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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떤 안내문이 붙어있다는건 그걸 붙일만큼의 클레임이 접수되었기 때문이지.....
경상도 의사가 더 속터지는거 아닌가ㅋㅋㅋㅋ
무슨일인교. 와 이제왔는교! 아따 매, 아지매!
이거도 싸우는...건 아님
어디선가 봤는데 서울에서 살다가 부산내려가서 구경다니는데 아줌마랑 여고생이랑 서로 말싸움난거같아서 같이 다닌 부산출신 일행한테 뭐여 쌈났네 어쩌냐 했더니 부산출신친구가 아냐 싸우는거 아니야 라고 말끝나자마자 아줌마가 따귀를 철썩 때렸다던..
아이고 경상도 사람이라 그렇구만 난 또 경상도까지 들리라고 하는 줄 알았네~
싸우는 듯한 말투
경상도 의사가 더 속터지는거 아닌가ㅋㅋㅋㅋ
싸우는 듯한 말투
아이므하다이제와쓰요
무슨일인교. 와 이제왔는교! 아따 매, 아지매!
보통 어떤 안내문이 붙어있다는건 그걸 붙일만큼의 클레임이 접수되었기 때문이지.....
선생님이 화가 많은가봐유
아이고 경상도 사람이라 그렇구만 난 또 경상도까지 들리라고 하는 줄 알았네~
난 저으기~ 의사라 고칠줄 아니께 고막 터뜨릴라고 하는줄 알았지 뭐여.
이거도 싸우는...건 아님
아니 이색기 정구지도 안담가 먹고 따로 먹음
실제론 친절하지만 억양이 강해서 화난것처럼 들림 ㅋㅋㅋ
난중엔 익숙해져서 올때마다 모가지 성능좋다고 말함(잘들리니 소리좀 낮추라는 뜻)
내비두어, 목 쉬면 알아서 줄어들것지.
아아이!!! 마! 이제와서 어쩌란교?
학생 때 대구 처음 놀러갔을때 다들 화난줄 알았음 처음접하면 말투가 너무 공격적?이게 느껴짐
어디선가 봤는데 서울에서 살다가 부산내려가서 구경다니는데 아줌마랑 여고생이랑 서로 말싸움난거같아서 같이 다닌 부산출신 일행한테 뭐여 쌈났네 어쩌냐 했더니 부산출신친구가 아냐 싸우는거 아니야 라고 말끝나자마자 아줌마가 따귀를 철썩 때렸다던..
거짓말 안하고 대구 고등학교 수학여행으로 서울 관광했는데 경복궁? 인가 대기하면서 친구끼리 이야기 하는데 주위에 사람들이 왜 싸우냐고 묻더라 ㄷ
왜그렇게 소리가 커유..
충청인 : (소리가 큰 경상도인을 보고) 그래서 귀가 멀겠슈?
그래가지고 귀머거리밖에더대겄슈?
논산훈련소에는 특기병 빼고 지역별로 입소하는데 나 입소할때 마침 충청도 애들이랑 같은 기수였음. 훈련때 사투리 쓰면 못알아들을수 있다고 조교가 교육하니 이놈들이 나보고 사투리 쓰지말라고 못알아듣는다면서 사투리로 말함. 느그들도 쓰잖아 하니까 그 특유의 느릿한 말투로 우린 사투리 안 써어~ 이게 뭔 사투리여~하면서 지들이 표준어 쓴다고 우기더만 그럼 옆에 있던 서울놈이 그게 뭔 표준어냐고 딴지걸고
면세점 있을때 멀리서 짠깨들 졸라 떠드는 소리가 들렸었는데 가까이 가보니 경상도 사람들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