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게 얼은 두꺼비
는 작년 블루버니 아이스크림 사태때 퍼진 이미지
하루동안 서로 다른 트위터 유저 3명이 1시간 텀으로
"월마트"에서 "블루버니 아이스크림"을 샀는데 열어보니 개구리(두꺼비)가 들어있었다며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퍼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일단 월마트와 블루버니 측은 서둘러 사과문을 게시했지만
이미 많은 언론에 대서특필 되어버리고만 후였다...
하지만 3명이 서로 같은 사진을 올렸다는 것과
블루버니 아이스크림과 용기 모양이 다르다거나(블루버니는 보통 원형),
사진 속 두꺼비가 블루버니 아이스크림 공장이 위치한 지역에 서식하지 않는 종이라는 반박 등
여러가지 의혹이 올라오자
어느샌가 원글이 사라지고 없는 어처구니없는 상황마저 일어나는데...
결국 해당건은 라이벌 기업의 악의적인 바이럴로 추정되고 있다
아이스크림을 노즐로 짜 넣을텐데
간뎅이도 크네 소송의 나라 미국에서 ㄷㄷㄷ
바이럴 손가락 알바들 진짜 다 조져야하는데 ㅅㅂ 커뮤에 벌레처럼 드글드글 분신술 써서 불법홍보 돌리고 선거철 되면 재철만난 모기세끼들마냥 혐오 유언비어 돌리고 ㅋㅋㅋㅋ
이거 그냥 봐도 주작인게 티나긴함 제작과정에 두꺼비가 들어갔으면 저렇게 위에 눌린게 아니라 아이스크림 안에 파묻힌채 얼었어야함 회사에서 공장 생산과정만 보여줘도 답이 나오겠다만.
귤나무나 사과 라인처럼 현지민은 대충 알지도
사진 처음 봤을때는 두꺼비 모양 초콜릿인줄;;
한국에서도 쥐식빵 사건 있었지 좀 된 일이지만 ㅋㅋㅋ
사진 처음 봤을때는 두꺼비 모양 초콜릿인줄;;
아이스크림을 노즐로 짜 넣을텐데
미국은 독두꺼비가 퍼져있는 지역이라 조심해야 됨
독 두터비
간뎅이도 크네 소송의 나라 미국에서 ㄷㄷㄷ
블루버니가 원래는 미국 아이스크림 탑10에 들어갈 정도였는데 현재는 한 20위권 정도 된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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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없
귤나무나 사과 라인처럼 현지민은 대충 알지도
색연필없
그렇지. 벌새나 극락조난초 같은 것만 봐도 캘리포니아에서는 아주 흔하고 어디서나 볼 수 있지만 그 위의 주인 오레곤만 가면 전혀 찾아볼 수 없음ㅠ 윗주 특: 차로 시속 100킬로 이상 밟고 10시간 넘게 걸림. 그 정도 되면 기후도 달라져버린다. 캘리는 겨울에도 평균 14~15도 되는데 오레곤은 영하까지 떨어지고 눈 많이 옴.
한국에서도 쥐식빵 사건 있었지 좀 된 일이지만 ㅋㅋㅋ
두터비
바이럴 손가락 알바들 진짜 다 조져야하는데 ㅅㅂ 커뮤에 벌레처럼 드글드글 분신술 써서 불법홍보 돌리고 선거철 되면 재철만난 모기세끼들마냥 혐오 유언비어 돌리고 ㅋㅋㅋㅋ
이거 그냥 봐도 주작인게 티나긴함 제작과정에 두꺼비가 들어갔으면 저렇게 위에 눌린게 아니라 아이스크림 안에 파묻힌채 얼었어야함 회사에서 공장 생산과정만 보여줘도 답이 나오겠다만.
요새 해리포터 얘기 많아서 왠지 해리포터에 나올법한 이상한 맛의 아이스크림 같다고 생각했음
미국에서도 저렇게 속이는 일이 일어나는구나 한국에서도 쓰레기 음식이나 뭐 그런걸로 있지 않나?
옛날 밤식빵에 쥐 나왔다고 제보된게 알고보니 경쟁사 가맹점주 자작극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