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때문에 우루사를 처방받은 적이 있는데
약국에서 개인이 못구하고
의사 처방 받아야 구할 수 있는 고용량 우루사였는데
이걸 먹을때 느낀 매일아침의 상쾌함과
하루의 활력이 잊혀지지가 않아...
이걸 잃었다는 상실감이 날 미치게 해...
우루사... 우루사... 우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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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돌지 않음?
간 때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