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본게 몇개 없다만은
아샤(vita) - 첫 아틀리에. 일본어지만 공략본같은거 들여다보면서 스토리는 깸. 재밌었음. 누군지 가물가물한데 인형 캐릭터? 가 이뻤는데 플레이어블이 아니라 아쉽
에스카&로지(vita) - 이어지는 세계관?이라고 하는데다 한글이기도 하고 샀는데. 어... 뭔가 좀 아녔어. 메인 스토리는 어찌어찌 봤는데 좀 힘들었던 느낌
소피(vita) - 반신반의 하면서 샀는데 그럭저럭 재밌었어. 스토리 깬 다음에는 귀찮아서 그만둠.
라이자(switch) - 할인하길래 샀는데. 음... 초반 하다가 조금 귀찮아서 놓고 몇달 넘게 손 안대는중.
재밌게 하는듯 하다가도 안맞는듯한게 참으로 계륵같은 시리즈
일단 파고들기 요소는 확실히 나랑 안맞는 편같긴 한데...