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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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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지금까지 해본 게임 중 데메크, 베요네타 시리즈랑 같이 액션 시스템은 탑으로 치는 게임 다만 데메크는 피지컬을 극한으로 요구하는데 비해 세키로는 기본적인 피지컬만 받쳐주면 영화같이 액션이 뽑혀나와서 진입장벽은 가장 낮은듯
겜 못해도 뭔가 고수가 된 느낌 받으면서 플레이 할 수 있어서 좋음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론 액션게임 원톱으로 보고잇음
맛있게 매운 게임
게임라이프 오래되긴 했지만 온몸에서 아드레날린 뿜어나오는걸 실시간으로 느낀 유일한 게임...
1회차 재미는 진짜 충격적이었음. 무기만 좀 더 있었다면... 싶었지만.
와자마에!
세키로 하다가 중간에 막혀서 접었는데 다시 도잔해볼까? 참고로 블러드본, 엘든링, 인왕1,2 다 깼음. 저정도 겨우 깨는 똥손도 엔딩 볼 수 있을까?
인왕보다 쉬울텐데?
그 정도면 엔딩은 볼 수 있을듯 세키로는 다른 소울류랑 접근 방식이 달라서 해맬수도있기는한데 익숙해지면 할만함 개인적으로 블러드본보다 세키로가 쉬웠음
세키로가 어렵긴한데 인왕 1회차에 비빌바는 아닌데...
솔찌 패링만 잘하면 그리 개같이 어려운겜은 아님 은근히 살짝 돌아갈 방법들이 충분해서... 물론 그거 써도 안될정도면 못깨는데 블본 깼으면 걱정할거 없음
시스템 이해를 못 하면 진짜 어려움 전투 시스템이 소울라이크보다 리듬 게임에 더 가까운 느낌이라
오히려 세키로가더 쉽지않나? 세키로 방어할때 그 빈약한 일본도로 챙챙 하니깐 그렇지 의외로 가드만 올리면 방어율 소울류 대방패끕 으로 단단해서 의외로 방어 플레이도 할만 함.
인왕이 더 쉽다고봄 인왕 기술중에 무적스킬 회복스킬 덕지덕지 바르고 쓰쿠모나 요괴화 난사하면 그냥 맞으면서 깰수있어서 인왕이 어려운경우는 이 음양술을 안찍었을때임
맞음 인왕은 음양술 찍을 포인트가 모이는 순간 보스들 공격도 맞으면서 잡는게 가능해짐 음양술 하는순간 그냥 ㅈㄴ 쉬워짐 보통 스트리머들은 찍을줄 몰라서 어렵게 잡는거지
엥 인왕 12 다 노인술 노음양으로 플래땄는데 원조 프롬겜보다는 인왕이 쉽지않음? 컨자랑 아니고 트라이 존나박는 똥손이지만 인왕쪽 트라이횟수가 확실히 블본이나 세키로보다 적었음
지금 내가 쉽다고 이야기하는 쪽인데?
아 음양술 포인트이야기하길래 안찍은기준으로는 더 어렵다고 말하는거같아서
확대해석임 음양술하면 더 쉽다는 이야기고 스트리머들이 어렵게 잡았다는 이야기지 그걸 안찍으면 세키로가 더 어렵 이렇게 받아들이고 엥 이러면 당황스러움
이거 느낀게 에마전...패링을 탕탕...탕!해야하는 타이밍이 ㅋㅋㅋㅋ
ㅇㅇ 윗댓부터 걍 맥락이 그런줄 알고 말한건데 잘못끼어들었음 쏘리
엘든링은 꼼수많아서 그렇다쳐도 블본도다 쉬울텐데
아머드 코어 다음엔 세키로2겠지?
황자님이랑 늑대는 이미 불사 버리고 미국으로 떠났어!
백제로 갈 거처럼 말하던데 어디로 갈려나
겜 못해도 뭔가 고수가 된 느낌 받으면서 플레이 할 수 있어서 좋음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론 액션게임 원톱으로 보고잇음
나도 진짜 상상만 했던 전투를 구현한 미친게임
와자마에!
1회차 재미는 진짜 충격적이었음. 무기만 좀 더 있었다면... 싶었지만.
ㄹㅇ 지금까지 해본 게임 중 데메크, 베요네타 시리즈랑 같이 액션 시스템은 탑으로 치는 게임 다만 데메크는 피지컬을 극한으로 요구하는데 비해 세키로는 기본적인 피지컬만 받쳐주면 영화같이 액션이 뽑혀나와서 진입장벽은 가장 낮은듯
모르면 어려운데 알면 알수록 쉬워짐 모르면 맞아야지를 쎄게 갈기는데 알면 쉬워지는 부분도 체감되게 해놔서 자기 실력 늘어나는 체감이 와닿게 해주는 시스템
둘다 아름다운 게임이지.
맛있게 매운 게임
게임라이프 오래되긴 했지만 온몸에서 아드레날린 뿜어나오는걸 실시간으로 느낀 유일한 게임...
뭔가 로망이 있음
세키로는 무슨 호흡일까
기술 슬롯이 여러개였다면 ㄹㅇ 갓겜이었는데 난 이부분이 좀 아쉬웠음
그래서 모드로 해결하곤 하더라 다들.
천주 후속작이나 리메이크를 보고 싶다
난 개인적으로 다크소울보다 세키로가 재밌더라 적들 공격도 빡빡한데 공수 전환이 그이상으로 빨라서 더 쉽던
주인공 희생하는 엔딩과 그 장면은 정말이지 내가 갠적 느껴본 최고의 장면이였음
...최후의 불사를 끊겠습니다. ...부디 사람으로서 살아가 주십시오 정말이지 시노비다운 최후였다고 생각함
그윽한건 모르겠고 칼질 ㅈ된다는건 알겠음
개인적으로 최고의 액션게임 올타임 0티어
도롱이승려 공중인살 한번쯤은 성공해보고 싶었는데 발동조건 자체를 제대로 이해를 못해서 흑흑...
세키로 진짜 잼나게 했지...
액션같지만 사실 리듬겜이라 시스탬 이해와 박자감각 둘다 필요해서 소울류 잘해도 어려워하는 사람도 있었음 스토리도 좋고 연출도 빠질게 없고 레벨디자인도 좋아서 1회차만 해도 재미있지만 기술+의수 트리가 금방 완성되어서 다회차를 굳이 할 필요 없는게 단점이였던 같내요
액선 찰짐
진짜 보는 맛이 너무 좋았음
요즘도 가끔 손이 심심할 때 보스러시 달림
세키로2 나 세키로 오픈월드 좀 만들어줬으면... 엘든링처럼 세키로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몇가지 장치를 곁들이면 정말 멋질거 같은데.
진짜 체감 난이도가 다 다른가보다. 소울류 다 깨고 블본 다 깨고 세키로 했는데 세키로가 가장 어려웠는디... 엘든링 말레니아 보기 전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