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골 마을에서 사느라 전쟁이 일어난 줄도 몰랐던 사람들이 있었다던데.
몇 년 동안 낮이고 밤이고 무슨 천둥소리가 계속 들려와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나중에 읍내로든 어디로든 나가서 알아보
니까 전쟁이 크게 났었다라.......
|
아랑_SNK
추천 0
조회 1
날짜 08:08
|
|
빵을만들어봐요
추천 0
조회 2
날짜 08:08
|
|
Ash_Ruli
추천 0
조회 11
날짜 08:07
|
|
사소리사마
추천 1
조회 47
날짜 08:07
|
|
제이드나
추천 3
조회 51
날짜 08:07
|
|
루리웹-30689
추천 1
조회 36
날짜 08:07
|
|
일용직노가다씹게이
추천 0
조회 24
날짜 08:07
|
|
정의의 버섯돌
추천 1
조회 65
날짜 08:07
|
|
산중늪.
추천 1
조회 24
날짜 08:07
|
|
해피엔딩이좋아
추천 0
조회 49
날짜 08:06
|
|
미트쵸퍼
추천 1
조회 29
날짜 08:06
|
|
혼돈이끼
추천 0
조회 59
날짜 08:06
|
|
시코시코
추천 1
조회 151
날짜 08:05
|
|
루리웹-9680239948
추천 0
조회 88
날짜 08:05
|
|
루리웹-5681354462
추천 0
조회 64
날짜 08:05
|
|
리틀리리컬보육원장
추천 5
조회 214
날짜 08:05
|
|
빵을만들어봐요
추천 5
조회 230
날짜 08:05
|
|
FoxPhilia
추천 0
조회 29
날짜 08:05
|
|
파이올렛
추천 8
조회 225
날짜 08:04
|
|
KOLLA
추천 6
조회 327
날짜 08:04
|
|
빵을만들어봐요
추천 12
조회 1036
날짜 08:04
|
|
루리웹-5776265531
추천 2
조회 104
날짜 08:04
|
|
Chn4m
추천 0
조회 43
날짜 08:04
|
|
마지막인가
추천 3
조회 126
날짜 08:04
|
|
Ezdragon
추천 2
조회 126
날짜 08:03
|
|
다이나모
추천 4
조회 233
날짜 08:03
|
|
계란으로가위치기
추천 7
조회 236
날짜 08:03
|
|
빠르게뛰는멋진초콜릿
추천 0
조회 29
날짜 08:03
|
그게 동막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