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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paKa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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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류탄을 써서 입증하는 일만 남았군
스펀지에서 했는데 거의 다 불타버리고 몇개만 팝콘됨 ㅋㅋ
저 장면 욕한 사람이 있었단 말야? 누가 봐도 개그씬인데 지금이나 그때나 피곤하게 사는 사람들 많네.
스펀지에서 했었을껄요?
우리 다른데서! 우리 다른 시간에.. 만났으면 진짜 진짜 재밌게 놀았을텐데!
이거 스펀지에서 실험한적 있음 국내품종은 뻥튀기 되고 외국품종이 팝콘됨
낭만은 입증되는 순간 낭만이 아냐
이제 수류탄을 써서 입증하는 일만 남았군
거북행자
스펀지에서 했었을껄요?
거북행자
낭만은 입증되는 순간 낭만이 아냐
거북행자
스펀지에서 했는데 거의 다 불타버리고 몇개만 팝콘됨 ㅋㅋ
엉? 그랬나
루리웹-5799346404
몇개나 좀 되고 불타ㅆ을걸
하지만 나왔죠
물론 비쥬얼이 다르긴하다
되는거였어...?!?
수류탄을 터트려서 주변에 있던 옥수수가 팝콘이 되는 게 이론상으로 가능하긴 할텐데 옥수수가 팝콘이 되려면 생각보다 정확한 조건(옥수수의 수분, 가열 온도와 시간 등)이 필요함. 실제로 제품으로 파는 옥수수도 팝콘 안 되고 남는 알갱이가 많잖아. 그러다보니 수류탄으로 그 조건을 딱 맞추기가 잘 될 리 없고 팝콘 한 포대에 터트리면 개중 몇 개만 팝콘이 된다거나 하는 식이겠지
저 장면 감성이 ㅋㅋㅋㅋ
저건 결말이 너무 슬프더라...
다 뒤지는거 아녔나
조지워싱턴의 짬1찌부라리
우리 다른데서! 우리 다른 시간에.. 만났으면 진짜 진짜 재밌게 놀았을텐데!
미군빼고 전멸인걸로 기억함
전쟁이 x같은거란거의 이유 결국 비극만이 남았지
저글링 네마리....?
?????
아 마린의 후회구나..ㅋㅋㅋㅋㅋ 거기서 같은 주제의 가사가 있어서요 ㅋㅋㅋㅋ
음 이 대사 동막골 끝에서 나오는데오..
국군 탈영병이었던 젊은병사가 한 대사였나?
수미수는... 눈물을 머금고 탈출함.
동막골인가?
브금 너무조앗음 그리고 슬픔
이 옥수수는 발음을 세게 말하면 안돼
이거 스펀지에서 실험한적 있음 국내품종은 뻥튀기 되고 외국품종이 팝콘됨
나는 초딩때 저 장면 잠시 본적 있는데 수류탄으로 팝콘 못만들었으면 수류탄 던지 사람은 멍석말이 엄청나게 당하고 거꾸로 메달렸을거라는 생각이 들더라.
애초에 대립상태여서 거기까지도 안갔겠지 ㅋㅋ 피곤해서 떨군거라 ㅋㅋㅋㅋ 무엇보다 마을식량 다태워먹은거라 이미 멍석말이급이긴했음 ㅋㅋㅋㅋ
마을청년 한명이 뒤에서 지나가며 곳간 날려먹은거 까던게 생각난다
저 장면 욕한 사람이 있었단 말야? 누가 봐도 개그씬인데 지금이나 그때나 피곤하게 사는 사람들 많네.
없었어 ㅋㅋ 단한번도못봄. 그냥 쉐도복싱하는거지
벌써 18년이나 됐네...
에휴 진지충들 또 영화적 허용을 그냥 못넘어가고 게거품 물고.... 어???
팝콘도 되는 옥수수가 따로 있나 보네
정확히는 옥수수 내의 수분이 얼마나 되는지가 중요하다더라. 적어도 안 되고 많아도 안 되고 딱 적정 수준이어야 팝콘이 된대. 현대엔 팝콘용으로 최적화한 품종을 계산 딱 맞춰서 건조시키는데도, 팝콘을 만들고 나면 팝콘이 못 된 옥수수 알갱이가 꽤 많이 남는 게 그래서라더라.
https://youtu.be/6q3tR5nMcWs
거 영화적 허용이라고 좀 웃고 넘어가지 불편한 사람들이 그때도.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궁금은 하잖음 되나?
애초에 동막골은 동화적 판타지가 있던 작품이라 과학적으로 걸고 넘어가면 로망이 없지... 난 이거 102보에서 자대신병교육대로 버스 운송당하면서 봤었는데. 개꿀잼이었지 정말...
옥수수 품종보다도 수류탄이 화력이 안돼서 불가능하지. 수류탄이 파편이 센거지 폭압이 센게 아니라 소리랑 진동은 커도 옥수수를 창고채로 튀길만한 광범위의 고열이 발산되진 않음. 잠깐 번쩍 하고 말지 영화에서처럼 집채만한 화염이 이는게 아님
이런 워너비통일 감성 영화들이 참 많이 사라졌네. 지금은... 개같은 북돼지 색희... ㅇ? 나도 진지빨고 있네...
이거 생각했는데 ㅋㅋㅋ
히사이시 조 가 만든 음악 아름다운 배경 군인들이 나옴 심성고운(?) 여자 주인공 그리고 깊은 반전 메시지 지브리 작품을 실사화 하면 이런느낌일까 싶었던 작품
뱀이나와~
쌍팔년도 ↗동꿘충 갬성 영화라 역겨움 무지성 반미 우리민족끼리 북괴 미화 오지는 선동질 ㅅㅂ
마이 아파~
욕했나? 저장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