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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위에건 어제 이건 오늘 자 이제 누가 joke지?
그래도 아직 TV는 멀쩡하네...
장인어른이랑 짜장면 먹다가 늦게 돌아 온 줄 알았는데..(시무룩)
테레비가 무사 안녕하기를
동둥이
응애 (걸쭉)
장인어른이랑 짜장면 먹다가 늦게 돌아 온 줄 알았는데..(시무룩)
...
그 분 장인어른도 쿨타임마다 장모님한테 욕먹고있을거야
하-하-하
상대#31561
위에건 어제 이건 오늘 자 이제 누가 joke지?
상대#31561
상대#31561
그래도 아직 TV는 멀쩡하네...
자작유며 추
건강하군요!!
이게 정답이네요ㅋㅋ 원래 한번은 넘어가야하는데
당신을 존경합니다. 이번에 본가에 갔다가 세 살 안 된 조카에게 개털리고서 나는 세상의 모든 부모들을 존경하기로 했거든.
그래도 하스쿠션은 멀쩡하네요.
하하하 그래도 행복하시죠
미운 4살이라는 말도 있으니까ㅋㅋ
상대#31561
테레비가 무사 안녕하기를
힘내... 이쁜 딸 재롱 부리는 것도 지금이나 가능한 거야... 10년 지나면 사춘기 와서 지금이 그리워질걸...
저희 집은 이미 바꿨습니다...
저희 집은 2대 바꿨....^^*
저는 조카가 놀러왔다가.. TV를 대차게 긁어먹었 ㅋㅋㅋ.. 지금 이야기하면 조카는 모른척하는건지 모르는건지.. ㅋㅋㅋ
고생하시니깐 자작추 드립니다
애가 행복하면 됐지 뭐
딸내미 해맑은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너살짜리 애가 쫄래쫄래 와서 안기면 퇴근하는 아빠들이 그리 힘난다며? 사촌 형님이 술먹고 자랑해서 알게되엇읍니다...
이안율
미칰ㅋㅋㅋㅋㅋ
아니 아들이 파로마 놀이를 하고싶었을 뿐이라고 믿겠어.
사춘기와도 줜내 이쁨..........막짜증내면서 자기방가더니 금방 나와서....엄빠한테 말 이쁘게 하고 싶은데 자기도모르게 짜증난다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다고...아..귀여워...
애 교육 잘했네 애가 솔직히 말할 줄 알고 사과도 하다니
애키우면서 남편이 그렇게 인내심 많은줄 처음알았지..... 난 열받아서 사자후 지르는데 그와중에도 침착 ㅋㅋㅋ 하지만 애가 싫어! 아니야!를 배우고나니 슬슬 사자후를 하는중ㅋㅋㅋ
우리애 16개월인데 아빠~하고 안옴 슥 쳐다보고맘 ㅠㅜ
내 200만원짜리 새로 산 아이패드를 갖고 놀다가 깨뜨려도 용서가 되는 유일한 존재 =ㅅ=
일단 낳은 사람들의 감상에 따르면 내새끼 아니면 안키웠다였음.
당연하지..내새끼 아녔음....암튼 알지?ㅇㅇ 마즘..
아는 형도 애가 산지 6개월된 티비 애들 망가뜨려서 다시 샀는데..1주일만에 또 망가뜨려서 홧김에 본인이 티비 집어던짐...
귀엽자 크으 내가 딸바보로 행복한 이유… 매일 봐도 매일 좋다
히히... 조리원... 예약하고 왔어...
"훗, 내가 아직도 조리원의 그 신생아로 보이는 모양이지 영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들어서 결혼생각을 완전 내려놓은 나로서는 너무 부럽다
결혼해서 애를 낳아 키우고 이윽고 와이프와 애들과 함께 유게를 할때까지, 루리웹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살아 남으렴~~
함께 뭐를 해요?
진짜 조카들 놀러와서 왁자지껄하다가 돌아가고 나먄 집안이 너무 적막해져서 우울해지더라
둘째 생기니까 육체적으로 죽을거 같아
난 연애할때의, 사랑할때의 그 감정도 못느껴보고.. 태어난 아기를 이뻐해보고하는 감정들을 느껴보기 매우 힘들꺼 같다는게 문득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