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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은 우리가 올렸지만 아무튼 국민의 과소비가 원인입니다~
영하 17도에도 안틀면 도대체 언제 틀건데 씹 ㅋㅋㅋㅋ
기레기 씹쌔들이 또 가스라이팅하네
또 속는 머저리들이 있으니 그게 더 짜증남.
내가 키우는 애들 얼려죽이라고?
아 물론 높으신분들은 항시 36.5도의 체온을 유지해야 하므로 펑펑써도 과소비가 아닙니다~~~~~
"~지령받고 쓰냐 ?" -->실제로 받음 ㅇㅇ
요금은 우리가 올렸지만 아무튼 국민의 과소비가 원인입니다~
북쪽이야기지만 전정부가 안올려서 우리가 올렸다고 했다....
북유게 얘기는 빼고 얘기해도 충분할거 같아..
imf 때부터 모든 원인을 국민소비탓으로 돌리는게 한국 전통임 아주 ㅋㅋㅋㅋㅋ
세상 모든게 다 전정부 탓이래
근데 요금 어떻게던 안올린 전정부가 그럼 유능한거 아님?
나도 작년이랑 비교하면 가스비 엄청 많이나와서 걍 포기하고 좀 따뜻하게 지내는걸 선택함
영하 17도에도 안틀면 도대체 언제 틀건데 씹 ㅋㅋㅋㅋ
물 끓여놓고 집안 좀 습하게 하고 옷껴입고 있었음.. 그때도 보일러 한시간인가 밖에 안돌렸지..
난 터질까봐 무서워서 예약은 꾸준히 돌렸는데 그렇게 하고도 수도관 안터졌어??
다행히 터지진 않았는데 조마조마했지..
기레기 씹쌔들이 또 가스라이팅하네
또 속는 머저리들이 있으니 그게 더 짜증남.
그대로 믿는 사람이 있어서 미침
절약해도 과소비수준으로 돈 나오게 되었다고!
영하 15도 17도 내려가는 날씨인데? 기레기 네놈들은 얼마나 난방하는지 궁금하네
17도까지 떨어진 날에 보니까 밤에 실내온도 12~13도까지 곤두박질 치더라.. 잘때 이불로 꽁꽁 둘러싸고 잤는데 아침에 온몸이 삐걱거리더라구.
내가 키우는 애들 얼려죽이라고?
진짜 애키우는 집은 절약 자체가 안되겠던데....
나야 동물키우는건데 노약자나 애들있는 집은 감당 안되잖아 저거;
아 물론 높으신분들은 항시 36.5도의 체온을 유지해야 하므로 펑펑써도 과소비가 아닙니다~~~~~
애 있는집은 절약이 안되는데…?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imf시절 약팔이를 지금 또 써먹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소비는 끝이다!
과소비와 오와리다!
시대가 어느 시댄데 또 저런거에 속을까 씹새들아
위에 댓글단놈보면 있는거같기도?
속는 인간들이 많으니 써먹는거임.
기레기 새끼 월급 압류 시키고 영하 10도 날씨에 난방 안키고 얼마나 버티는지 한번 실험해보자
안틀면 동파됨
나도 이번 겨울은 동파될까봐 진짜 조마조마 했음...
나도 그것때메 제법 틀었음 보통 겨울에 3천원 정도 나오는데 ㅠㅠ
기레기가 따뜻함을 못느끼는몸이 되면 난방비가 줄어들텐데 얼른 스스로 실천해주지 않으려나
골수 까지 세뇌된 노인들 중에서 진짜 저 이야기 믿고 아이고 더 아껴 써야지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현실이 더 뭐 같음.....
사실상 애 안키우는 일반 가정집에서도 저 온도가 마지노선이더라.. 실내온도 15도 이하는 진짜 뼈마디가 시려워서 힘들더라구.
사람들 기억을 개 ㅂㅅ으로 보나…
난방비 쓰는게 과소비란 개소리는 살다살다 처음 들어보네. 시발 얼어 뒤지라는거야. 뭐야?
이느낌
싸다고 과소비는 진짜 개소리지 이전이라고 싸다는 생각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ㅋㅋㅋㅋㅋ
솔직히 추운것도 추운건데 그거보다 동파걱정에 키는건데 많이나오니까 그게 ㅈ같은거
기레기들 어디서 지령 받고 쓰나?
공공연한 사실이긴 하지
느딤
"~지령받고 쓰냐 ?" -->실제로 받음 ㅇㅇ
뉴스공장 같은거 보면 바로 알지않나 ㅋㅋ
그래서 기더기 언창 소리 듣는거
조중동을 잘못 말한거 아님?
활동내역 보니 잘 모를만 하네
기레기레기레기~
천연가스 가격 예측 실패해서 선매수로 비쌀때 물량 땡긴 탓이 크지만 암튼 과소비 탓이라구욧 가스가격 정상가에 가까워졌지만 기업평가를 위해 안내리겠다구욧
시발 폭락한지가 몇달째인데 아직도 응 사오고 있는중 ㅇㅈㄹ이여 ㅋㅋㅋㅋ 니들이 그러고도 공사냐? 걍 사기업이지 시발
선물거래라 어쩔수없긴한데.. 올 3월 만기에 다시 갱신되니 그때는 어떻게 나오나 봐야할듯..
다른 나라는 이미 가격 떨어트린 상태라 선물핑계도 안먹힌지 오래임
가스가 30달러면 1mj당 대충 25원은 받아야 하는데 가정용은 지금 18원임 가스 요금이 내려가도 원가 대비 손해인 상황이라서 동결만 되어도 다행임
한국가스공사 경제경영연구소가 분석한 국가별 가스요금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기준으로 한국 18.0원, 미국 22.1원, 프랑스 41.7원, 독일 49.6원, 영국 51.9원이었습니다. 또한 작년 10월 기준으로는 한국 22.2원, 미국 26.1원, 영국 43.0원, 프랑스 56.6원, 독일 83.7원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mbnmoney.mbn.co.kr/news/view?news_no=MM1004843379 이상 기후로 따뜻한 기후때문에 난방부담이 덜해서 그렇지 전혀 안쌈
◇ 김현정> 국제 도매시장 가격이 이러니까 이게 줄줄이 영향을 받는다는 얘기인데 5배가 오른 상황에서 우리 38% 오른 거면 이거는 그러면 앞으로도 더 올라야 된다는 얘기가 되는 거군요. 이 시장 논리로 따지면. ◆ 유승훈> 네, 그렇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보면 굉장히 선방한 상황이고요. 유럽의 경우에는 그대로 도시가스 요금이 5배가 올랐고 특히 독일의 경우에는 거의 8배가 올랐고 우리 가까운 일본도 2배 정도 오른 상황에서 우리는 38%밖에 못 올리다 보니까 천연가스를 수입하고 있는 공기업인 한국가스공사의 적자가 너무나도 커진 상황입니다. 그래서 적자를 해소하고 올해 여름을 대비해서 천연가스를 들여와야 하거든요. 여름에는 난방을 하지는 않지만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천연가스가 필요하기 때문에 또 천연가스를 사와야 하는 상황이라서 2분기부터는 도시가스 요금의 추가적인 인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유승훈> 현재 여력이 없는 상황입니다. 가스공사의 작년의 적자가 약 9조 원에 육박하고 있는데요. 올해 1분기, 즉 1, 2, 3월에는 도시가스 요금을 동결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 3개월 동안만 가스공사의 적자는 한 5조 원 정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적자가 누적이 되게 되면 한국가스공사가 해외에서 천연가스를 사올 돈이 없기 때문에 잘못하면 도시가스 공급이 끊어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 김현정> 한국가스공사도 이걸 사와야, 사와야 이걸 도시가스를 공급을 해줄 텐데 사 올 밑천이 없다는 얘기네요? ◆ 유승훈> 네, 맞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회사채를 발행을 해서 일종의 빚을 져서 그 빚으로 사 오고 있는데 곧 법적으로 회사채 발행 한도에 도달하기 때문에 더 이상 회사채를 발행하기도 어렵고 사올 돈도 없는 상황이면 결국 도시가스 공급이 끊어질 수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요금 인상은 현재로서는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884721
교토갈매기
국영이니 파이프라인으로 기체로 수입하는 미국보다 더 싸게 가정용 공급하고 있고 그 흑자로 배당 주는게 마음에 안든다 그럼 미수금을 자산으로 처리 안하고 부채로 처리하면 됨 그런데 미수금을 부채로 처리 하면 가정용 가스요금을 최소 30% 더 올려야 함 안 올리면 배임 혐의로 가스공사 임직원 고발 대상됨
교토갈매기
그러나 회계 장부상 실적은 딴판이다. 증권사들이 제시한 가스공사의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전망치 평균(연결 재무제표 기준)은 각각 1조8585억원, 1조852억원으로 1년 전에 견줘 오히려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가스공사가 가스 구매 및 판매에서 발생한 손실분을 미수금 자산으로 분류해 놓고, 이를 장부상 비용엔 반영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실제보다 장부상 이익이 커 보이는 ‘착시 효과’가 생기는 셈이다. <난방비 올린다는 가스공사, 9조 적자라며 정부엔 수백억 배당?> 이 장관의 발언은 이 같은 장부상 이익을 근거로 대규모 배당금을 지급하는 게 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실제로 가스공사는 2010년 이래 당기순손실이 발생한 2013년과 2016년, 2017년, 2020년을 제외한 매해 장부상 순이익(별도 재무제표 기준)의 23.5∼40.8%를 주주들에게 배당해 왔다. 가스공사의 최대 주주인 정부(지분율 26%)가 수백억원대 배당금을 받아 갈 수 있는 셈이다. 공기업 배당은 매년 2월 기재부 배당 협의체 논의 및 결정을 거쳐 3∼4월 중 지급한다. 공공기관의 회계 처리 사정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미수금은 회계상 자산으로 보기엔 여러 문제가 있는데도, 대마불사 논리로 장시간 지속되며 이제는 성역처럼 돼 버렸다”며 “기재부가 공기업·준정부기관 회계 사무 규칙만 바꾸면 되지만 이를 그대로 둔 탓에, 가스공사도 요금을 올리지 않아도 회계상 이익이 나니 굳이 물가 당국에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는 등 요금 인상에 소극적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정부 배당 협의체에서 가스공사의 배당 문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78871.html
不知火 舞
공기업에 사기업 기준으로 손해를 보니 가격을 올려야 한다고 한다면 매 운행마다 50%의 적자를 보는 지하철은 가격을 2배로 올려도 할말없어 ㅋㅋㅋ 공기업이 적자라고 찡찡대는거 자체가 논점이탈임
빈뚱빈뚱
가스공사 공채가 법적으로 한도가 있는데 어쩌란 말임? 님은 카드 한도가 1억인데 1억 이상으로 결제가 되야 한다고 주장 하는건 암?
不知火 舞
현행 지하철 가격 유지하자는 애들이 하는 말처럼 한도를 늘려주면 되는 거 아님? 오히려 특정 일부지역만 혜택보는 지하철 지원보다 가스비용을 지원하는게 훨씬더 타당하다고 보는디... 공기업은 공공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정부가 직·간접적으로 투자해 소유권을 갖거나 통제권을 행사하는 기업이 잖어 애초에 설립목적이 수익이 아닌데 어째서 적자를 두려워 해야하지? 적자보단 공공의 이익을 우선해서 말해야 하는게 쟤네 의무여
빈뚱빈뚱
한전이 그런 식으로 채권 풀다 채권시장 망해서 은행들이 한전 채권 어거지로 사줬는뎅 가스 공사 채권을 누구 보고 사라는거임? 일본처럼 채권 처리 하자고? 나라 꼬라지 잘 돌아 가겠다.
不知火 舞
어거지로 사주다니 이번 배당금은 도대체 누가 받아갔다고 생각하는 거임? 한전 최대 주주가 산업은행이여 ㅋㅋㅋㅋ 아니 지들끼리 돈먹고 돈주고 채권팔아주고 전환사채써서 지분으로 돌려주고 다 하는데 아! 전력회사가 적자일때 국가에서 갚아주는건 일본식이 아니지? 일본은 돈만 갚아주고 다시 민영화 시키니까 말여? ㅋㅋㅋ 이미 10년전부터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데 망했으면 10년전에 망했지 무슨 이상한 소리를 그리고 애초에 국가에서 보증하는 기업이 망한다는 소리가 이상한 거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 수익을 따지는게 이상한거임
不知火 舞
생각해보니까 그렇게 공기업 적자 걱정하면서 민영화 시켰던 일본은..... 나라가 망했지? 엌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원전 터져야 정신 차릴꺼여?
졷물 받아처먹는 기레기씾창새끼들은 쳐 죽여야지
추울때는 그냥 집에서도 옷을 두껍게 입고있어서 신경 안쓰긴 한다만. 그래도 보일러는 틀어야지
체감은 imf를 넘어선거 같음.
자영업 하다보니 느낀건데 코로나 스타트 때부터 지금까지 내내 하드했거든? 근데 요즘이 그 전체구간 통틀어서 제일 빡세다고 느낌.. imf때는 흉흉한 소식이 워낙 많이 들려와서 그랬는데, 그 위축되거나 냉랭한 분위기도 지금이 그때보다 더 하다고 느낌..
95년생인 내가 초등학교 교과서에 있었던 IMF가 국민들 책임이라는 걸 그대로 외웠는데 이게 시펄 잘못된거라며
나때도 주변 보면 과소비? 소리가 나올정도로 주변 사람들 그냥 다 평범하게 가정 꾸리고 살았는데 교과서에 나중에 그딴식으로 나와서 아닌거 같다고 느꼈거든.. .근데 그게 ㄹㅇ 이였음.
전년도 동일기간보다 덜 썼으면 절약한거 아닌가. 근데 요금 더나온 수준이 한숨나올 정돈데 이걸 과소비탓?
ㄹㅇ 고지서 받을때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 나오더라.
감히 노예들 주제에 따듯하게살려고하느냐!!!
출산율이 괜히 떨어지는게 아니다
일단 기사 쓴 새끼 난방비 부터 까봐
작년 11월 부터 올해 2월까지 3~5일 간격으로 애들 데리고 병원 안간 기간이 일주일뿐임.... 온도 낮출수가 없어.. 살려줘
牙武露來異
그래도 덜 쓰고 춥게 살았는데 돈은 더 나가서 안그래도 속쓰린데, 기사를 저 지랄로 쓴건 진짜 기분나쁨.
펑펑ㅋㅋㅋㅋ 9000원 나오던거 18000원 나오더라. 진짜 나혼자 씻을 때 빼곤 보일러 안 켜고 사는데도 2배인데 애키우는 집은 오죽하겠음 뒤집어 씌울걸 씌워라 퉤
아예 국민이 죽일놈들이죠 네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