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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이걸 왜 못하냐고!!
네 그거 하는 법을 가르쳐달라구요!
"키와 근육을 키우세요. 저처럼."
리포터: 수능 만점 받은 비결이 뭔가요? 수능만점자: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국영수 위주로 예습복습을 철저히 했습니다 리포터: 아!(이새끼가....)
저게 라이트 급이면 되는데 저 양반은 무제한 급에서 저걸 했다 100kg넘는 선수들을 걍 집어던짐
긁적 긁적 ㅋㅋㅋㅋ
슈틸리케도... 선수 시절엔 스타였었지...
마라도나도 최고의 선수엿지만 감독 업적은...
범근이 아조씨가 내려치기 당한게 잇긴하쥬.....막판에 다들구렇게한다 라고 인터뷰만 안햇어도 아니 그냥 너죽고 나죽자란식으로 축협이랑 싸워줫으면 조금더 나앗을수도잇을텐데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천재형이 ㅋㅋㅋ 감독되면 저게 문제라고 하더라. 그냥 하면 되니까.
홀란드 : 맞아요 감독님 이런건 인사이드로 발만 대면 되는데? 아 이건 아웃사이든가? 여튼 발만 대면
무리뉴가 스페셜한 감독이 된것도 설마
근데 실제로 선수 땐 별 볼일 없어도 노력을 엄청나게 하셨던 분들이 대성하는 경우가 많지 안되는데 되려고 노력해봤기 때문에 그걸 전수해주면 중간 라인이 그걸 발판으로 성장할 수 있어서
이케 이케 넣으라고 가볍게 툭쳐서 넣으라고
그... 그러니까... 감독님 이렇게...하는 거 맞아요????? 감독 - 하~ 답답하네!!!
이거 찾아 올라 했는데 ㅋㅋㅋㅋ
인사이드가 인스텝보다 방향제어는 쉬운데 힘이 안실려서... 힘 좋으면 걍 인사이드로도 대포알 갈길수 있지만
허벅지힘이 차붐이라면 가능하지만...
천재선수는 감독이 전술에 실패해도 떔빵이 되는선수이고 천재감독은 선수가 개똥이라도 잘 써먹는 감독이 되야한다. 대표적으로 어제 나폴리 경기의 은돔벨레를 잘쓴 스팔레티 은돔벨레로 한골 넣으면 걍 추격의자가...어우
응돔한테 먹히면 모든 의지가 무너질듯 ㅋㅋ
은돔이 골넣고 해맑은거보니까 탈트넘이 옳을듯.
은돔이 수비를 안해서 그렇지 공격력은 원래 괜찮앗음 승기를 잡앗다 싶을때 주전 아끼고 은돔으로 땜빵 ㅋ 은돔을 잘쓴다기보다 은돔을 활용할수 있는 수준의 든든한 수비진이 있으니 어떻게든 써먹을수 있는거 당장 토트넘에 스팔레티 갖다놓으면 힘들걸
토트넘 지금 수비보면 누가와도 사실 답없어보임.
ㅇㅇ 선수빨도 어느정도 있어야함
설명한걸 왜 못알아듣는지 이해를 못하는 교수님 표정
아으... 물어보면 이걸 왜 모르지? 를 연발하시지 다들
물론 차두리 본인의 피지컬도 규격 외라 마찬가지지 뭐.. 차범근도 안됐던 '존나 빠르게 굴러가는 공보다 더 빨리 달리기'를 90분 간 하는 미친 사람이니까..
그것도 웃으면서...
늙어서 그게 안되니까 갑자기 실력이 느는 사람이지.. 아직도 진짜 이해 못하겠다.
애초에 차범근 아들 아니었음. 굳이 공격수 안했을 텐데 처음부터 윙백이었음 지금보다 더 좋은 성적 내지 않았을까 싶음.
차범근이 차두리 축구 일찍 안 시킨게 좀 아쉽다고 했지.. 뭐 차두리 본인도 축구선수보단 기자쪽에 관심이 더 많았지만.
그래서 본인은 지금 유스팀감독부터 착실하게 하고 있음.
축구 지능이 남다른게 차범근이고 하드웨어는 대부분 물려받았는데 축구OS가 좀 다른게 차두리로 생각함. 독일에서 체력적으로 안후달렸던거보면 뭐....
그 차두리를 “간때문이야”를 외치며 쫒아가는 여고생들…
근데 차두리도 피지컬 적인 측면은 이해도가 떨어질찌도. 솔까 기술은 몰라도 피지컬은 차두리도 초천재지.
정작 감독역할은 똑똑하게 하던거 보면 역시 지능도 분야에 따라 제각각임을 방증하는 좋은 예시인것같다
이태리전인가 포르투갈전인가 후반에 차두리 투입되고 전차 처럼 튀어 댕기고 상대방 쓰러트려서 대표팀 사기가 올라갔다는 인터뷰 본거 같음
페이커가 롤 해설하면안되는이유
??? : 아 킬각인데 왜 안잡죠 사회자 : ...?
Cs잘 먹는 법요? 몹을 때리면 죽어요. (뱅 : 못 먹는게 더 어렵지 않나?) 실제로 한 말
옛날옛적부터 고통받아온..
"그렇다고 원균은 아니야!"
저 기분 쉽게 이해하려면 부모님들 한테 스마트폰이나 전자 기기 사용법 가르쳐 드리면 된다
요번 우리 국대 감독님 실력
이게 동점에서 2:3 만드는 역전골이었나?
이 경이적인 플레이를 보니, 감독으로선 더더욱 걱정 되는군 ㅋ
이거 94월드컵이었지? 그 때 독일이 3:0까지 만들고 우리가 따라가서 3:2 됐었어.
맞네맞네 2:3 스코어 까지는 기억나는데, 막 우리가 후반에 몰아붙힌 기억도 나는데 넘나 오래되서 왜곡이 좀 있었구만. 쌩유
클감독: 이렇게 넣어보란말야
다음 날 학교 운동장에서 애들 다 이거 따라하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3패스 논스톱발리슛 때리면서 어! 이게 안되? 어! 해봐 히딩크와 차붐의 감독 클라스
?? : 이상하네... 거기서 왜 삼진을 못잡지??
제일모직 블루 뗴껄룩스에겐 멍게쉑 ㅋㅋㅋ
현역시절 프로스포츠 선수중 최초로 연봉 1억 돌파 승수 따내면 스포츠 신문에 단신처리 어쩌다 패배하면 스포츠 신문에 대서특필 "무등산 폭격기추락"
선수기간 내내 홈런 때린 선수도 얼마 없지만, 두개 때린 선수는 한명도 없다던가.
선동열도 우리가 감독으로 까는거지 선수때는 못까 이사람 나고야 소속으로 친선경기 뛰러왔을때 몸만풀어도 우리타자들 조급해했던거 기억나네
농구계의 소문난 주당이었던 허재가 같이 술마시다가 죽겠다 싶어 도망갔다던... 다음날 경기 있다고 했는데 괜찮나 싶어 석간 신문 봤더니 1면에 '선동렬 완봉승!!' 적혀 있더라고 ㅋㅋㅋㅋ
실력으로야 아무도 못까지 한국야구 전설중의 전설인데...
도망간 것 까지만 리얼이고 허재 경기뛰기 vs 선동렬 완봉승은 부풀려진거라더라
아 그래? 아니 그럼 해뜰 때 다 돼서 샷따 내려진 술집 두드려서 '아저씨 저 동렬이에요' 이래가지고 술마신 것도 리얼이란 말인가...
참 쉽죠? 축구 버전
펩,지단,크루이프가 진짜 대단한 이유..
근데 반대되는 선출감독 꽤있음 크루이프도 그랬고 베켄바워도그렇고..
공통점은 선수시절에도 지휘관이었다는 점이군.
지단도그렇고 펩도그렇고 진짜네..
스승으로써 좋은사람은 진짜 별짓 다했는데도 계속 2등이었던사람이 스승으로써는 좋다지.. 뭘 해서 성공했고 뭘 해서 조졌는지 다 아는지라;
이대호의 3대 타격 가이드 1. 공 보고 공 치라 2. 하루에 하나씩 치다 날잡아서 몰아치면 3할 3. 그냥 방망이 휘두르면 공이 와서 맞는다
선생 못하는 천재의 전형적인 모습. " 아니 왜 이걸 못하냐고 "
https://youtu.be/MhUdVnjCO0I 출처정돈 표시해주자
연애를 왜못해?
그래서 감독으로는 오히려 아들인 차두리가 더 낫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더라
김연아도 그랬지... 그냥 트리플점프 나는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연습과 부상은 별개로 ㅠㅠ)
[수인] 마스카나 인형도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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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2024.03.28 아이유 인스타그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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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도라점장] ㅎㅎㅎㅎㅎㅎ
[지금 듣는 노...] 서리 - Fake Happy
[커피] 재밌당 아아 내려먹어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천재형이 ㅋㅋㅋ 감독되면 저게 문제라고 하더라. 그냥 하면 되니까.
천재선수는 감독이 전술에 실패해도 떔빵이 되는선수이고 천재감독은 선수가 개똥이라도 잘 써먹는 감독이 되야한다. 대표적으로 어제 나폴리 경기의 은돔벨레를 잘쓴 스팔레티 은돔벨레로 한골 넣으면 걍 추격의자가...어우
이케 이케 넣으라고 가볍게 툭쳐서 넣으라고
슈틸리케도... 선수 시절엔 스타였었지...
물론 차두리 본인의 피지컬도 규격 외라 마찬가지지 뭐.. 차범근도 안됐던 '존나 빠르게 굴러가는 공보다 더 빨리 달리기'를 90분 간 하는 미친 사람이니까..
네 그거 하는 법을 가르쳐달라구요!
"키와 근육을 키우세요. 저처럼."
리포터: 수능 만점 받은 비결이 뭔가요? 수능만점자: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국영수 위주로 예습복습을 철저히 했습니다 리포터: 아!(이새끼가....)
저게 라이트 급이면 되는데 저 양반은 무제한 급에서 저걸 했다 100kg넘는 선수들을 걍 집어던짐
긁적 긁적 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치킨 금지령
슈틸리케도... 선수 시절엔 스타였었지...
마라도나도 최고의 선수엿지만 감독 업적은...
루리웹-9465960007
범근이 아조씨가 내려치기 당한게 잇긴하쥬.....막판에 다들구렇게한다 라고 인터뷰만 안햇어도 아니 그냥 너죽고 나죽자란식으로 축협이랑 싸워줫으면 조금더 나앗을수도잇을텐데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천재형이 ㅋㅋㅋ 감독되면 저게 문제라고 하더라. 그냥 하면 되니까.
홀란드 : 맞아요 감독님 이런건 인사이드로 발만 대면 되는데? 아 이건 아웃사이든가? 여튼 발만 대면
무리뉴가 스페셜한 감독이 된것도 설마
근데 실제로 선수 땐 별 볼일 없어도 노력을 엄청나게 하셨던 분들이 대성하는 경우가 많지 안되는데 되려고 노력해봤기 때문에 그걸 전수해주면 중간 라인이 그걸 발판으로 성장할 수 있어서
이케 이케 넣으라고 가볍게 툭쳐서 넣으라고
지정생존자
그... 그러니까... 감독님 이렇게...하는 거 맞아요????? 감독 - 하~ 답답하네!!!
이거 찾아 올라 했는데 ㅋㅋㅋㅋ
인사이드가 인스텝보다 방향제어는 쉬운데 힘이 안실려서... 힘 좋으면 걍 인사이드로도 대포알 갈길수 있지만
허벅지힘이 차붐이라면 가능하지만...
천재선수는 감독이 전술에 실패해도 떔빵이 되는선수이고 천재감독은 선수가 개똥이라도 잘 써먹는 감독이 되야한다. 대표적으로 어제 나폴리 경기의 은돔벨레를 잘쓴 스팔레티 은돔벨레로 한골 넣으면 걍 추격의자가...어우
응돔한테 먹히면 모든 의지가 무너질듯 ㅋㅋ
은돔이 골넣고 해맑은거보니까 탈트넘이 옳을듯.
은돔이 수비를 안해서 그렇지 공격력은 원래 괜찮앗음 승기를 잡앗다 싶을때 주전 아끼고 은돔으로 땜빵 ㅋ 은돔을 잘쓴다기보다 은돔을 활용할수 있는 수준의 든든한 수비진이 있으니 어떻게든 써먹을수 있는거 당장 토트넘에 스팔레티 갖다놓으면 힘들걸
토트넘 지금 수비보면 누가와도 사실 답없어보임.
ㅇㅇ 선수빨도 어느정도 있어야함
설명한걸 왜 못알아듣는지 이해를 못하는 교수님 표정
아으... 물어보면 이걸 왜 모르지? 를 연발하시지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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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787679572
물론 차두리 본인의 피지컬도 규격 외라 마찬가지지 뭐.. 차범근도 안됐던 '존나 빠르게 굴러가는 공보다 더 빨리 달리기'를 90분 간 하는 미친 사람이니까..
그것도 웃으면서...
늙어서 그게 안되니까 갑자기 실력이 느는 사람이지.. 아직도 진짜 이해 못하겠다.
루리웹-1787679572
애초에 차범근 아들 아니었음. 굳이 공격수 안했을 텐데 처음부터 윙백이었음 지금보다 더 좋은 성적 내지 않았을까 싶음.
차범근이 차두리 축구 일찍 안 시킨게 좀 아쉽다고 했지.. 뭐 차두리 본인도 축구선수보단 기자쪽에 관심이 더 많았지만.
루리웹-1787679572
그래서 본인은 지금 유스팀감독부터 착실하게 하고 있음.
축구 지능이 남다른게 차범근이고 하드웨어는 대부분 물려받았는데 축구OS가 좀 다른게 차두리로 생각함. 독일에서 체력적으로 안후달렸던거보면 뭐....
그 차두리를 “간때문이야”를 외치며 쫒아가는 여고생들…
루리웹-1787679572
근데 차두리도 피지컬 적인 측면은 이해도가 떨어질찌도. 솔까 기술은 몰라도 피지컬은 차두리도 초천재지.
정작 감독역할은 똑똑하게 하던거 보면 역시 지능도 분야에 따라 제각각임을 방증하는 좋은 예시인것같다
이태리전인가 포르투갈전인가 후반에 차두리 투입되고 전차 처럼 튀어 댕기고 상대방 쓰러트려서 대표팀 사기가 올라갔다는 인터뷰 본거 같음
페이커가 롤 해설하면안되는이유
??? : 아 킬각인데 왜 안잡죠 사회자 : ...?
Cs잘 먹는 법요? 몹을 때리면 죽어요. (뱅 : 못 먹는게 더 어렵지 않나?) 실제로 한 말
옛날옛적부터 고통받아온..
"그렇다고 원균은 아니야!"
저 기분 쉽게 이해하려면 부모님들 한테 스마트폰이나 전자 기기 사용법 가르쳐 드리면 된다
요번 우리 국대 감독님 실력
이게 동점에서 2:3 만드는 역전골이었나?
이 경이적인 플레이를 보니, 감독으로선 더더욱 걱정 되는군 ㅋ
이거 94월드컵이었지? 그 때 독일이 3:0까지 만들고 우리가 따라가서 3:2 됐었어.
맞네맞네 2:3 스코어 까지는 기억나는데, 막 우리가 후반에 몰아붙힌 기억도 나는데 넘나 오래되서 왜곡이 좀 있었구만. 쌩유
클감독: 이렇게 넣어보란말야
다음 날 학교 운동장에서 애들 다 이거 따라하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3패스 논스톱발리슛 때리면서 어! 이게 안되? 어! 해봐 히딩크와 차붐의 감독 클라스
?? : 이상하네... 거기서 왜 삼진을 못잡지??
제일모직 블루 뗴껄룩스에겐 멍게쉑 ㅋㅋㅋ
현역시절 프로스포츠 선수중 최초로 연봉 1억 돌파 승수 따내면 스포츠 신문에 단신처리 어쩌다 패배하면 스포츠 신문에 대서특필 "무등산 폭격기추락"
선수기간 내내 홈런 때린 선수도 얼마 없지만, 두개 때린 선수는 한명도 없다던가.
선동열도 우리가 감독으로 까는거지 선수때는 못까 이사람 나고야 소속으로 친선경기 뛰러왔을때 몸만풀어도 우리타자들 조급해했던거 기억나네
농구계의 소문난 주당이었던 허재가 같이 술마시다가 죽겠다 싶어 도망갔다던... 다음날 경기 있다고 했는데 괜찮나 싶어 석간 신문 봤더니 1면에 '선동렬 완봉승!!' 적혀 있더라고 ㅋㅋㅋㅋ
실력으로야 아무도 못까지 한국야구 전설중의 전설인데...
도망간 것 까지만 리얼이고 허재 경기뛰기 vs 선동렬 완봉승은 부풀려진거라더라
아 그래? 아니 그럼 해뜰 때 다 돼서 샷따 내려진 술집 두드려서 '아저씨 저 동렬이에요' 이래가지고 술마신 것도 리얼이란 말인가...
참 쉽죠? 축구 버전
펩,지단,크루이프가 진짜 대단한 이유..
근데 반대되는 선출감독 꽤있음 크루이프도 그랬고 베켄바워도그렇고..
공통점은 선수시절에도 지휘관이었다는 점이군.
지단도그렇고 펩도그렇고 진짜네..
스승으로써 좋은사람은 진짜 별짓 다했는데도 계속 2등이었던사람이 스승으로써는 좋다지.. 뭘 해서 성공했고 뭘 해서 조졌는지 다 아는지라;
이대호의 3대 타격 가이드 1. 공 보고 공 치라 2. 하루에 하나씩 치다 날잡아서 몰아치면 3할 3. 그냥 방망이 휘두르면 공이 와서 맞는다
선생 못하는 천재의 전형적인 모습. " 아니 왜 이걸 못하냐고 "
https://youtu.be/MhUdVnjCO0I 출처정돈 표시해주자
연애를 왜못해?
그래서 감독으로는 오히려 아들인 차두리가 더 낫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더라
김연아도 그랬지... 그냥 트리플점프 나는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연습과 부상은 별개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