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이제 남길 수 없으니 내보낸거지.
자체적인 연봉 상한선 영끌해도 못 맞추고, 그로인해 재계약 못하니까 그제야 판거.
막상 쿨리발리 본인은 가능하면 나폴리 남으려고 하긴 했음. 실제로 의외의 타이밍에 계속 재계약 박으면서 나폴리에 남아왔던 것도 마찬가지의 얘기.
사실, 나폴리라는 팀 자체가 그럼.
제 값 못 받아내면 안 내보내지만, 그렇다고 막 감옥마냥 선수 앞길 막는 수준으로 눌러앉히는 팀도 아님.
그런고로 갑자기 나폴리가 김민재 지키려든다 해서 선수 앞길막는 프레임이 짜여지는게 존나 웃기긴 해요.
잘 하고 존나 쩌니까 지키려하지, 애매하게 잘했으면 팔리든 말든 그냥 있었겠지.
???: 아 모르겠고 나폴리가 김민재 앞길 막아서서 방해할 거임 내 말 틀림없음
그것도 못 뚫으면 그정도 밖에 안되는 선수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