2만원 가량, 중성화 수술비는 20만원 쯤 됨. 고양이 예산은 고양이 절대 죽이면 안된다! 하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냈으면 싶네.
생각보다 돈이 좀되네?
돈은 많이 드는데 개체수 조절 효과도 없지
문제는 최근에 뉴스에서 중성화 수술조차 가라로 해서 돈만 받아 먹는 새끼들도 나옴.
입양하라->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적응한 곳에서 멀리보내면 불쌍해요 공존의 방법으로 학교를 세우자 가 현재 동물단체의 주장임
도둑고양이 때문에 뿔쇠오리가 하나 죽을 때마다 도둑고양이 밥주는 놈 하나를 처치해야 한다
여기에 비추 다는거 보면 진짜 루리웹에 캣맘 있나보다
노말맨
유머 없는데 혐오글 보기 싫다는 이유인데 그냥 핑계지 뭐
시그마
철새 도래지에서 고양이 격리를 이야기 하는건데 일단 고양이 치우라고 하면 바로 반응하는거 혐오글 보기 싫은게 아니라 캣맘이라는걸 자각 못하는거 아닌지 ㅋㅋㅋ
그러니까 핑계인거지 ㅋㅋ 이중잣대 하루이틀 보는 것도 아니고 다른건 유머든 아니든 지나가면서 꼭 캣맘 관련된 것만 부들부들거림
어떤 아파트에서 자격 갖추고 책임만 지면 캣맘 공식적으로 인정해주고 지원도 해주겠다니까 한명도 입후보 안한 글도 칼같은 비추+분리수거 박히는거 유명하지 ㅋㅋㅋ
그들은 어디에든 있지
캣맘커뮤에서 타 사이트 염탐 ㅈㄴ한대
‘고양이 혐오’라는 건 일각에서의 ‘여성 혐오’와 같음. “여성에 대한 것도 혐오도 아니지만, 네 말은 내 심기를 거스르므로 넌 여성 혐오자임” 이란 뜻. 더 거슬러 올라가면 빨갱이 몰이, 매카시즘이 그 원류지. ‘고양이 혐오’ 역시 마찬가지.
돌아다니는 짤 중에 새덕후의 고양이 먹이주기 비판 및 입양권유 영상에 대한 캣맘 카페의 대응책에서 여성혐오로 몰아가란 이야기가 있던데 그거 생각나네
하지만 이런곳를 감시하고있으면 정신이 오염될텐데 ㅋㅋ
황제펭귄 같은 이족보행보다는 오리에 가깝게 생겼네
고양이 한마리가 섬에서 굴뚝새 한종 멸종시킨 사례가 있는데 새들에게는 굉장히 위험하지.
청원에 동참했어!
나는 어제 했지
솔직히 펭귄이 고양이보다 귀여움
살릴건 살려야지.. 언제까지 호더짓 계속 할건지 모르겠다.
고양이가 조금이라도 욕먹으면 발작하는 분들 많음
통한의 비추 단 1
솔직히 길고양이는 유해조수 아니냐 일정개체수 정도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존나 많어 마리당 얼마 해서 잡아 죽이자
야생고양이는 개체수 팍팍 줄여야지.
저것도 막는거 보면 고양이만 들어가면 정신적으로 맛이가는 사람들이 있나봐
캣맘 캣대디를 일ㅁㅁ이랑 똑같이 취급해야함.
이런 글까지 비추 때리는 캣맘은 양심이란게 좀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