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시바견 폭행짤
ㅈㄹ맞은 개의 행동을 교정하기 위해 두들겨 패서라도 훈육시키는 장면이 방송으로 나가면서 일본에서 크게 논란.
우리나라에서도 훈육 vs 학대 논란이 많음.
(참고로 하얀게 튀어나오는데 이빨 부러진게 아니라 침 튄거다...)
때리는건 이유 불문 학대다.
저렇게 해봐야 개의 공격성만 늘어난다.
저런 훈련사에게 맡긴 주인은 제정신이냐.
등등
온갓 비난이 쏟아졌지만 어쨌든 이후로 사고 안치고 주인과 잘 살고 있음.
애초에 저 훈련사가 맡는 개들이 어떤 개냐면...
안락사를 고려할 정도로 난폭한데다 나이까지 많아 일반적인 교정훈련이 거의 불가능한 개들.
물론 무조건 강압적인 방식으로만 훈련시키진 않음.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활용함.
저기가 강형욱같은 사람들도 포기했을때 가는곳이라며
진짜 안락사 직전에 마지막 구원해주는 곳이네 저기서도 교정 못하면 죽이는거지
예전에 이 짤 올라올때마다 동물학대 얘기 나왔는데 강형욱이 유명해진 이후로 그런 댓글 잘 안보이더라ㅋㅋㅋ
저런곳이 진짜 최후의 수단이지 사람 물기 시작하면 들개하고 똑같은 거지
교정받은 시바 표정이 매우 시무룩하군 ㅋㅋㅋㅋㅋ
왜 저걸 본적도없는놈들이 자꾸 저걸 찬양하지
참고로 강형욱 씨도 저런 방법에 대해 무조건 적으로 나쁘다고 말하지 않았음.
교정받은 시바 표정이 매우 시무룩하군 ㅋㅋㅋㅋㅋ
시바:시바...
뭔가 언제든 오줌 지릴것 같은 표정임
그것도 그런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ㅠ
찾아보니 원래 그런 얼굴이네.
귀는 전에는 멀쩡하던데 어쩌다 다친건가?
저기가 강형욱같은 사람들도 포기했을때 가는곳이라며
마즘. 쉽게 말해서 안락사 만 남은 경우 최후의 보루 같은 곳.
킁카킁카킁카
참고로 강형욱 씨도 저런 방법에 대해 무조건 적으로 나쁘다고 말하지 않았음.
그러고보니 견주가 딱히 잘못한 것도 없고 진짜 개 성격이 문제였던 리트리버 에피소드 있었는데 강형욱이 바디블로킹만 하는게 아니라 냅다 집어던지더라
사람은 못고쳐쓴다던데 개는 고쳐쓸수있는건가
아무래도 사람보단 단순하다보니
사람이든 개든 똑같음 스스로 변할 사람(개)은 변하고 스스로 변하지 않는 사람(개)은 안 변할 뿐임 고치는 게 아니라 스스로 바뀔 수 있도록 계기를 주는 거지 누군가를 고칠 수 있다는 오만한 생각 자체가 잘못된 거임
그거도 어느정도 선이 있는거라 본문 마지막에 나오는 개처럼 저 시바견 교정한 훈련사도 두손들고 포기한 개도 나오잖음. 훈련이 되는 개랑, 뭘 어떻게 해도 훈련이 안되는 개도 있는법이지
애초에 짐승이 사람을 공격하기 시작한다면 죽여도 ㄱㅊ지. 그래도 개나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로 기를 수 있는 짐승들이니 저런식으로 마지막 기회가 주어지는 거고
진짜 안락사 직전에 마지막 구원해주는 곳이네 저기서도 교정 못하면 죽이는거지
못고치면 안락사니 교정해야지
예전에 이 짤 올라올때마다 동물학대 얘기 나왔는데 강형욱이 유명해진 이후로 그런 댓글 잘 안보이더라ㅋㅋㅋ
죄수번호가돌아왔소
이게 잘못 알려지던게 혼내는 것이 나쁘다 임. 강형욱씨도 혼내는 방법은 그 방법대로 장점이 있고 나쁜 방법이 아니다 라고 했었음. 그리고 혼내지 않고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소개한다. 라는 취지였지.
저런곳이 진짜 최후의 수단이지 사람 물기 시작하면 들개하고 똑같은 거지
저기가 최후의 보루같은 곳이라 저기도 교정 못하면 안락사 엔딩이라던데
때리는건 최후의 수단. 그거마저 안되면 안락사라
원래 죽여야 할 애들을 살린 사람이네. 착한 사람이다.
강형욱 훈련 영상 보면 문제견을 안때려도 일단 기선제압은 무조건 하더라ㅋㅋㅋㅋ
댕댕이계의 아캄 수용소 인건가
사형수들만 모아두고 교정하는 시설인셈이니...
표정이 뭔가 애수에 젖어 슬퍼 보이는데 깽판치다 살해당하는것보다야 울적하게라도 사는게 낫지....
옛어른들이 사람 무는 개는 키우는게 아니다 이소리 괜히 한게 아니지 저방법으로도 안되엇으면 안락사니
풀버전 처음 본다
진짜 최후의 수단인 곳이구나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나쁜 견주가 있을 뿐
안락사 VS 폭행으로라도 교정 둘중 하나밖에 없는 애들이 가는덴가보네...
출소가 진짜 적당한 단어네.
시바견 폭행짤이라길래 이건줄
댕댕이 버젼인가
여기는 반병1신 만드는데고 저기는 교화가 목적이니 교도소가 적당할듯
계란
왜 저걸 본적도없는놈들이 자꾸 저걸 찬양하지
저건 실적채우려고 멀쩡한 사람도 잡아넣어 ㅂㅅ만든데고
무고한 사람도 끌려간 경우가 있는곳이기 때문에 이런경우를 예로 드는건 좋아보이지 않음 거기다가 이건 사실상 정떡과 연결되는 부분인데 왜 이렇게 당당하게 올리는건지 모르겠음 여기가 북유게냐?
이건 멀쩡한 사람 끌고가서 ㅂㅅ만드는 미친곳이고
???? 여기가 어떤곳인지는 알고 하는말임???? 이뭔....
근데 때리는것도 정당방위지 아저씨도 손 세게 물렸던데..
안락사 당할바에야 좀 쳐맞아도 교정 당하는게 낫지 얘네는 야생동물이 아니라서 방류도 못하니까..
개도 사람 말 들어야 애완견이지 아님 걍 짐승이야.
개장수님을 입장시키면 지랄개들도 알아볼까
저런 개들 대부분 강약약강이라서 귀신같이 알아채겠지.
사람 물면 들개지 그건...살처분 하기전에 마지막으로 교정 시도해보고 안되면 걍...
안락사 직전 마지막 기회인데 학대같은 소리하고 자빠졌어.
안락사 시키지않기 위해서 보내는 곳이라고 생각하는데 강형욱씨는 저 곳의 훈련을 어떻게 생각하실지 갑자기 궁금해지네...
교육받은 이후 사진속 표정이 ㅋㅋㅋㅋ 해탈한 표정인데
이거는 찾아보면 풀영상에 자막까지 달린거 볼 수 있습니다. 그거 보면 저 훈련장은 그냥 가는 곳이 아니라 정말로 답이 없어서 살처분 하기전 마지막에 가는 곳이고 제 기억이 맞다고 여기서도 답이 없으면 그냥 저분이 계속 키우던가 할겁니다. 본지 오래되어서 가물가물 ~_~...
맞다고 -> 맞다면 -_-;; 오타가 이상하게 났넹;;
출소라 써놓으니까 표정이 묘해보인다…
짐승이 말을 안들으면 뭐 죽이거나 패서라도 교정되면 살려주는거지..
방구석 좃문가들이 전문가에게 훈수하는거였구먼..
근데 귀는 왜 잘라놓은 거야?
훈련소 들어오기 전에 다른 개랑 싸우다 물려 뜯겼다고 함.
아 그렇구나...
그저께인가 케이블에서 몇 년전에 했던 동물농장 재방송을 해줬는데 거기에 나온 시바견도 저 내용과 비슷했었음
개는 개로 인식해야 사람과 개의 관계가 형성 되는데 개를 사람 취급 하려니 뭔가 문제가 많아짐.... 개는 개임
어느정도 폭력교육도 필요한게맞지 무는개는 자기도 물려봐야 아픈걸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