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나치게 강한 적 데미지
농담 아니라 초반엔 걍 눈먼화살에 스쳐도 뒤질 가능성이 큼
일단 대요정인지 찾아서 하이랄 갑옷 업글 정도는 해두고
하트를 우선 올려두면 비명횡사는 피할수 있음
물의 신수를 깬다면 나아지는데
문제는 물의 신수까지 가는길에 전기화살세례를 비오는 판에 해대는 지형이 있단거
안그래도 걍 화살 맞아도 죽는데 전기 화살은 더 힘들수도 있음
2. 신수 퍼즐
이리저리 회전해서 해야하다보니 퍼즐 울렁증 있음 버티기 힘들수 있음
정도려나
뭐 검의 시련 정도 여럿 시도하다보면 노하우가 쌓여서 할만해짐 피통작아도
스테미나는 어짜피 이겜 요리 시스템이 개ㅄ이라 스테 맥스 음식만 가져가도 스테미나 부족으로 고통 받을 일이 없음
솔직히 초반에 어 하다가 죽은적이 많아서 개짜증났음
싸움이 맨날 혼전이라 근접한 적 신경쓰다가 화살맞아 뒤지기 쉽상이고 멍떄리다 살짝 친거에 즉사니까
본편 기준으론 겔드 지방 메인퀘 제외하면 그렇게 꼴받는 부분은 없었는데 검의 시련이 개지랄이었음
검의 시련은 그냥 전투 심화 활용이 가능하냐 정도인데 이걸로 익숙해지면 본편은 그냥 게임도 아니라 할 정도로 간단하지 그만큼 불릿타임이 씹사기란 의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