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동안 내놓은 겜 퀄리티 보면 이게 과연 이정도로 팔릴만한 겜인지 의구심 들던데.
싱글겜은 5시간짜리 만들다 만듯한 완성도고, 결국 멀티겜이 메인인데 FPS온라인을 매년 돈주고 산다느게 이해가 안가더라.
게다가 이젠 돈독까지 쳐올라 추가구매를 해야 능력치 상승되는 것들을 끼워팔아서 욕처먹는 중..
사실 이따구로 가면 몇년안에 대체겜 나올거고 게이머들의 대거이동은 피할수 없을 거임.
지금 액블의 가장 큰 프렌차이즈 이자 유일하다시피한 젖줄인 콜옵이 밀리면 FTC랑 각국기관이 우려하는 독점요소는 기우임.
되려 그딴 부실기업을 60조나 주고 산 마소만 새된 거라 딱히 반대할 이유는 없어보임.
놀랍게도 콜옵은 2013년에도 이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대항마로 올라오던 배틀필드는 지금 뒤졌다
콜옵이 방향성을 다시 잃어가는거 같긴한데 리부트 1때 비하면...요즘 콜옵만큼도 안대는애들이 수두룩 빽빽해서 판매량은 최고치다
'사실 이따구로 가면 몇년안에 대체겜 나올거고 게이머들의 대거이동은 피할수 없을 거임.' 라고 사람들이 외쳐댄게 이미 몇년 지났고 현재까지도 평가는 구릴지언정 대체게임은 커녕 거의 우리나라 롤 수준으로 잘 나가고 있는 게 현실. 아 물론 국내말고 해외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