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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시 조선군은 명나라랑 날 잡아서 주기적으로 여진족을 '청소'하던 강군이었던지라 저 전과가 이해가 안가진 않음 호란 무렵 강홍립의 조선 원군이나 양 호란 조선군의 슬픈 전과도 마찬가지로 이해가 가고 당시 인간병기를 숫자로 계산하면 안됨
상대는 모랄빵 터지고 이쪽은 광화 터져서 폭주하고
아쎄이! 정돌격을 실시한다!
여진족이 개개인이 전사이긴 해도 훈련 받은 군대는 절대 아니긴 하지
이거 보니까 크킹할때 어떻게 봐도 우세하던게 모랄빵나서 졌던게 납득돼버림 ㅅ1발
8만이 100만을 발라버린 비수대전도 그렇고 모랄빵이란게 진짜 무서워...
유지력 스탯이 말이 유지력이지 모랄이나 마찬가지임. 그거 떨어진다고 죽는게 아니라 퇴각하는거라
아쎄이! 정돌격을 실시한다!
상대는 모랄빵 터지고 이쪽은 광화 터져서 폭주하고
여진족이 개개인이 전사이긴 해도 훈련 받은 군대는 절대 아니긴 하지
이거 보니까 크킹할때 어떻게 봐도 우세하던게 모랄빵나서 졌던게 납득돼버림 ㅅ1발
크킹에 모랄요소가 있었어?
저는 님친구입니다
유지력 스탯이 말이 유지력이지 모랄이나 마찬가지임. 그거 떨어진다고 죽는게 아니라 퇴각하는거라
hp가 아니라 사기였구나
나도 십자군 실패한 거 떠오름ㅋㅋㅋ 총 군세로 보면 질 수가 없는데 그걸 지드라고
저당시 조선군은 명나라랑 날 잡아서 주기적으로 여진족을 '청소'하던 강군이었던지라 저 전과가 이해가 안가진 않음 호란 무렵 강홍립의 조선 원군이나 양 호란 조선군의 슬픈 전과도 마찬가지로 이해가 가고 당시 인간병기를 숫자로 계산하면 안됨
주기적으로 청소하던 시기였지...
현재 우러 전쟁의 러시아도 전쟁 초기에 정예병력 그냥 마구잡이로 던져서 다 소모한 뒤에 급히 징집한 애들이 하는거 보면 현대도 이런데 과거는 더 했겠지.
특히 압록강 중류 지역인 현 집안현 쪽은 과거 고구려가 탄생하고 성장한 지역이라 조선에사서 기를 쓰고 감시했다던데 실제로 후금의 초기 성장 과정과 생활사같은 가 보면 고구려의 그것과 놀랄만큼 비슷하다고
그렇다면 그들 중에는 우리의 혈통도 있었을 것...
라고 하기엔 발해가 망한지 500여년은 지난 뒤인데다 중간의 몽골 침입을 감안하면 오히러 더 북쪽에 있던 시베리아 사람들이 내려왔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들었음요;; 금나라 시절까지 중무장 철기병을 보유했던 지역이 조선 시대엔 철기 하나 제대로 못만들어 조선에 구걸했다던가 ㄷㄷ
그렇긴 함 ㅋ
금대에 여진인이나 발해인이 남쪽으로 이주한 인구가 많긴 한데 그 이후에 여진이 아닌 사람들이 내려와 채운 건 아니고 여진인 자체가 전반적으로 남쪽으로 이주했다고 함. 명과 조선에 철기 살 수 있게 해달라고 한 것도 남쪽으로 오면서 경제활동에서 농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기 때문에 자체 생산이 수요를 감당 못하기도 했고. 철갑도 자체적으로 계속 만들고 있었고.
을묘왜변 때도 기병 몇명으로 왜군들 몰아냈지
8만이 100만을 발라버린 비수대전도 그렇고 모랄빵이란게 진짜 무서워...
모랄이 중요한게 아니라 모랄빵이 중요함?
모랄 0 으로 만들면 이기니 중요하네
(대충 틀린 말은 아니군 짤)
전시에 밥이 중요함
모랄고기는없나요?
이것이 제대로 된 엘랑 비탈...? 근데 기세가 중요하긴 한게 성배기사 리처드가 스레빠 신고 60명 정도로 수만명 쫓아낸거보면 뭐
피의 욕망인가 뭔가하는 그건가
햄탈워 하면서 느낀건 ㄹㅇ 모랄이 중요함 사기가 개판나면 암것도 못함
우리가 버티면 이기는데 도망가니 적들이 박격포쪽으로 들어오네 ㅠㅠ
괴수새키들 보기엔 참 듬직하지만 하나같이 사기치가 낮아서 혼자 던져놓으면 피통도 빵빵한 놈이 금방 도망쳐버리지... 하나같이 섬세하게 다뤄야되 -_-...
언데드, 데몬 : 모랄 낮네? 나 죽어버릴 거야
비수대전이 진짜 대표적이지. 이전또 진짜로 밀린것도 아니고 개돌하는 적 포위해서 전멸시키겠다고 전위 뒤로 무르다가 어 우리 왜 밀려 우리 100만 대군인데(진짜) 8만한태 왜 후퇴를해 전방 전멸난거 아니야 해서 군대가 붕괴되서 사실상 나라가 망해버림 .
아니 조선은 왜 갑자기 버서크모드에 들어가는데?
흥분하고 기세에 취하면 그렇게 되더라 단체로 싸울 땐 모랄 기세가 진짜 중요한듯
여진족을 추격하는 조선군의 모습
해골 서원에 해골을!
성현들 : 아아니 쉐끼드라 그거 말고 지혜!!
왜 광폭화 상태가 된거야
사냥감한테 사냥당할뻔했다고 호들갑떨면 수치스럽고 분기탱천하겠지
햄탈워만 해봐도 모랄빵나면 병력은 숫자에 불과하다는걸 알 수 있음
짱,개 돌육이라니. 돈주고도 해야지. 개졸잼인데 지금이라도 하고 싶어! 난 올림픽으로 짱,개 사냥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여진족은 한족이 아니야 -_-....
그거 마치 웬 □□들이 난징 페스티벌 열려야한다고 하는거랑 같은거잖아
미친 새끼...
갑옷 걸치고 훈련받은 병사 1명이 생업에 종사하다 적당히 훈련받고 투입된 징집병 상대로 얼마나 무쌍을 찍는지는 우리 역사에서도 임진왜란이 끔찍한 형태로 증명해주니까..
타오르는 포효가 그래서 사기임
안 그런 군대는 없지만 조선군은 유난히 기세 타는게 심함
왜냐면 조선군은 모이기전까진 진짜 기세도 못탐 기세를 탈 인원자체가 다쪼개져서 배치되어있어서
10여명 추가할 때 마다 참륙이 일어나는게 왜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
대강 야간 참호전에서 총검술로 중공군 다 죠져버린 썰 소환
근데 양국 공백 좀 생겼다고 중원을 삼키고 역대 중원왕조중 최고판도 자랑하는 청나라가 나왔으니 ㄷㄷ
병장기 싸움에선 진짜 기세가 밀려버리면 항우가 와도 답이 없는것 같다
상대 상태이상: 모랄빵 방어_-100% 아군 상태이상: 광포화 공격 +100%
모랄빵 뜻이 뭐임?
사기가 제로
명나라 : 뭐? 조선이 왜놈들에게 보름만에 수도를 함락당하고 요동으로 도망치려한다고? 저것들이 어디서 되도 않는 구라를 쳐?
고산리 공방전 와드 콩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