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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재 4까지 다했는데 말이 된다고 느낀게 몇게없었어서
......
이 삐에로 개그를 보고 유일하게 좋아하던 스트리머가 침&펄이였음 역시 진짜 아조시들은 달라
재탕하더라도 꼭 여기서 김이 빠지더라
사실상 1하고 뽕 이빠이 채워온 뉴비절단기
난 오도로키 겨땀 트집잠는거...
역전재판이 작중 캐릭터들이 판타지해서 그렇지, 의외로 추리물로선 구체적인 근거는 보여주면서 전개했거든? 근데 저건 심하게 무리수였음. 그나마 스토리텔링은 좋으니 망정이지....
재탕하더라도 꼭 여기서 김이 빠지더라
사실상 1하고 뽕 이빠이 채워온 뉴비절단기
역재 4까지 다했는데 말이 된다고 느낀게 몇게없었어서
그중에서도 제일 답없는게 저편임 아무리 그래도 대부분 극중 캐릭터끼리는 납득을 하는데 저건 지들도 이게 말이되냐 ㅅㅂ 거리는 에피소드임 ㅋㅋㅋㅋㅋㅋ
3편의 역전굿판도 있고 1편에도 리스트로 증인을 협박해서 자백 받아내고 4편인가 되려 거기서는 증언하면서 땀흘린다고 지적질하고. 이 게임 시리즈가 말 되는 에피소드의 연속임
현실성은 상관없어. 저렇게 될 수 밖에 없는 밑밥을 깐 게 부족해서 비판받는 거임.
내가 말한 부분도 현실성이 문제가 아니라 결국 진행하다 막히는 부분에서 억지 전개가 이어진다는거임. 1편 에피소드2에서 결국 증거로 상대를 못 잡아넣고 리스트 이름 말해서 상대가 결국 GG쳤지. 경찰청장편도 그게 항아리 모양인거 억지성이 좀 있어보였고 그런게 시리즈 내내 곳곳에 있었음.
애초에 색맹검사나 영매해서 죽은 사람을 법정으로 불러오는거나 이런것도 억지전개지. 본문꺼보다도 더 심한 억지지. 저건 우연히라도 그렇게 될수는 있어도 영매는 전혀 아님. 저런건 코난이나 김전일에서도 나올 수도 있는거 같고
이걸 대체 어떻게 3일만에 해결하라는거야 싶은 사건
두근두근
난 몇번을 해봐도 저거보다 괴도가면이 젤 노잼이던데
그래도 괴도가면은 범인이 법을 이용해서 빠져나간다는 신박한 소재를 사용하기라도 했지..
역재 최초로 비살인사건 다룬 부분이 신선했지, 1일차 한정이란 게 흠이지만.
ㅇㅇ 일사부재리 다룬것도 머리 썼구나 싶었고
역전재판이 작중 캐릭터들이 판타지해서 그렇지, 의외로 추리물로선 구체적인 근거는 보여주면서 전개했거든? 근데 저건 심하게 무리수였음. 그나마 스토리텔링은 좋으니 망정이지....
이후 대역전재판에서도 비슷한 느낌의 상해사건이 나왔는데, 이건 그래도 저거보단 현실성은 있었음.
그건 그나마 과학적으로 이해는되니..
DL6호 엘리베이터는 그냥 제작자가 잘 몰랐을거라고 하고 지나갈 수나 있지 역전서커스는 어거지가 좀 심함
작품 제작된 시대배경 생각해보면 뭐 DL6호는 모순이라고 지적하기도 애매하지 심지어 본인이 산소가 부족하다고 진짜 믿어버리면 몸이 그렇게 반응 하는경우도 허다하니...
나루호도랑 머리 똑같은애가 가짜 변호사뱃지로 사칭했다는것보다 어이없었음
다툴리가 없는데 서커스가 암만 족같아도 세레나데에 비빌급은 아님
대부분 역재는 1~3만 한 사람이 많다보니
역재 1~3 말고는 마이너임 한국에선...
......
겨드랑이가 최악이지
이거에 비빌건 없지
이 삐에로 개그를 보고 유일하게 좋아하던 스트리머가 침&펄이였음 역시 진짜 아조시들은 달라
이거 국내 정서로 새로 말장난 현지화해야했던 번역가의 고충이 느껴지더라ㅋㅋㅋㅋ
난 침펄이 한것중에 역재3 프롤로그에서 나루호도가 통배권 드립치는게 ㅋㅋㅋ
캐릭터 별개로 놓고보면 난 매우 싫은 건 아니었음. 무지막지하게 노잼인 캐릭터를 목표로 만들어진거다보니 나는 오히려 호감일 수도 있었다고 생각함. 문제는 해당 에피소드가 너무...... 스트레스 받을만한 캐릭터들과 스토리가 많아서 얘까지 짜증나는 요소가 되버림. 다른 캐릭터가 쫙 웃기다가 얘만 노잼이었어야 했는데.
근데 20주년 앙케이트에선 7위나 했더라 이거
트릭이 너무 ㅄ같아서 그렇지, 스토리는 진짜 좋긴 했거든.
저 장점이 굉장히 임팩트가 컸거든.
오히려 기억에서 떨어지질 않아
드라마로서 놓고보면 인상깊긴 함 특히 결말이 하드캐리
그나마 가장 억지가 없어서 좋았던게 1-5인데 5위밖에 안되네...
난 오도로키 겨땀 트집잠는거...
야 시발 난 이거 못찾아서 결국 공략보고 앎 ㅅㅂ
그래도 역전연쇄의 거리나 라미로아보단 좋았다 난
애초에 본가 역재 시리즈는 현실성, 고증은 1도 없는 타쿠미 표 각본들이라서 호불호가 갈림
사실 현실성보다는, 개연성이 문제였지. 저렇게 터질 수밖에 없는 장치를 너무 안 깔아놔서
근데 또 명작 에피소드이자 계속 화자되는 것들도 타쿠슈 각본이라는게 아이러니... 타쿠슈가 안하면 그 맛이 안나더라
확실히 역검/56이랑은 다른게, 타쿠슈가 맡은 각본은 대사가 찰져서 지루하진 않았음. 그 역대 최악이라 듣던 역재4조차 끝까지 플레이하게 만드는 몰입감은 있었거든.
ㅇㅇ 종종 이나후네 개ㅅ끼가 압박 안넣은 4편 스토리는 어땠을까 궁금하곤 해
역검 12는 그래도 몰아서 했는데, 5랑 6은 이상하게 계속 하고 싶은 몰입감은 떨어지더라... 분명 스토리는 4보단 나은데 뒷내용이 궁금하질 않음.
타쿠슈 각본이 전체적인 틀은 조금 미흡할지라도 복선을 가장 하이라이트에 터트리는 맛이 있어서 그거 때문이라도 하게되더라. 얼마전 했던 대역재도 그랬고. 아직 바빠서 2편은 못해봤지만
대역재2는 무조건 꼭 해라. 사실 대역재1이랑 한세트라, 이어서하는게 더 몰입감 좋다.
ㅇㅇ 바쁜거 좀 정리되면 꼭 하려고. 성우들이 다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더 몰입되네
대역재1만 했음, 대역재2 시작하게 전에 대역전재판 다이제스트 극장보는 거 추천함. 대역재1 총집편 풀보이스 영상인데, 빅잼임ㅋㅋㅋㅋ
아 그거 그때 봐도 괜찮아? 2편 스포 있을까봐 안보고있었는데
애초에 대역재2 발매하기 전에 나온 홍보영상이고, 말그대로 대역재1 에피 정리하는 내용이라 딱히 큰 스포일러는 없음.
ㄱㅅㄱㅅ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81335785
xxx를 ㅄ으로 만들기 위한 억지 장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 아니 님 그따구로 살면 님 인생 ↗돼요 ???: XXX ↗되게 할 수만 있으면 상관 없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7199590109
저거 말고도 왜이렇게 트릭이 판타지해요 전개가 많긴 했지. 근데 걔들은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근거나 밑밥은 잔뜩 깔아둬서 설득력은 있었음.
루리웹-7199590109
진짜 마요이가 처음에 피고되었을때 이상한옷에 이상한 머리를 한여자애라고 작중에서 종종언급되었는데 역전서커스 이후부터는 마요이는 평범한 범인이 되었음 ㅋㅋㅋㅋㅋ 컨셉에 먹힌 등장인물들이 너무 많아짐 ㅋㅋㅋ
난 토미가 했던 개그 재밌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역재가 뇌절 캐릭터와 아닌 캐릭터를 종이한장 차이로 넘나든다고 생각하는데 타치미는 내 기준에서는 좀 과했음 순수한 수준이 아니라 개답답한 수준
개인적으로 저것보다는 변호사 뱃지를 골판지로 만들고 다녀도 안들켰다는 에피소드가 더 구렸는데
역전의 서커스 자체는 "의도가 없던 행위"가 초첨에 맞춰쳤기에 저렇게 된 거라고 생각함. 사자 사고 사건도 가해자는 그렇게 되리를 전혀 몰랐고, 나루호도가 변호사를 맡게된 그 사건도 가해자 자체는 피해자를 죽일 의도가 없었음.
다른 사건들도 의도에 없던 행위에 의해 결과물이 판타지해진 경우가 많긴 했어. 근데 거기는 왜 그렇게 되었어야만 했냐에 근거는 튼튼했으니까.
4는 이나후네의 ㅂㅅ 같은 입김이 작용했다 특히 배심원제는 그냥 말을 말자
이것은닉네임이아닙니다
솔까, 서커스 진범이 역대급 강심장이긴 했지.
ㄹㅇ 오도로키가 그 꿰둟어보기 해도 간파 못했을듯 ㅋㅋㅋ
살인도구 들고 법정 입장..ㄷ
겨땀검사 말인가
그거도 그거지만, 말빨로 동요시키기가 전혀 안 먹힘ㄷㄷ
오우예아
마지막까지 웃고 있던게 ㅈㄴ 무섭긴 했음
평가 중엔 초반 나루호도가 해결한 사건 중에서 치히로나 외부 인물의 조력없이 해결해낸 에피소드로 좋게 본 사람도 있기는 했음
글고보니 나루호도 은근히 검찰측한테(특히 이토노코)조력?을 잘받는편이네
트릭만 어찌했으면 best도 노려볼만한 에피라고 생각함
다 좋은데 진짜 다 좋은데 하다못해 토미 아저씨 노잼개그까지 좋은데 그놈의 트릭만 어떻게 좀 안되겠니 하다못해 망토가 거꾸로였다고라도 해주지
역재123만치면 워스트2안에 들수있겠지만 4를 넣으면 4-3 4-4가 있으니 그정돈 아닌듯
애초에 우연적인 일을 기반으로 한 에피소드라 말이 안 되는게 맞음 그건 작중 캐릭터들도 여러번 강조하는 내용이고 심지어 범인도 본인이 계획했던게 아니라고 시인했음
ㅇㅇ 그냥 미리카만 죽일려고 했던거고 딱히 피고한테 누명씔 의도도 아니었으니
그건 다들 알지.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밑밥을 뿌린게 너무 부족해서 무리수란 말이 나오는 거.
솔직히 잘 모르겠음... 나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은 하지만 저 에피소드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일이지만 결국 일어났다"라는걸 기반으로 한 에피소드라 저 에피소드에서 가능성의 문제를 따지는건 사실 의미가 없긴 함 난 그냥 저 에피소드 자체가 원체 기존 역전재판이랑 이질적인 성향이 강한 편이라(역전재판 전체 사건이랑 연관성 적음, 선역과 악역의 구분이 모호함, 우연에 우연을 기반으로 함 등등) 여러 에피소드 중 하나의 개성으로 보고 있음
살인자 캐릭터가 우연에 화가 많이 난 상태임을 강조하면서 우연으로 완성된 트릭을 수미쌍관으로 이끌려고 했던 것 같음. 나는 근데 차라리 그렇게까지 치밀하게 살인을 준비했던 인물이 마지막으로 우연이 아닌 자신의 선택으로 한게 그 살해였다는 방향으로 가는게 수미쌍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함. 결과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우연, 선의라고 하는 미묘한 포장 때문에 이야기가 겉돌아버림. 전 에피소드에 걸쳐서 하나의 극처럼 각각의 인물이 가져야 할 일반적인 고정관념을 전부 역전시켜 나왔다는 건 이해하는데 무리한 수미쌍관을 추구하면서 극의 완성이 깨졌다고 평가하겠음. 토미는 단지 거기서 너무 과한 역할을 부여받았을 뿐이야. 다 진지한 중에 쟤만 분위기 환기용 캐릭터였다고.
그런데 결정적인순간에는 가장 어른다운 말을 해주더라고 "사람이 죽으면 별님이 된다는 얘기는 덜떨어진 광대도 안하는 유머라고 하면서"
우히우헤헤헤우하핳하하ㅏ하하ㅏ끼아ㅏㅏㅏㅏㅏ악 그 시덥잖은 웃음소리 더는 들어줄 수 없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