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난방온도를 17℃로 맞추는 등 노력을 했지만
오랜 기간 값싼 에너지 요금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은
12월 천연가스 사용량은 전년대비 10.1% 늘었고, 평균 최대전력수요는 전년대비 7.3% 늘어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이같은 노력은 물거품이 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21205?sid=101
12월달 14~26일 평균기온이 1973년 기상관측 이래 가장 낮은 영하 4.2도를 기록할 정도의 한파와 폭설이 불어닥쳤는데
이게 값싼 에너지에 익숙해져서 '펑펑' 쓴 국민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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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부정청탁금지 법 때 거품 물던 거 생각하면 어디서 주는지는 몰라도 받는 건 확실한가봐
기자들 보기엔 천민나부랭이들이 난방트는게 아니꼬왔는갑지
에휴.. 저런 기사 쓰면 나라에서 뭐 주나??
형욱형욱아...
야, 이걸 국민 탓으로 돌리네?
높으신분들을 건들면 X되거든 그래서 국민탓으로 돌리는거
역사는 반복된다
형욱형욱아...
에휴.. 저런 기사 쓰면 나라에서 뭐 주나??
폭풍을부르는유게이
이전에 부정청탁금지 법 때 거품 물던 거 생각하면 어디서 주는지는 몰라도 받는 건 확실한가봐
공익광고 받음(얼마나 받는지는 오프 레코드임)
데스크에서 기자에게 니가 총대매고 서민들 욕하는 기사 한번 써줘라 이거지 뭐
윗선이 먹고 아래한테 하라는식
그리고 저런 기사 쓰면 위에서 돈을줘
주긴 줌. 대기업 광고로.... 정 - 경 - 언 유착....
기업이나 정치인들은 반대 안했대. 오히려 좋아하는 경우도 많았고. 평소 밥얻어먹고 콘서트 티켓 받고 하던 기레기들만 발작했을뿐.
클릭뷰수 높으면 상 주던거같은데요
기사보고 사람들이 그러자나 우리 이때까지 겨울에 안추웠냐? 우리나라가 겨울 추위 없는나라냐? 추워서 트는게 그렇게 큰 잘못이야?
기자들 보기엔 천민나부랭이들이 난방트는게 아니꼬왔는갑지
이게 정론일듯 천민 나부랭이들이 추우면 얼어 뒈져서 인구수 조절에 기여나 할것이지 어딜 감히 괘씸하게 이런 생각 하고 있을거임
야, 이걸 국민 탓으로 돌리네?
imf도 국민탓이라는 애들인데 뭐
높으신분들을 건들면 X되거든 그래서 국민탓으로 돌리는거
지랄하네
취약계층이 한파에도 지원 안받는 이유가 자존심때문이라고 하더라 복지 줄어들면서 나온 뉴스임
”가암히 아랫목에 불을 떼?“
저새기 집 가스브터 끊어라
얼어 죽으라는 거지?
싸다고 펑펑 싸다구 펑펑
펑펑? 시 발 살려고 튼걸 펑펑?
ㅋㅋㅋㅋㅋ 지는 난방 끄고 살았나보지? ㅋㅋㅋㅋ
전년대비 사용량이랑 가격표 다 나오는데 국민을 얼마나 ㅄ으로 보면 저런 기사를 싸재낄까. 대략 30~40%정도 오름. 4월,8월에 슬쩍 올려서 간보다가 10월에 20%올렸더만.
캐서디
우리집이 현재 13도인데도 뒤질맛이야
뭐든 국민 탓이지 기나 새낀 국민이 아니고 뭐라도 되는냥 말하는게 ㅈㄴ 역겹네
또 과소비가 원인이야?
닭모이되고싶나
역사는 반복된다
유우머도 아니고 국내기사고... 시사게에 가야할글이 아닌지
이야 ㅋㅋㅋ 그래서 산업용 난방비는 내려줬나 보네 기업은 그놈의 난방 그렇게 잘 아꼈나봄?
왕은 무치하다는 그 시절 생각하는건가. 미친거같은데
뭐 하면 국민탓 하는건 거기 특징이지 ㅅㅂㄴㄷ.... IMF도 국민들의 과소비가 원인 ㅇㅈㄹ 했던 것들이니까
아가리 터는 게 한결 같이 ↗같고 역겨움
뒤지기 싫어서 쓴건데
가스비 아낀다고 ㅈ랄했다가 병원비 나갈일 있냐 과소비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기자 욕하면 무조건 고소박는다더라 조심
국민의 무절제적인 과소비 -> 공기업의 무분별한 운영이 원인(?) ->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민영화가 필요 민영화 옹호 및 진행 촉구 논리 중에서 1단계 나온거지 씁
국민들 해외 여행 과소비로 imf 맞은 논리
ㄹㅇ 민영화 안해도 50프로나 올랐는데 민영화하면 얼마나 늘지 무섭네 ㅋㅋ
??? : 아무튼 기업꺼 올렸다가 내린건 중소포함이라고! (쪄죽을라고 하면서)
추위에 오들오들 떨면서 저런기사에 공감하는 인간들이 존재하는것도사실
국회부터 에너지 절약좀 하자 국회의원 사무실이랑
ㅋㅋㅋㅋㅋ
우리 형욱이는 난방쓰지 말렴 ^^
공무 기관 그거 몇이나 한다고 그거 아낀다고 바뀌나? 아니 산업 공업용 가스사용이 얼마나 비중이 큰데 어이털리네
구조가 가스 비쌀때는 적자보더라도 천천히 올리고, 싸질때는 흑자볼때 천천히 내리면서 그동안의 적자를 해결하는 방식인데 이번에 그냥 미친듯이 오른거임. 적자? 이미 다른 곳에 이상한 세금으로 쓰이는게 갚고도 남지만 그건 좀 말하기 민감하고 여튼 늘 그래왔음. 그래서 에너지값이 올라도 천천히 올리는게 손해인거처럼 보여도 천천히 내리면서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에서 오는 충격을 완화했던건데 그냥 이번에 유래없이 요금으로 국민들한테 박은 거임
개넘들..
공공기관 ㅡ 용와대 국회 재외 씨 발 놈아
과소비 불감?ㅋㅋㅋㅋㅋㅋ 입으로 똥을싸네.
Imf때 국민 과소비탓하는거랑 똑같지뭐ㅋㅋ
올해가 작년보다 확실히 춥긴 했지...
이 새끼들은 뭐만 잘못되면 국민탓이네.. 적당히하자 진짜 ㅋㅋㅋ
간단히 구글링 한번만 해도 매년 전국 에너지 사용량 중에서 뭐가 가장 큰 문제인지 바로 알 수 있는데 역하다 진짜
공공기관 17도라고해서 17도로 온도유지해주는거 아니라 걍 17도로 좀 틀다가 11시되면 바로 끔 ㅋㅋ 실내온도 3도인데 장갑끼고 일함
보통 저런 찌라시용 정권나팔수 기사는 위에서 찍어내려서 어쩔수 없이 쓰는 경우가 태반 그래서 힘없는 인턴 말단 기저들이 많이 쓰지ㅋㅋ 저 기자도 ㅅㅂㅅㅂ 거리면서 썼을걸ㅋㅋ
데스크에서 걸려지는거 존나 많음 그래서 능력있는 사람들은 대기업 흥보팀으로 간다하더라
우리나라 기자들은 진짜 만수무강할듯
한XX 신문사는 기자들끼리 싸워서 죽이지 않았나? 설마 하이랜더? ㅋㅋ
영역다툼은 동물의 본능이긴 하지
존시나....미세먼지 안 먹을라고 고등어도 안구웠더니 이젠 난방도 하지말라하네.. 차라리 허경영을 뽑아들
심지어 공기관도 실무진들 쓰는 데나 17도 강제 유지지 대통령실 국회 이런 데는 기밀 핑계로 공개 안 하고 빵빵하게 틈
혼자 설국열차 살다옴?
부자감세 한다고 세금로 충격완화라던거 뺐으니 개돼지들 공공세가 오르는건 당연한 이치...
국민들은 국가의 발전을 위해 추위를 감수해야 해요.
비추벌레 한마리 왔다갔나보네
이게 imf때랑 뭐가다름
기레기는 변하지 않는다.
그러고보니 50억클럽에 15억 기레기 회장 있지않았나
기레기들 다 얼어죽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