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쓰러졌을 때 동물이 도움을 요청해 목숨을 건졌다' 같은 에피소드를 가끔 보고
우리집 고양이 앞에서 갑자기 괴로워하는 척을 하며 쓰러져봤더니
울면서 바로 달려와서는 내 목을 깨물었다.
그렇구나...주인이 약해진 틈을 노려 바로 마무리를 가하려고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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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고통없이 보내줄게!!
실제로는 걍 당황해서 스트레스 받고 스트레스 해소용 행동이 나왔을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ㅈ냥이인것이 들통나서 나가 시전당함(????)
나름 일으켜 세워줄려고 한거일수도...고양이는 아기들 목 물어서 옮기니깐...
고양이는 생각보다 과묵한 동물이라 울었다는 거 자체가 감정적으로 변화가 있었을 가능성이 큼
고양이가 목덜미 무는건 들어옮기려고 하는거 아냐?
그리고 ㅈ냥이인것이 들통나서 나가 시전당함(????)
주인! 고통없이 보내줄게!!
실제로는 걍 당황해서 스트레스 받고 스트레스 해소용 행동이 나왔을 가능성이 높음
Digital Forensic
고양이가 목덜미 무는건 들어옮기려고 하는거 아냐?
고양이는 생각보다 과묵한 동물이라 울었다는 거 자체가 감정적으로 변화가 있었을 가능성이 큼
킬딸
카이샤쿠 해주마 주인!
나름 일으켜 세워줄려고 한거일수도...고양이는 아기들 목 물어서 옮기니깐...
아싸! 막타 내 꺼!
ㅋㅋㅋㅋ표정
아직 따뜻하다냥
동물은 도와주는데 ㅈ간이 그만…
??? : 오래 못갈줄 알았다냥 아프지 않게
고양이 : 구라치면 (손)모가지인거 안배웠냐 집사야
아 막타를 쳐아 CS를 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