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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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비밀 의외로 간단함
“간절하게 원하는 것을 빌면.. 무슨무슨 법칙으로 소원이 이루어 짐”
진짜 뭔 개소린가?!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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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랑 후속작 까지 봤는데 내용을 한줄로 요약하면 대충 이거였던걸로 기억함. 양자역학적으로 볼때 강한 신념을 가지고 간절히 바라면 우주의 기운이 이끌려 이루어질수 있다 였나? 라노벨식 서사인줄
북대구로
간절히 원하면 우주에서 도와주나?
와 이 책 내용 알려주는 사람 처음 본다. 보는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비밀이야 타령만 하던데 ㅋㅋㅋ
그게 내용 맞음
하지만 나왔죠? 빌던거 성공했죠?
어 그거 완전.................
왜 베스트냐구? 비밀임
내가 느낀건데 저 책 비판하는 사람중에 성공한 사람 한명도 못봄 ㅋㅋ 지가 성공을 못하니까 저런책도 다 쓸모 없는 줄 암 ㅋㅋㅋㅋㅋㅋㅋㅋ 성공한 사람들의 기본 마인드가 무한 자기긍정과, 아무리 어려운일이 있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뚫어내는건데 그 자체를 무시하고 비웃음 ㅋㅋㅋ 그러니까 평생 본인이 그모양 그꼴로 산다는걸 본인만 모름 대부분의 월급쟁이들이야 지들이 원하는대로 이뤄진게 하나도 없으니 저런 책이 공감이 안가는거지. 근데 뭔가 해보려던 사람에게는 꽤나 공감이 가는 내용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야한다는데서 안끝나고 우주의 기운이 이루어준다고 하니까 문제지.... 뭔가 해보려는 사람이면 오히려 질색할 내용임. 노력을 안하고 바라기만 하면 이루어진다는데 왜 공감가겠어
그냥 자기개발서로 이야기 했으면 됐다. 유인력이네 양자역학이네 하면서 과학인 척 하지말고
개 병...
하느님이 도와주는것보단 낫지 안냐? 몇억명이 믿는 종교는 근거가 있고 저건 우주가 도와주니까 근거가 없게 느껴지나보다. 너는 왜 종교를 신도 한번도 못 본 인간들이 믿는지 그 시스템 자체를 모르는 애송이 같아. 너보다 잘나가는 세계고위직이나, 대통령 정치인 기타 등등 유명인들도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엄청나게 흔하지 하다못해 교황정도되면 너는 그림자 한번 보지도 못하잖아. 실체 없는 믿음이라고 개무시할거는 아니야. 특히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건 그만큼 공감이 가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거란다 한국에서도 괜히 많이 팔린줄 아네.
걍 하느님에서 단어만 바꾼책이니까 문제지 거기다가 적어도 종교는 천국가려면 회개해야된다~착하게살라~하면서 행동하라고 함 근데 저건 진짜 그냥 간절히 원하기만 하면 된다~라서 행동조차 필요없다 해버림 거기서 존나 저걸 좋게 볼 이유가 없음
뭔 소리야 간절하게 바라면서 행동을 하라고 되어 있는데 그러면 우주가 도와줘서 성취를 하게 한다는게 책의 요지인데 뭔 행동을 하지 말라 그러냐 책 보지도 않고 헛소리하고 있네. 니 말대로 하느님을 우주로 바꾼거랑 똑같아 무신론자들한테는 그게 먹혔던거고.
네가 하는 말이 쉽게 요약하면 “지성이면 감천이다” 인데 이걸 보통 전문용어로 “주술적 사고방식” 이라고 말함. 인간과 세계는 연결되어 있고 그러므로 인간이 자신의 의지로 세상을 조작할 수 있다는 주장이 중세에는 마법 주문 같은 식으로 나타났다면 현대에는 물은 답을 알고있디 같은 사이비 과학이나 시크릿 같은 황당무계한 자기계발 담론으로 나타나는 것임. 실제로 현대에도 많은 사람들이 주술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니까 이런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는 말 자체는 맞긴 한데. 이건 “왜 사람들은 얼토당토 않은 것을 믿을까?” 같은 일종의 사회과학적 접근이지 “많은 사람들이 믿으니까 그게 옳을 것이다” 같은 게 아님.
인간과 세계는 당연히 연결되어 있지 이걸 말이라고 하나 케리어가 에어컨 개발 안했으면 지금 세상에 에어컨이 있냐? 히틀러가 2차 세계대전 일으킨건 지 혼자 쇼한거야? 인간은 항상 세계와 연결되어있고 인간의 의지가 세계를 변화시키는거란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믿으니까 그게 옳을것이다 라는 멍청한 소리가 아니라 그 많은 사람들이 믿게 만드는 이유가 있다고 세상 사람들이 너보다 덜떨어져서 그런거 믿는줄 아냐? 종교 믿는 사람들이 너보다 무식해서 과학적 근거가 하나도 없는데 믿냐고 ㅋㅋㅋㅋㅋ 지금도 하루에 수천 수만 수억권의 책이 나오지만 저 책은 전세계에 유명한 베스트 셀러다. 그 베스트 셀러 되는게 쉽거나 운빨로 되는줄 아냐? ㅋㅋㅋㅋ 그 나름의 믿게 만드는 요소가 있으니까 그렇게 광범위하게 팔린거라고 옳고 그름의 문제는 니 ㅈ 대로 판단하는거고
이 친구야... 여기에서 말하는 “주술적 사고방식” 이라는 것은 무슨 “캐리어가 에어컨을 발명했기 때문에 싱가포르의 경제성장률이 올라간다” 같은 일정한 인과관계를 갖춘 현상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야. 예를 들어 “인형은 인간의 형태를 모방하기 때문에 인형에게 가해진 피해는 인간에게 적용될 것이다” 이런 거라고... 만약 내가 네 머리카락을 넣은 지푸라기 인형에 막 못을 박는다고 해서 네가 우주적 공감의 원리에 의해 아프거나 몸에 탈이 나거나 하겠냐? 무슨 주술적 세계관에 의해서는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겠는데 우리가 과학적 방법론을 통해 관측 가능한 세계에서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세계는 세계고 인간은 인간이라는 것이 현대 문명 사회의 기본적인 전제야.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려면 인형에 못 박는 게 아니라 총을 쏘건 칼로 찌르건 하는 인과적 전제조건이 필요하다고. 제발 좀 이해를 했으면 좋겠다.
책보고 성공해서 어그로 짓 하고 계시나 봄 ㅋㅋㅋㅋ
어 그거 완전.................
그거 맞음
간절히 원하면 우주에서 도와주나?
cetz
그게 내용 맞음
izuminoa
북대구로
자랏
간절히 감옥가길 원했나보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자랏
하지만 나왔죠? 빌던거 성공했죠?
아니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빵터졌네 ㅋㅋㅋ
하루 10번 상태창 외치기
북대구면... 서쪽으로 가다가 중간쯤에 멈춰서면 되나요?
자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딱 이 수준이잖아 ㅋㅋ
근데 저 책에 찍는 저 도장 왠지 과자위에 올라가는 초콜릿같이 생기지 않앗냐
빈츠
그게 저기서 따온 거 아님?
실링왁스라고 부르는데 맛있어보이긴 해
그 초콜릿이 저기서 따온거니까.
과자 위에 올라가는 초코릿이 아니라 옛날 드라마같은데서 서신 봉할 때 쓰는 그거 아님? 뜨겁게 해논거 살짝 부어서 가문의 문양 같은걸로 꾸욱 누르고 누구누구한테 전달해라 이러는
와 이 책 내용 알려주는 사람 처음 본다. 보는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비밀이야 타령만 하던데 ㅋㅋㅋ
마치 스타쉬피스의 비밀을 생각나게 하는군.
나만 당할순 없지?
저거랑 후속작 까지 봤는데 내용을 한줄로 요약하면 대충 이거였던걸로 기억함. 양자역학적으로 볼때 강한 신념을 가지고 간절히 바라면 우주의 기운이 이끌려 이루어질수 있다 였나? 라노벨식 서사인줄
ㄹㅇ 내용도 이상한 간증 같은 거 밖에 없더라
우주의 기운.. 윽.. 머리가....
저 시리즈의 악질적인게 과학적인 근거를 대려했던거 같음. 당시 유행하던 어마금 마냥 문과생이 공대과학이론으로 소설쓰는 느낌이라 심심풀이로는 볼만할지몰라도 이걸로 나에게 도움이나 위안을 준다..는 아니었지
실제로 영향을 받은걸로 보이긴함
쓰읍... 어디선가 많이 들었는데...
그거 예전부터 있는 이야기잖아요.. 장자책에서도 나오는 이야기일건데.. 끈이론 같은 거에서도 통하고 ㅋㅋ
ㅇㅇ 표지만 읽어보면 내용 다 나옴 ㅋㅋ 간절하게 빌면 그 에너지가 우주로 쏘아져서 소원을 이뤄주는 에너지로 다시 되쏘아져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많이 팔렸다는게 놀라울뿐
시크릿이 무슨뜻임?
비밀
아 비밀이라고 하지말고 좀 알려줘
비밀로 하지말고 좀 알려줘요
그건 비밀입니다
의외로 혼자 정신승리할때 도움이 됨
읽어보고 이게 왜 붐이 왔지 싶음. 같은 내용책이 이미 한가득인데
표지가 예뻐서?
걍 유게 베스트랑 똑같은 거 아닌가 걍 그때 그때의 어쩌다 맞아서ㅋㅋㅋ
그럼 저자가 맞는거아냐? 우주에 기운이 도와준거?ㅋㅋ
??? : 일단 유명해져라
난 성경
온 우주의 기운을 모아...뭐야 시발
ㅋㅋㅋ읽다가 중도포기함ㅋㅋ 내가 뭐하고 있나 싶더라.
책 표지 워딩도 국뽕tv 생각나게함ㅋㅋㅋ
원하는걸 항상 상기시키는건 좋은데 결국 기도메타엿음
저당시에 재수중이라 선물로 받았는데 아프니까 청춘이다 등등 비스무리한 무지성 낙관메타책이 유행햇던거같음
낙관메타가 인생의 성공길이니까 그러지 재수중인데 시발 이번에도 안되겠지랑 이번에는 가능하겠는걸? 이러면 차이가 있지 않겠냐? 당연한얘기인데 당연하게 실천안하는 인간들이 생각보다 많아. 그래서 저런 책들이 지금도 그렇고 과거에도 인기 있는거고 너부터 봐라 현역때 해야지 라고 긍정메타 돌리고 그에 맞게 준비하면 재수 안하고 좋은대학 갔겠지.
재수때 경험으로는 그런 잡생각조차 안하는게 더 도움된다 생각함
네가 그렇게 현명했으면 재수를 했을까? 난 그런 의문이 드네 재수를 한 시점에서 넌 패배자인데 말이지
패배자라치기엔 나름 학교 잘간거같은데 뭐에 그리 아득바득하는지 모르겠지만 ㅎㅇㅌ
한번에 가는게 더 잘한거지 않을까? 글귀 하나 이해하기가 그렇게 힘들어?
'주술적 사고'라고 부르는 게 무엇인가를 아주 명확하게 보여준다는 데 의의가 있...나...?
있어.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예를들어 회사 ㅈ같아서 사업하고 싶다는 인간들한테, 그럼 이 아이템 있는데 해볼래? 라고 말하면 아무리 좋은 아이템도 죄다 잘되면 불러줘 이 ㅈㄹ 함 부정적 사고에 찌든인간들은 아무리 좋은게 눈 앞에 있어도, 부정적으로만 바라보고 도전할 엄두도 못냄 인생은 스스로 개척해나가야 하는거고 그에 맞춰서 긍정적인 마인드가 기본이 되야 하는데 죄다 인생을 한탄하면서 로또처럼 누가 밥을 다 처먹여주기만을 원함 그런 인간들이 월급쟁이 노예로 평생 사는거고 자기스스로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저렇게 난 해낼꺼야 라면서 끝없이 노력한 사람들이 되는거임.
실제로 자수성가해서 성공 한사람 중에는 그냥 하다보니까 잘되서 성공한 사람이 제일 많다. 준비의 철저함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운빨 메타임
그거야 성공 못한 인간들이 망상을 하는거고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할만한 이유가 죄다 있었다. 너처럼 구질구질하게 운빨 메타 이러는 놈은 평생 월급쟁이로 비러먹고 사는거고
반프리 기술직인데? 40전에 내집마련하고 대출 없고 현금도 통장에 쌓아놨음. 구질구질하진 않음ㅋㅋㅋㅋ 그놈의 노력 안하는 사람이 어딨냐? 다 하고 사는거임. 그게 특별한거라고 생각하는게 □□임. 노력하는 사람중에 특히 운이 좋았던 사람이 유별나게 성공하는거일 뿐임
그놈의 노력을 뭘 다하고 살어 진짜 개웃기네 야 요즘같은 세상에 음식점 안된다고 동네에서 전단지 뿌리고 있으면 그건 노력을 한걸까 안한걸까? 노력은 존나 하는데 성과는 되도 않는 멍청한 짓거리를 하는거지 성공한 사람은 유튜브 인스타 기타 SNS로 손님들 끌어와서 문전성시를 이루는데 그 옆에서 전단지나 처 뿌리면 그 사람은 뭐지? 어느게 성공할까? 이게 운이냐? 니가 그따위로 사니까 꼴랑 40전에 내집 마련한걸로 만족하고 사는거임 노력안하는 인간은 없어 근데 너처럼 반프리 기술직이라면서 적당히 벌어처먹고 사는데 만족하면 그저 그렇게 사는거고 끝없이 성공해서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면 부자가 되는거고 자신이 원하는 만큼 원하는 대로 살게 되는거란다 근데 그걸 운이라고 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
예시랍시고 드는 꼬라지 하고는 ㅋㅋㅋㅋㅋ 지시를 들려면 좀 그럴싸한걸 들어야지 요새 전단지 돌리는 식당이 어디있어ㅋㅋㅋㅋ 개업 할 때 빼고 넌 음식점이 전단지나 돌리는 동네에서 사는거냐 아니면 세상돌아가는걸 못 따라 잡을 정도로 바깥생활을 안하는거냐? 적어도 난 군대갔다오고나서 부모님한테 10원도 받은거 없이 대학도 장학금 으로 전부 마치고 쥐꼬리 월급으로 시작해서 일하면서 업종에 필요한 자격 요건 전부 갖추고 반프리로 전환해서 부모님 빚갚고 집사고 기반다지기 까지는 해놨다. 앞으로 독립해서 사업체 차릴지 말지는 고민중이고 성공? 부자? 얼마벌면 성공이고 부자냐? 월 10억정도 벌면 부잔가? 넌 연수입 1억은 찍어는 봤니?
진짜 별 개 병...
덧붙여서 조금 설명하자면 노력에 무의미한 노력이나 바보같은 노력은없다. 노력이라는건 그저 그 사람이 그자에서 할 수 있는 걸 하는걸 노력이라고 하는거야. 만약 니말대로 전단지나 돌리는 식당이 아직도 있다고 치자 이사람이 왜 전단지나 돌릴까? 멍청해서? 게을러서? 아님. 그사람은 sns라는 수단을 활용하는 지식이나 여건이 안되는 거고 이건 단순히 정보약자일 뿐이야. 그사람은 노력한게 맞아. 정보약자인 이유? 살면서 정보를 쉽게 접하고 활용할 기회가 적은 삶을 살았기 때문임. 그런 정보획득을 할 운이 없었던거야. 그게 왜 운이냐고? 그런 정보를 쉽게 다룰 수없는 세대로 태어났거나, 그러한 세대임에도 가정 형편 때문에 스마트 폰도 대학에 들어가서 처음 손에쥘정도 였을 수도 있지. 이러한 악조건을 모두 피하는게 운이야. 성공이 순전히 운이라는거에 대한 하나의 예시를 딱 찝에서 대줄수도 있어 조석 작가가 부동산 사이트가 아닌 네이버를 선택한거 유명한 이야기지 거기서 네이버를 선택한게 운이야. 부모 잘만나서 의사 변호사나 아이비리그 유학가서 경영배우고 공부하는데 돈 신경 안쓰고 산것도 운이고 모든 경쟁은 불공평하고 모든 사람은 그저 자신의 삶에서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을 선택하고 노력할 뿐임. 거기에서 성공이라는 걸 결정하는 요소는 대부분 운일 뿐이며 타인의 노력이나 삶을 절하하고 비웃는 행위는 그저 스스로가 무지하고 비열한 인간이라는걸 노출하는 것일 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네 너같이 운운 하는 놈들은 평생 패배자처럼 사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조석이 니 보면 죽빵 때리고 싶을껄 그 사람이 노력하고 고민해서 그 그림체로 성공한걸 그냥 운빨 메타 취급하네 ㅋㅋㅋㅋㅋ 조석한테 운 좋아서 부자되셨네요. 라고 해바라 뭐야 이 ㅄ은 하는 쓰레기같은 눈길로 쳐다보지 너는 평생 성공해보고, 니 스스로 인생을 성공해본적이 없으니까 죄다 성공한 사람이 운으로 밖에 안보이는거야. 모든 성공은 자기자신이 컨트롤해서 되는거란다 아가야. 좋은 환경을 만나는건 조금 더 성공확률이 높아질 뿐인거고 그런 마인드로 사니까 인생이 패배자처럼 이러고 있지. 연수입 1억은 매우 낮은 액수란다 그걸 성공의 기준으로 삼고 자빠졌네
아 10원 한장 지원 못받는 부모한테 태어나서 열등감이 심했구나 쥐꼬리 월급으로 시작했다니... 안쓰럽다... 그래서 운운 거리는구나 ㅠㅠㅠ 니가 딴 자격요건은 그것도 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넌 연수입 1억 한번이라도 찍어봤니 못해본놈인거 같은데ㅋㅋㅋㅋㅋ 그리고 그이야기는 조석 스스로가 운이 좋았다고 인정하면서 꺼낸이야기야
1억 찍기는 엄청 쉽답니다 뭐 근데 찍었다고 하면 믿어주지도 않을꺼니 알아서 생각하시고 ㅋㅋㅋ 자격증 운으로 따셨어요? 운빨사나이님? 잘 찍으셨나보네요 부모님 집사고 빚잡고 다 운이 좋으셨네요
사람 설명을 똥꾸멍으로 쳐 알아듣는 무식자 상대로 더이상 할말이 없다 ㅋㅋㅋ 차단할께
어휴 빈정 상하셨나봐요 생각한만큼 인생은 이뤄지는거에요 운빨이 아니라 ^^ 댁은 운이 좋아서 가난한 부모님을 대신에 빚도 갚고 집도 사셨나봐요 ㅋㅋㅋㅋ
그러니까 사람의 성공에 운이라고 불리는 불가항력적인 인과의 작용이 일정 부분 기여한다거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열한 개인의 집중과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거나 하는 것은 둘 다 맞는 말이라고 할 수도 있고 논란의 여지도 있을 수 있는데 말이지. 근데 저 시크릿이라는 책에서 말하는 인간이 간절히 바라면?? 양자역학적인 뭔가의 원리로??? 우주가 자신이 원하는 것이 이루어준다??? 는 주장은 그냥 명백하게 아무 과학적 근거가 없는 틀린 주장이라니까. 왜 그런 개 □□같은 주장을 하면서 자기 말이 맞다고 우기고 계세요. 너 정도의 지능수준을 가진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말해 주면 사람이 말을 곱게 하고 마음을 곱게 쓰는 게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근데 그게 예쁜 말 고운 말을 하면 물 분자가 얼었을 때 예쁜 모양이 된다! 이건 진짜 정말 다른 이야기고 정량적인 과학적 분석을 통해서 아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 하거 밝힐 수 있는 문제거든요.
진짜 정말 뭐라고 해야 하나 인간 지능의 수준이... 우물에 독 타는 논리의 오류라거나 하는 건 말해봤자 이해도 못 할 거니까 굳이 말하지도 않겠는데. 열심히 노력하면 우주가 양자역학적인 뭔가의 에너지로 뿅뿅 얍! 해서 그 소원을 이뤄준다 -> 그게??? 뭔??? 말도 안 되는 개소리냐??!-> 그럼 노력을 하지 말자는 거냐! 이거 비판하는 사람들은 다 성공도 못한 놈들이다! 이런 건 진짜 좀... 상식의 수준에서 봐서도 말도 안 되는 개헛소리라는 걸... 말하는 본인이 좀 알았으면 합니다...
남 지능 운운할게 아니고요 ㅋ 종교는 무슨 과학적 근거가 있어서 믿음? 신이 과학적으로 있나? ㅋㅋ 그런데 왜 그 수많은 몇억명이라는 인구가 믿는걸까? 종교를 위해서 왜 목숨까지 바치는 걸까? 과학적 증명은 1도 안되어있는데 말입니다 . 깔깔깔.
과학적으로 증명안되었다고 틀린주장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과학이 우주에 대해 밝혀낸게 1% 도 채 안되는데 ㅋㅋㅋㅋ 그 잘난 과학이 별거 없는 탈모 하나 여태까지 정복도 못하고 있는데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되면 죄다 틀린거냐? ㅋㅋㅋㅋ
그러니까... 이 정도의... 지능수준을 가진 사람이랑 말을 섞으면 안 되는데... 어쩔 수가 없네...
할말 없으니까 정신승리하는게 너같은 애들 특징이지 야임마 과학자체가 결점이 명확한 학문이고, 아직 우주로 보면 걸음마 단계의 학문이고 인간이 과학을 본격적으로 발전시킨게 수백년도 채 안되는데 그 과학이 증명 못한다고 틀린 주장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남 지능 운운하는게 참 대단하네 그 뻔뻔한 면상이 진짜 낯짳도 두꺼워서 부럽다. 그 잘난 과학이 인간의 치매하나 왜 못고칠지는 생각도 안들지? ㅋㅋㅋ 과학으로 인간의 정신체계에 대해 과학적으로 분석한게 있긴 한가? ㅋㅋㅋㅋㅋㅋ
과학이라거나... 과학적 방법론이라는 것은 아주 오랫동안 인간이 세계를 인식하기 위해 만든 일종의 체계고... 정말 너무 강력한 사고의 틀이기 때문에 과학 그딴거 조ㅈ까 하는 너 같은 사람조차도 일정 부분 받아들일 수밖에 없어. 가령 내가 “너는 개병1신 찐따다” 같은 주장의 근거로 “신이 나한테 너는 찐따라고 말했다” 같은 걸 들면 넌 그걸 받아들일 수 있니? 최소한 주장 (쟤는 멍청이다) 을 증명하는 근거 (지능 지수를 검증하는 IQ 테스트 결과) 를 내놓아야 최소한 납득 가능하다고 하겠지.
그러니까 어떤 주장이 있으면 그 주장에 대한 근거가 있어야 하고. 그 근거는 이러이러한 과정을 통해 주장을 증명할 수 있게 되는구나 하는 식으로 예상 가능하고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거야. 이런 매우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과정을 우리가 뭘 알고 뭘 모르는지 파악하는 것을 과학이라고 해. 알겠니?
IQ테스트 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ㅋ 아 진짜 그딴거 믿는 애는 첨본다 그럼 IQ낮은애는 다 저지능자냐 ㅋㅋㅋㅋㅋ 뭔 그딴 쓰레기같은 생각을 하냐 IQ테스트에 대해 잘못된게 너무 많아서 이젠 하지도 않는걸 예라고 들고 자빠졌네 야 그럼 기업들이 IQ테스트해서 입사시키지 나때는 초딩때 IQ검사햇는데 요새 애들은 왜 IQ 검사 안하냐?ㅋㅋㅋㅋㅋ 대학 입시도 IQ테스트로 하냐? ㅋㅋㅋㅋ 과학이 틀린다는 전형적인 예인데 그걸 가지고 들고와서 이러고 자빠졌네
북유게감 어느 분이 생각나는 그 책이구만.
자기개발서란 불쏘시개들이 다 저런 식인가
간절하게 바라면 우주의 기운이 도와준다....는 개뿔. 간절하게 바라는데 왜 나는 석유재벌이 안된거냐
그냥 저냥 듣기 좋게 동기부여 얘기해주는 자기계발서 아니었나 이거 읽으면서 진짜로 과학적인 뭔가 있다고 믿는사람이 있었나. 힘을내세요를 한권으로 내면 나오는 내용임
이런 식의 사고를 하면 평생 패배자로 사는거지 그 힘을 내세요 라는게 말 한마디 하면, 개소리하고 있네 라는 말이 나오는거고 그에 맞춰서 여러가지 근거를 제시하면서 힘을 내세요 라고 해주니까 저책이 인기가 있는거야. 사실이든 아니든 힘을 내게 하는 설득력이 있기 때문에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거지 종교도 마찬가지지 신 믿으세요 믿으면 행복합니다 이러면 ㅈㄹ 하고 있네 소리가 나오지만 왜 믿어야 하는지 논리적으로 설득하고 어떤 식으로 편안해지는지 성경이나 불교 경전들이 길을 제시해주고 있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그렇게 신자가 많은거란다.
제가 님 댓글들을 보기엔 님이 스스로에게 부족하다 싶어서 채우고 싶은 것들을 남에게 표출하는 것 같은데... 님을 보고 있으니 진짜 낙관적 사고가 필요하겠어요
오프라 윈프리를 마비시키고 해리포터를 묶어버리고 세계가 경탄하는 이거 완전 국뽕튜브 아니냐?
저자가 그사람이야??
내용보다 마케팅이 더 잘먹힌다는 사례.
가불기. 성공 하면 간절히 원했기때문, 성공 못하면 성공할만큼 간절하지가 않았음 ㅋㅋㅋ
그거 웃겼는데 순문학 순문학 그렇게 타령해도 외국에서 들어온 시크릿 하나에 초토화 된 시장에 순문학을 지켜야하는 이유가 있냐고ㅋㅋㅋ 입소문, 홍보 등등 아무것도 못하고 내용은 바라면 우주가 도와준다는 괴상망측한 책에 모가지 죄다 따인 글귀들이라고 깠던거만 기억남아ㅋㅋㅋ
저거 영화 있다고 함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