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편에서 다소 부족했던 미소녀괴도 하루의 비중이 많이 올라간게 좋았다.
2. 적들의 약점을 다양하게 설정해둬서 지루하게 한 파티로만 진행하게 하지않고 여러가지 조합을 짜서 플레이한게 좋았다.
3. 신캐인 소피아와 젠키치도 호감형으로 잘 뽑혀나온 캐릭터
4. 리퀘스트의 경우 다소 노가다성 느낌이라 재미있진않았다.
5. 스토리는 전체적으로 좋은데 허술한면이 없던건 아니다.
근데 뭐 페르소나는 원래 이런 시리즈니까
6. 이런류의 게임을 워낙 안해봐서 플레이에 익숙해지는데 오래걸렸고 카메라시점에 관한부분은 끝까지 불편한 부분이 많았다.
1회차 플레이해서 플탐은 대략 30시간정두
애초에 기승전 스킬이라 겜이 나중에 가면 루즈해지더라 결국 하다가 귀찮아서 메기도라온 박아서 그거만 쓰고 있고
그래서 난이도를 확 올려서 해볼예정
난이도별 보스 체력만 조절했으면 씹갓겜이었을
앨리스 죽어줄래로 걍 잡졸들 밀어버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