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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룩스가 하나라도 남아있으면 의미없음
총알은 물리라서 호크룩스 파괴는 못할거같긴함
그 마법사 세계에서는 법칙이 미묘하게 달라서 머글 물건은 고장난다는 설정있음
쟤네가 저 정도로 졌으면 그 전에 법사들이 다 뒤졌지 않을까 싶기도 함 ㅋㅋㅋ
근데 신동사 때문에 모를 일이 되어버림 현재로서는 물론 프로테고 디아볼리카는 여태까지 나왔던 모든 마법을 따져도 다섯손가락에 들어갈 정도의 씹사기 주문이긴 한데 윗댓들이 지적한 것처럼 호크룩스나 다른 요인들 때문에 머글 기술력으로는 커버가 안 될 것 같은 느낌
해리포터 마법이 굉장히 기묘해서 유틸은 마법사면 최소한 일안해도 굶어죽진 않겠딘 싶을정도로 씹사기인데 딜이 약하긴 하지
딱 블레이드에서 나오는 흡혈귀들같은 느낌임 인간보다 월등하긴 한데 인간들이 존재를 인지하고 집단적으로 대응하면 수가 없어지니 조용히 융화되서 이용할건 이용하면서 살기로 한거 근데 볼드모트 / 프로스트같은 분탕들이 이제 왜 인간 눈치보고 사냐 지배해야 되는거 아니냐 이러고
호크룩스가 하나라도 남아있으면 의미없음
계속 쏴서 제 손으로 호크룩스 부술 정도로 고통을 주면 되지않을까
바실리스크 독에도 호크룩스가 파괴 되는데, 걍 머글 용광로에 넣으면 되지 않을까?
반대로 말하면 볼드모트 본인 빼고 죽먹자들은 총알 한방에 다 가버릴수 있다는게 아닐지....
모든 마법이 다 제대로 묘사되지는 않아서 그런거지, 마법 자체로도 물리적 데미지 보내는게 있는거 감안하면, 물리 데미지 반사나 실드가 있겠지... 영화상으로 표현된거 보면, 영화 마지막에 학교에 보호막 잔뜩치는 모습 나오는데, 그중에 물리적으로 통과못하게 하는 마법도 있었고...
일기장은 갈기갈기 찢어서 변기통에 내려보냈는데도 다시 재생해서 되돌아옴
총알은 물리라서 호크룩스 파괴는 못할거같긴함
와 퀵드로우
신비한 동물사전 보니 그냥 괴물들이던데
총 장점 빠름 연발 마법사 지팡이 장점 손에 맞아도 죽음 어디든 들고다녀도 무방
쟤네가 저 정도로 졌으면 그 전에 법사들이 다 뒤졌지 않을까 싶기도 함 ㅋㅋㅋ
그 마법사 세계에서는 법칙이 미묘하게 달라서 머글 물건은 고장난다는 설정있음
교활한 마법사놈들 또 머글 견제한다고 이상한 법칙 걸어놨구나!
걱정마 총에 싸구려 인챈트만 걸어도 그건 더이상 머글물건이 아님
그거 말고도 마법사들은 일반 불 정도는 피해 없으면서도 타는것처럼 보이게 한다는 설정도 있으니 대충 마법으로 총알 안통하지 않을까 싶음
근데 그것도 모를일임. 결국 작가도 자기 설정 다 기억을 못하고 제대로 못쓰는 상황이라... 일단 마법이란게 꼭 지팡이가 아니어도 쓸 수 있는데 이걸 고대 마법이라고 하고 이런 고대 마법이 배우는게 어려운건 원래 같으면 마법사들이 자기한테 맞는 마법은 알아서 깨우치고 그렇지 못한 마법에 대해서 배우기 때문인데, 현재의 마법사들은 지팡이를 쓰기 때문에 이러한 고대 마법에 접근 자체가 안된다고 나오는거 보면 총기를 들고 있는데 그게 모든 마법적 효과를 무시하고 적을 죽일수 있는 마법이 생기지 말라는 법이 없음. 머글 물건이 고장 난다고 하지만 단순한 형태의 물품은 당연히 잘 움직이고, 아서 위즐리가 차량을 개조해서 날 수 있게 만드는등 중절식 샷건 같은 단순한 원리라면 쉽게 만들수 있을거임. 거기에 온갖 마법 금속과 마법적 처리를 한다고 한다면 못 쓸 이유는 없다고 봄
핵폭탄 맞고도 물리력을 무시할까?
해리포터 마법이 굉장히 기묘해서 유틸은 마법사면 최소한 일안해도 굶어죽진 않겠딘 싶을정도로 씹사기인데 딜이 약하긴 하지
그놈의 아베다 케다브라도 현실로 치면 소리 없고 맞으면 반드시 죽는 권총 정도인 셈이니
소리없고 빈드시 죽는다는 점에서 총의 상위호환 아닌감
대신 존나빛남
어두울때 쏘면 잘 안보이드라
소리 없고, 막을 수 없고, 반드시 죽는 총
애초에 즉사기가 최상위 공격마법으로 존재해서 공격력이 더 높은 주문이 필요없는느낌
근데 신동사 때문에 모를 일이 되어버림 현재로서는 물론 프로테고 디아볼리카는 여태까지 나왔던 모든 마법을 따져도 다섯손가락에 들어갈 정도의 씹사기 주문이긴 한데 윗댓들이 지적한 것처럼 호크룩스나 다른 요인들 때문에 머글 기술력으로는 커버가 안 될 것 같은 느낌
얘는 혼자서 마법사중 정예인 오러 20명과 싸워도 이기는 논외급 인물이자너
근데 이 주문이 방사능도 막긴 하려나?
암만 그래도 방사능은 못 막을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라면 공기정화 등 별별 조건등을 붙여버리수도 있을듯
근데 핵무기보고 쫄은고보면 좁밥들임
우주에 내놓으면 생각을 멈추려나
소대 단위로는 씨알도 안먹힐거 같지만 중대나 대대급으로 작정하고 덤비면... 근대 마법이 몇 몇 부분이 개사기라서 막상 싸우면 모르겠네...
아무리 마법사가 강력한들 동원 가능한 인력은 머글쪽이 압도적일거라 중과부적이지 않을까 싶음 세계관이 다르긴 하지만 위쳐에서도 트리스나 예니퍼같은 마법사 한명이 성을 날려버리는 폭격을 갈길수 있는데도 마법사들 잡아가서 처형하는게 일상이잖아
소설에서는 수상 앞에 깜짝 등장한뒤 깜짝 사라짐. 머글들 입장에서는 기존의 전략으로는 상대할 수 없기는 함
위쳐에선 마법사가 약해... 거긴 댓가를 지불해야하는게 너무 커서.
전면전을 하면 당연히 인간이 이길거같은데 문제는 마법사놈들 유틸이 개 돌아있어서 게릴라 하기 시작하면 작중 2000년도 기술은 당연하고 현대기술로도 못 막을수도 있음 애당초 순간이동이 줫사기고 머글혐오로 폭탄같은건 안 쓴다해도 마법생물이라던지 특별한 저주가 붙은 아이템이라던지 주요인물 집에 던져놓고 도망다니면 잡을 방법도 없음
방어마법이 겁나 튼튼해서 상대가 알고 있는 시점에선 의미 없겠지만 몇키로 밖에서 저격해버리면 마법사 입장에서도 답 없을 듯?
지속시간 오래가는 마법도 있는거 감안하면, 실력높은 법사들은 물리적으로 위험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항상 물리방어마법 두르고 있을수 있을 거임.
매번 죽을 위험을 감안한다는 상황 자체가 엄청 정신적 스트레스 받을거 같기도 하고 항상 방어마법 건은 모르겠네...어느정도인지 모르니까. 이건 작가의 설정에 따라 다를 듯? 항상 가능할지 안할지는
덤블도어가 해리포터 인식 못하게 하는 마법을 친척집에 걸어 놓은거 생각하면, 오래가는 마법 자체는 명백히 가능함... 그마법은 최소로 잡아도 포터가 입학하는 순간까진 확실히 작동했다는 식으로 말 나오니까, 최소 6년임.
아 가끔식 다시 와서 썼을수는 있겠넹...ㅡㅡa
ㅇㅇ 근데 롤링이 트위터로 이런걸 풀어줄까? 난 모든 기대를 접었음...
롤링의 트위터는 걍 무시해.. 팬들끼리 작중에 나온걸로 생각해보는거지..
마법사쪽이 머글의 물건에 무지하거나 기습적으로 쏜다면 특별한 보호가 안걸린 상태의 마법사 상대로 충분히 유효하겠지만 머글의 무기에 빠삭한 마법사 상대면 안통한다고 봐야함.
볼드모트가 쓴거긴 해도 징크스 저주 같은건 정보전에서도 굉장히 위협적이고, 특히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들을 매년 끔살한 징크스처럼 물리적인 효과까지 내는 징크스 저주를 쓴다면 총기 자체를 무력화 할 수도 있음
걔넨 총을 갖다가 아직도 '금속 지팡이' 운운하는 거 보면 그런 마법사는 극소수라고 봐야 할걸.
사실 마법사 VS 머글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머글들은 대부분 마법사의 존재를 인식 못하고 마법사들은 반대로 언제든지 정신조작 주문을 사용할 수 있다는 거지. 말 그대로 '정보의 불균형'임. 극단적으로 말해 핵폭탄 스위치를 가진 자들한테 임페리오만 걸어도 날먹이 가능하다는 얘기임. 물론 머글들이 마법사의 존재를 인정하고 그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한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딱 블레이드에서 나오는 흡혈귀들같은 느낌임 인간보다 월등하긴 한데 인간들이 존재를 인지하고 집단적으로 대응하면 수가 없어지니 조용히 융화되서 이용할건 이용하면서 살기로 한거 근데 볼드모트 / 프로스트같은 분탕들이 이제 왜 인간 눈치보고 사냐 지배해야 되는거 아니냐 이러고
이게 따지고 보면 마법사라고 해서 딜이 부족한 건 아님. 3부 보면 시리우스(실은 다른 놈이지만)가 마법으로 폭탄이라도 터진 것 같은 광범위 피해를 냈다는 게 나옴. 현대 무기에 가까운 마법이 없는 건 아닌데 마법사들이 안 쓰는 것에 가깝지.
그리고 마법사들이 근본이 마법적인 존재라 마법외의 수단은 면역까지는 아니라도 내성이 있는 것처럼 표현이 됨. 물리공격에 의한 상처도 금방 치유가 가능하고. 다만 마법적인 공격은 그대로 딜이 들어가고 마법으로도 잘 치유가 안 돼서 상처가 남음.
저주를 동반한 상처만 아니면 뼈가 사라져도 재생시킬 수 있는데 이게 학교 보건실 레벨의 의료기술임 ㅋㅋㅋ
그렇지. 반대로 마법에 의한 상처면 얼굴에 난 비교적 가벼운 상처도 치료 못하니까 마법사들이 자연적으로 마법에만 신경 쓰고 총 같은 현대물건을 경시하는 거겠지.
냉전때는 어떻개 지냿으려나
영국 기준으로는 그 때가 딱 볼드모트 활동기라 정신 없었을걸
쿠바 위기때는 쫄긴했을듯
롤링의빈약한상상력과 현실감이없는거생각하면 미사일한대꽂아넣는거로 충분히조질수있어보임
오히려 권총으로 급소를 제대로 조준하기가 굉장히 어려울거같은데 ㅋㅋ
근데 법칙이 다르다고하는데 진지하게 그거 보정하는 마법하고 연계해서 쓰면 답도 없지않냐 원거리에서 쏴재끼는 저격을 어떻게 인식하고 막을건데?
쟤네한테 능동방어체계 개념의 상시 주문이 있긴 한데, 그것도 한계가 있을걸.
이번에 나온 게임보니까 무슨 썬콜쓰고 난리났던데...확실히 게임정도로 묘사하니까 총쓰고 미사일쏘는거랑 차이가 없어 보였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