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아래꺼는 본게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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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훈: 모르는게 많다는 것이 행복의 원인일 수도 있다 Blissful Ignorance (무지의 기쁨)이란 이런 것
인간지네 밑으로는 상상도 안 가네 씹...
컴앤씨는 보면 기분 나빠지는 영화이긴 한데 반전 메세지를 잘 보여줘서 b급은 커녕 고전명작이라고 생각함 저기 심연에 있는 영화 대부분이 예술 영화거나 고어,그로테스크 중심의 b급 영화라서 방향성이 좀 다른 느낌
와 인간지네 ㅋㅋㅋㅋ 진짜 존나 오랜만에 들어보는 작품이네 ㅋㅋㅋㅋ
순화한 패러디 만화로 대체함
사람들 항문이랑 입 연결해서 지네처럼 만듬
저 중에 본게 하나도 없어서 다행인거 같기도 하다
바비두밥
저기있는건 상대적으로 대중이 접하기 쉬운게 많은편.. 미국 영화 공유 사이트 같은데 올라와있음.
바비두밥
엔지니어링 레드 나무위키 항목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거의 의학 관련 영상에 가깝기는 해도 일단은 고어물인 만큼 다소의 주의가 필요하다." 츄라이츄라이
저 중에 본게 하나도 없어서 다행인거 같기도 하다
나 기니어 피그 봐버렸어... ㅎ......
와 인간지네 ㅋㅋㅋㅋ 진짜 존나 오랜만에 들어보는 작품이네 ㅋㅋㅋㅋ
인간지네 밑으로는 상상도 안 가네 씹...
미드소마 상당히 기분 더러웠는데
오늘의 교훈: 모르는게 많다는 것이 행복의 원인일 수도 있다 Blissful Ignorance (무지의 기쁨)이란 이런 것
저 중에서 그나마 작품다운 성과를 얻은건 안티 크라이시스랑 살인마 잭의 집이군 둘다 같은 감독이다만
쏘우빼고는 본게 하나도 없네 내가 본거중엔 애프터라이프랑 이든레이크가 진짜 죶같았음
세븐도 꽤 좋았던거같은데
테리파이어 맨위로 가야하는데 인간지네급은 아님
인간지네 2가 저거밖에 안된다고?
'몬도가네', '쇼킹아시아'는 안들어가네....
그건 영화가 아닌 다큐멘터리
인간지네 2탄 유튜브에서 소개영상만 봤지만 진짜 별로든데....더 밑이 있다니......
기생충
컴앤씨는 왜 저기있는거지?...
그 뭔가 ㅈ 같음의 스멀스멀한 기분
핑크 플라밍고까지가 내 마지노선이네
그걸 봤음? 와 설명만 읽어도 비위 팍 상하던데
테리파이어도 엄청 불쾌했는데 그 밑이 더 있네 ㄷㄷ
인간지네 고딩때 학교에서 봤었는데
살로소돔이 저정도밖에 안되는구만 ㅋㅋ
인간지네는 뭔내용인데
법정기준일
사람들 항문이랑 입 연결해서 지네처럼 만듬
사람들을 항문이랑 입을 기워넣어서 지네 같이 만드는 거
사람들의 입과 항문을 연결해서 지네처럼 만듬
그렇게해서 살아있는 상태로?
mancast
순화한 패러디 만화로 대체함
ㅇㅇ
시발 뭘 순화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펙트잖아 이거 ㅋㅋㅋㅋㅋㅋ
실사는 더 더럽다고?
그런데 이렇게 연결하면 입으로 똥맛 느끼는건가;; 그리고 중간부터는 영양소도 많이 없어질텐데 뒤로갈수록 굶어죽는거 아녀;;
1편은 미친 의사가 수술해서 3명 연결하는 내용. 2편은 작중 작으로 1편을 본 미친 놈이 사람 십여명 야매로 기워 붙이는 내용
그 내용 맞으니까. 뒤에 애들은 그거 받아먹고 살아야 함. 뭐, 제정신 아닌 발상의 영화임.
어으으으...ㄷㄷㄷ;;
예스... 기억하는 바로는 기술적으로 완성시킨게 아니라 그냥 항문하고 구강하고 강제로 연결시켜놓고 수술한 새키는 6쌍의 팔다리를 가진 완전한 생물이다~ 하면서 좋아함. 물론 영양소고 굶어죽는거고 이전에 수술자체가 무리인거라서 다 수술부작용으로 뒤지는 미래가 예견되어있음.
그런쪽으로는 또 현실적으로 해놨네 ㅎㅎㅎㅎ
다 살아서 움직임.
안티크라이스트가 본 영화중 제일 아래네.
컴앤씨는 저정도 급은 아닌데
살로소돔 까지는 봤다..
단 1개도 본적이 없다
아니 쏘우가 맨 위에면 밑에는 얼마나 ㄷㄷㄷ
그건 그냥 잔인하기만 한 msg라?
잔인하거나 무섭거나 하는 문제가 아니라 인간성을 점점 내던지는 수준임.
쏘우는 사실상 고어물에 가까워짐 1편뺴고
쏘우는 걍 잔인하기만함
인간지네2 밑은 대체...
개인적으로 이렇게 역겨우라고 각잡고 계산해서 만든 영화보단 다큐멘터리쪽인 진짜였던거 같음.....
심지어 빙산쪽도 본게 한개도 없네 ㅋㅋㅋ
전에 이 짤보고 엔지니어링이랑 구토인형을 위키로 찾아봤었지... 글만 읽어도 속이 안좋아짐...
먼내용이길래 ㄷ
인간지네도 토할것같았는데 저게 다 뭐람 미친
내가 본거중에 제일 아래가 세르비안 필름이네
인간지네 그 역겨운게 가운데라고..?
저 분야의 심연은 진짜 끝을 알 수 없는, 심연 그 자체더라... 걍 저런게 있구나... 정도면 충분.
인간지네가 그렇게 충격적이라더만 수면에 있네 ㄷㄷㄷ
마터스가 없어!
모르는게 약이다
컴앤씨는 보면 기분 나빠지는 영화이긴 한데 반전 메세지를 잘 보여줘서 b급은 커녕 고전명작이라고 생각함 저기 심연에 있는 영화 대부분이 예술 영화거나 고어,그로테스크 중심의 b급 영화라서 방향성이 좀 다른 느낌
히야 인간지네하고 살로소돔 밑으로도 또 있네. 이건 신박하다. 나도 공포영화 꽤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바닥이 더 있네.
저건 공포영화라기보다 다른 무언가 아닌가 싶음.
뭐 깊게 분류하면 더 다크한 의미가 있지만 그건 넘어가자구~
기니어피그 저거 검색해봤었는데 김장담구는건줄 알았음
수면 아래로는 살로소돔의 120일만 조금 봤는데, 역겨워서 보다 말았음. 역겹다기보다는 더럽달까...
미드소마가 맨위인거부터가ㅋㅋㅋ
나 중학생때는 학교에서 선생님이 자.살클럽 같은 기괴한 일본영화 틀어주고 했었는데 어느 등급표에도 없는거보니 이런건 양호한 작품인가보네
RobynGoodfellow
난 갠적으로 영화랑 게임의 고어함이 좀 다른 느낌이더라 b급은 뭔가 질척거리고 살아있는 사람들이 연기해서 훨씬 역겨운데 데스스페이스 같은 건 걍 처음부터 끝까지 그래픽으로 만든 거고, 그것도 연출상 그러는 거니 이해가 되는 느낌?? 솔직히 b급, 아니 c급이라고 할 수 있을 그런 고어 영화 같은 건 제대로 본 적도 없지만, 스샷만 봐도 게임이랑 비교 불가능할정도로 토나왔음
컴 앤 씨는 고어쪽이 아니라 전쟁의 끔찍함을 소년병의 시선에서 보여주는 거라 진짜 다른 의미로 멘탈을 털어버림
터스크는 엄청 마일드한 편에 속하지 않나? 미드소마가 훨씬 기분 더럽던데
아래로 내려갈수록 오히려 비현실적이라 감응이 애매함... 차라리 마터스 같은게 뭔가 현시렝서 느낄법한 자극을 시각으로 줘서 더 보기 힘든편
와! 미드소마는 유쾌한 영화였구나!!
뭔 짓을 하길래 미드소마가 상위권이야
하늘 밑으로 본게 없네 ㅋㅋ
와, 하나도 안 봤어
살롬소돔이 120일도 충격적이였는데 더밑은 뭐지...
살로소돔의 120일 아래부터는 거의 일반적 영화느낌보다는 그 뭐냐 필름느낌이라... 찾아보지말자...
세븐이 기분나빠지는 영화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엔지니어링 레드 찾아서 본적 있는데 그냥 못만든 의료 다큐멘터리임 화면 노이즈 어두움, 목소리의 기괴함이 겹쳐져서 이상하게 느껴질 뿐임
난 쏘우도 으아악 하면서 꺼버렸는데 ㅠ
난 브라더후드 라는 영화 . 일이 ㅈ같이 꼬이고 꼬이고 그거때메 꼬이고 꼬이고 하다가 결말까지 가는데 고구마 30개 목에 쑤셔박은듯 해서 기분나빳음 그래도 저 표에 낄려면 성층권은 가야할듯 ㅋㅋ
이건 스너프라기엔 너무 코메디스러웠나
이건 사실 풍자개그물
이건 영화자체가 팬서비스 페스티벌이잖어
이건 그냥 재미있는 영화인데; 스너프도 아니야
이건 걍 쏘우랑 동일 선상이라고 보면되고 저기는 사실상 네무덤에 침을 뱉어라 아래단계는 잔혹하지만 그걸 넘어선 혐오감을 조장하는 수준이고 단계상 위에 있지만 인간지네나 터스크는 광기+혐오감을 보는걸 기본으로 둔 매니악 영화라 토악질나옴
마지막에 나온 인물 때문에 절망감 업!
이건 재미있는 편 아닌가
데드 얼라이브 도 고어도만 따지면 심해쪽에 들어갈만 한데
뭔 내용인지 알고싶지도 않다. 내용을 몰라도 뭔가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드네
인간지네가 2까지는 봤네. 그 아래가 있다니!!! 괜시리 궁금해진다.
세븐이 그나마 낫네
세븐.. 와 마지막.. 와.. 진짜..
올드보이도 있을만한데 없네
올드보이가 세븐에 비비기가 그렇긴 함.. 저런 의미의 리스트 라면
세븐 마지막 보면 주인공 입장으로 말 한다면 이런 개 ㅅㅂㄹ 진짜 아나 이런 ㅆㅂ ㅈ 같네 저걸 ㅆㅂ 찢어죽여 말어 라는 말이 절로 나옴.
뭐랄까 살인의 추억의 범인이 형사 눈앞에서 모든 범죄를 저지르고 다녔다고 할까. 미스테리 아니고 확신범이.
밤에 저것들 검색하고 다니면 잠안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