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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이면 MZ 세대 맞네~
88년에 고등학생이면 mz아니지..
저 때 뽀찌 쳐먹은 것들은 이제 은퇴중이고 젊은 선생들만 힘들지 ㅋㅋ
이후로 저건 중국인들 속여먹는 단체 관광으로 계승 됨. ㅋㅋ 둘 다 소비자가 결정권이 없고 윗선에서 뇌물 먹이고 결정하는 여행들.
선생들 주머니 두둑하게 챙기는 이벤트였지 저 때 돈 챙긴 새끼들 아직 살아서 자기는 참교사였다고 생각하면서 연금 받고 있겠지?
아 20이상 50미만이면다 MZ라고~^^
저게 국민학교나 유치원이라고 다를게 없었고 결국 시랜드 화재가 났지..
엠지 아냐 88년도 수학여행이잖아 .....
Gen x 구만유~
1988년이면 MZ 세대 맞네~
(●'◡'●)
아 20이상 50미만이면다 MZ라고~^^
MZ=마징가세대 맞네 ...
88년에 고등학생이면 mz아니지..
MZ세대면 2010년도 부근 이지
미친 지랄리스틱 세대인가여
그와중에 선생놈들은 밤에 술이나 퍼마시고 있지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010241538001 경향신문 X세대 관련 기사나 보셩.
선생이 학생 가지고 장사하던 시절
MZ가 언제 엠이좃같네의 약자가 되었나...
M세대보다 훨씬 윗대 분들인디
저 때 뽀찌 쳐먹은 것들은 이제 은퇴중이고 젊은 선생들만 힘들지 ㅋㅋ
으어아으아오우어
울학교는 비슷한 짓거리 했다가 학부모한테 쳐맞은 선생새끼 있었는데 ㅋㅋㅋ
이후로 저건 중국인들 속여먹는 단체 관광으로 계승 됨. ㅋㅋ 둘 다 소비자가 결정권이 없고 윗선에서 뇌물 먹이고 결정하는 여행들.
저게 국민학교나 유치원이라고 다를게 없었고 결국 시랜드 화재가 났지..
MZ세대 보다 윗세대긴한데 최소 제주도나 해외로 수학여행 갈때즘 되서야 저런거 사라지기 시작하지 않았나? 80~90년생은 비슷한거 겪어봤을거 같은데
선생들 주머니 두둑하게 챙기는 이벤트였지 저 때 돈 챙긴 새끼들 아직 살아서 자기는 참교사였다고 생각하면서 연금 받고 있겠지?
저기면 거의 X세대 아님??
저러고서는 스승의 날 학생 동원해서 스승의 은혜 부르게 시켯지 ㅉㅉ
진짜 어떻게 이렇게 ㅈ같은 곳만 골라 잡을 수 있지 싶은곳만 골라 잡아서 애들 때려 넣음
수학여행을 저렇게 갔는데 선생들은 어디론가 아무튼 사라짐
저런경험을 제공했으니 애를 안 낳지
수련회같은 쓰레기 컨텐츠는 없을거여
요즘 이십대 후반들은 완전 저거는 아니어도 초, 중중생때는 비슷하지 않았나? ㅋㅋ
난 초등학교 4학년때 이유가 통장인가 그거 안가지고 왔다고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엎드려 뻐쳐 자세로 있게하더라
커서 알았는데 6학년때 담임놈이 돈달라고 했었고 줬었다더라 그거 듣고 하 참.
나도 나중에 커서 알았음. 그렇게 괴롭혔던게 돈 요구했는데 거절당해서라는걸 ㅋㅋㅋ
사실 저 시절에 지금 기준을 들이대면 안됨ㅋㅋ 학교만 그런게 아니고 모든 사회가 다 저 모양이었으니까.. 후진국 갓 벗어난 중진국 시절+세계표준
저정도 까진 아니였지만 ㅈ나 좁은방에 사람많이 넣어서 자라고 ㅡㅡ
초5 수련회에서 pt체조를 배움 ㅎㅎㅎ 조교한테 들고간 만화책 압수당한건 덤이고
84년생인데 딱 저거 마지막세대쯤에 걸린듯 기억나는게 경주가서 그 초록흰색 섞인 옛날 분식집 그릇같은 식판에 짜장밥하고 단무지 밥만줬는데 짜장에 소금끼가 없고 기름맛만남 밤에 몰래 하우스홀드였나 암튼 체인점에서 햄버거 감자튀김시켰는데 케찹에 물타서 나오고 햄버거 패티 쪄서 나옴 경주는 다그러구나 생각했는데 얼마후 꿈돌이보러 대전엑스포 갔는데 단체로 도시락이라고 중간에 나눠줘서 땡볓에 모여 앉아서 먹는데 흰색 만두보장해주는 포장용기에 하나는 밥만 하나는 노란단무지랑 김 하나 달랑주고 물하고 나무젓가락 주고 밥먹으라함
설악동에 있던 지금은 폐가가 되어버린 그 숙박단지가 딱 저런 곳이었지. 내가 86년생인데 뭐 거의 막판인듯. 저런 곳이04년인가?? 그 부산외대 ot 사건 이후로 거의 다 없어지긴 함.
와 진짜 수학여행가서 먹었던 똥국이 군대짬밥만도 못한걸 알고 충격이었지..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